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마눌이야기)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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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5:05 조회 682회 댓글 0건본문
지난글 요약//
마눌55세
난 52세살 아래
마누라 신탄진에서 다방레지할때 내가 쪼차다녀서 지금껏 같이삼/
당시.마누라는 여관에서 1년 선배형이랑.2년정도 동거생활하다 헤어지고 나랑 산거//
( 그 선배형이 워낙 개차반인데.인물은 좋았음//
그러니.그렇게 두들겨 맞아도 중고지만 승용차까지 사줬겟지,지금도 기억나 스쿠프/)
에피소드3
가끔 마누라가 술을 조아라해서 가계 문닫고 한잔씩하러 인근 호프집을 자주 감..
그날따라 얼큰하게 마시고도 일어날생각이없었음/
그날 그 선배( 예날 마누라랑 동거했던)가 친구랑 들어옴.
가치온 선배도 아는 형이엇음( 울 마눌 다방 레지일때 따먹었는지는 모름)
생략,,악수하고 어쩌고 저쩌고..합석~~
술이.부른 합석이었겠지..( 나도 마누라한테는 그리 큰 질투는 사라진지 오래고)
무슨 자신감였는지.술김에.내가 지난 옛날 얘기를 꺼내도..다들 대화 요지를 비켜나가더라는( 그게 더..은근.??)
결론은 이거야..핸드폰.녹음( 똥마려운거처럼.자리를 비켜주고.넉넉한시간..내가.아예 그자리에.없었다는 느낌 드는 정도의 시간)
녹음내용//
마눌/ 어쩐일야.신탄진에.다오고?
선배/ 옆친구 가리키며.00하고 술한잔 하러왔지.( 나 자리에 있었을때보다..더 강력한 반말)
마눌/ 장사는 잘 돼?
선배/ 좆또 요즘 장사 잘되는대가 어딨냐~
마눌/ 저번에 보니까.손님.만트만~( 선배 가계에 가본거 첨 알음)
선배/ 그런날도 있지~
근데..넌.00(내 이름) 랑 술 자주 마시나보다?
마눌/ 응..
선배/ 잘해줘 씨발아( 선배가 마눌보다 두살 어림...욕은 엄청잘함)
마눌/ 미친..ㅋㅋ(웃음소리)
그래도.너랑 살때보다.훨씬.나아( 이말에.약간.감동,)
선배/ 씨발.니가 아무데나 벌리고 다니니까.팬거지.(비웃듯.마누라한테.여전이.막말하는버릇이.남았다는거)
마눌/ 그럼 굶어죽냐. 너 먹여살린거 아냐~
선배/ 댓다.(웃음약간)
마눌/ 다음에.시간내서 한번 가께~
선배/ 00(내이름) 한테 걸리지나 말고..전화하고 와~
주말에나.와라.(웃음) 씨바.주말엔.도우미(노래방 하는걸로 알고있음)가 귀해~
여기서.약간의 충격( 마누라는 손님방에 들어가서..보지라도 벌려줄..그런.헤프다면 헤픈.류의 여자인데.
그전에도 선배 가계가서.손님방에.들어갔을거란.백프로 확신)
물론..선배랑도..떡 첬을거란.백프로 확신도~~
참고로,,그 선배 좆이..당시..바세린.주입해서.안그래도 큰데.어마무시했음.
그 옛날..우스운 얘기지만..울마눌..후장( 노골적인.표현 양해 바람)길 낸것도 그 선배란거 알고있었음~
나는 지금것.마누라 후장 건든적없고( 너덜너덜한 후장보면 하고싶은 생각 안 듬,ㅎ)
마눌/ 알았어~ 밥이나 잘 챙겨먹어.
그리고.다른 손님들 왔는지.어수선한 소리들..
여까지..녹음내용~~
나이.55에 아직도.쎅이.강하고.허벌난.개.보지 마눌.얘기지만.
역겹다 말고..이해하길~
난.솔직이.마눌이.하루에.몇명이나.상대할수있을가란.그런.생각도 하는 넘이니까~
내 생각이지만.1개.중대가.올라타도 끄떡없을거란거/~장담까지.~~
다음엔.더 재미있는. 근래 있었던.잼난 얘기 올릴께`~~
예고~
늙은 마눌, 그 큰 허벌 보지를..동네 등교하던 학생들하고.청소부 아저씨가.보게된 일/
면 반바지 안에..팬티가..가위로 끈었는지.적나라한 보지안에.나뭇가지 박혀있던 얘기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