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군 전두환에게 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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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5:05 조회 413회 댓글 0건본문
쓴 글 잘 봤다.
역시 세상은 넓고 인간은 많다더니, 획기적이다. 경의를 표한다.
내 글을 보면 알겠지만 그간 어플로 따먹은 년만 수십명이다.
그것도 1년 반안에 있었던 일이지
고로 어플로 여자들 따는건 별 어려운일이 아니다.
그리고 와꾸랑 말빨 보통은 이상은 된다.
무엇보다 네가 강조했던 영어. 해외여행 꽤 오래했고, 일주일 공부해서 토익스피킹 lv7(맨 윗등급), 오픽IH(맨위에 아랫등급) 등급 맞았다.
취미중 하나가 미드, 영드 시청이고 지금까지 본 미드영드만 50편이상 편으로 따지면 1000편은 될꺼다. 웬만한 이름 있는 미드영드 다봤다.
내가 어플을 깔고 썅뇬들 딴건 올톡, 랜덤채팅, 앙톡, 앙챗 이렇게다. 앙톡이랑 랜덤채팅은 자체판단으로 맛이 가서 잘 안가지만
아주 가끔 꼴릴때 올톡이랑 앙챗켜 놓으면 대충 성과가 있다.
요는 뭐냐. 해외채팅할 수 있는 어플 추천을 해달라. 아님 방법을 알려달라
나는 네가 말하는 준비된 사람이다.
별 생각없다가 네 글을 보니 갑자기 전투력이 좀 생겻다.
우리나라에 상주하는 외국인 150만명이다. 그리고 관광으로 오는 외국인은 수백만이겠지.
네 말이 맞다. 당장 우리가 가까운 중국 일본만 간다고해서 설레는 게 사람심리다.
근데 다른 나라 사람이라고 별 다르겠냐. 한국에 오면서 설레는 맘 당연히 있을꺼다.
너 글이 ㅈㄴ 진지하고 영어가르쳐주는 강사이름까지 댈 정도로 열정적인거 봐서 글싸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