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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망나니 (태국 푸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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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5:05 조회 445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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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푸켓에 놀러 간 적이 있었는데, 처음에 아무 기대도 없이 갔다가 굉장히 놀랐음

왜냐면 방콕보다 클럽이 더 많아서 놀람. 카오산 로드처럼 한 블럭에 유흥가가 몰려있는데

규모가 꽤 있는 클럽들이 대략 7~8개 정도? 몰려 있어서 내 입장에서는 진짜 좋았음


방콕의 오닉스나 루트, 크레이지 독 이런 곳이랑 다르게 입장료도 없으니까

기분 내키는대로 여기 갔다가 저기 갔다가 존나 돌아다님, 술 취해서 다른 사람들 신경 안쓰고

미친놈처럼 방방 뛰면서 놀았다


그렇게 술에 젖고 음악에 젖어서 존나 흔들고 있는데, 어떤 년이 내 근처로 쓰윽 오더라.

마침 신나는 노래가 나와서 그냥 손잡고 내쪽으로 끌어 당겼다


그때 나는 어느정도 취해있었고, 이 년은 정신이 멀쩡했음 여튼 내쪽으로 당기고 이 년 엉덩이에다가

내 고추 존나 비빔. 쿠퍼액으로 범벅 될 정도로 존나게 비빔.

예전에 술에 존나 취한 채 모르는 년 엉덩이에 존나 비볐다가 싸대기 맞은 뒤로는 겁이 안남

기껏해야 싸대기 한대인데 뭐? 걍 한대 시원하게 맞고 존나 비비는게 남은 장사 아니냐?

ㅋㅋㅋㅋㅋㅋㅋ


여튼 허리춤에 있던 내 손도 자연스럽게 올라가서 그 년 빨통을 양손으로 우악하게 움켜쥐고 존나 흔들었는데, 크게 제지를 안하더라,  휴우 오늘은 싸대기 안 맞겠구나 안도의 한숨을 내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암묵적인 무언의 싸인을 주고 받고 합법적으로 존나 비비고 만졌음. 어느 순간 보니까 이 년도

후끈 달아오른게 보임 그래서 귓말로 나가자고 내가 머물고 있는 호텔로 가자니까 바로 콜 하더라


밖에 나와서 보니까 씨발년이 몸에 문신이 존나 많은거야. 그렇게 문신 많이 한 년을 처음 봄, 손등부터 허벅지까지.

근데 호텔 데리고와서 벗겨놓고 보니까 가슴에도 문신이 존나 많았음. 가슴 부분 같은 경우에는 한지가 얼마 안되서

문신 부위가 덜 아물었음 큰 딱쟁이라고 해야하나? 그게 있더라


왜 그렇게 문신 많이하냐고 하니까 걍 문신이 좋다고 하더라. 나도 존나 웃긴게 이 년 언제 봤다고

갑자기 청학동 훈장님 모드로 변해서, 너 부모님한테 안 혼나? 부모님이 뭐라고 안해?

이딴 개소리 존나 함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면서 맥주 한 잔 마시고 호구조사 끝마치고 본격적으로 서로 애무하고 빨아 줌.

근데 이 년이 전형적인 슬랜더 키 160정도에 가슴은 꽉찬 b컵정도

근데 몸에 군살이라고는 찾아볼 수가 없음 허벅지랑 종아리 떨어지는 라인이 예술이더라

살면서 이렇게 몸에 군살이 없는 년 처음 봄


나 같은 경우에는 술을 먹으면 존나 늦게 싸거든. 지루로 변함. 애무 제외하고 진짜 한시간정도를

별에 별 각종 자세로 박아주고 빨아주고 만져주고 했더니 이 년이 어느 순간에 존나 부르르 떨더라

자기 오르가즘 다 느끼고 끝났다고, 나보고 사정해달라고 부탁하더라. 이런 적은 또 처음이라서 당황스러웠지만

한 편으로는 홍콩을 보내줬다는 기쁨이 더 컸다


그래서 오키 하고 뒷치기 자세로 엉덩이 뒤로 쭉 내밀로 침대에서 자리 잡으라고 시킴. 그리고 난 그년 보지에다가 내 자지의 귀두부분만 삽입한 채 그 상태에서 딸딸이 치듯 내 자지를 존나 리드미컬하게 손으로 흔들기 시작했다


생애 최초로 여자 보지에다가 귀두 꼽은 채로 딸딸이 치니까 생각외로 존나 느낌이 좋더라 그렇게 레알 한 사발 시원하게 싸질렀다 그리고 존나 껴안고 같이 골아 떨어졌다


시원하게 떡 한 번 치니까 존나 숙면을 취할 수가 있었다 내 생각에는 만족도가 높은 섹스일수록 만병통치약인것 같다

다음날 일어나서 전날 마저하던 호구 조사를 다시 시작해보니까 이 년이 타투도 직접 해주고 본인이 타투 모델도 하고

뭐 그런 것 같더라.


그리고 난 며칠 뒤에 방콕으로 넘어가서 걍 연락 자연스럽게 끊어짐 한동안 이년이 라인으로 자기 사진 존나 보내 줌.

저 사진에 문신이 제대로 안 나옴, 양쪽 허벅지, 가슴팍, 손등에 문신이 한가득 차 있음.

언제 다시 볼 수 있냐고 톡 존나 오는데 기약이 없으니까 자연스럽게 멀어짐, 뭐 여튼 이 년은 얼굴 까도 상관없을 , 

시의적절한 순간에 만나서 꽁떡 시원하게 잘 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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