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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망나니가 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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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5:04 조회 773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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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에서 내가 1년을 살게 된 결정적 이유는 바로 카지노 때문이었다.

아무 생각없이 갔던 카지노에서 나름 큰 돈을 따게 되었고, 그 뒤로 여자만 보면 발정난 개새기가 되던 십대시절처럼

카지노를 들락날락거렸다


보통 이러다가 가진 돈을 다 잃는데, 나는 계속 이겼다. 게임에 이길 때도, 질때도 있었지만

그 날 하루의 손익을 따져보면 결코 돈을 잃은 적이 없었다 돌이켜 생각해보면 초심자가 누려야 할 모든 쎄복을

그 때 누렸던 것 같다.


크게 잃어 본 적도, 데여 본 적이 없으니까 플레이 스타일 자체가 존나 거침없었다. 거침이 없으니까 플레이가 간결하고

간결하니까 정확한 판단으로 이어진다. 더불어서 운까지 따라 주니까 백전백승.


하루에 제일 많이 빨려본게 1천 500만원, 그리고 나서 3일만에 2천 5백만원을 다시 땀,

적지않은 돈을 복구 시키고도 그 이상을 따버리는 상황이 오더라

지금 생각해보면 말도 안되는 건데, 그 때는 이런 일이 비일비재 했다.



내가 모르던 재능을 찾았다고 스스로 좋아했다. 평생 일 갖은거 안하고 겜블로만 먹고 살 수 있게 되었다고

존나 좋아했었다. 세부에서 가장 좋은 풀옵션 빌라로 이사를 가고, 카지노에 가서 돈을 따고 하루에 한번은 호텔 뷔페에서 밥을 쳐 먹었다 그렇게 연고지도 없고, 아는 이 하나 없는 필리핀 세부에서 그렇게 터를 잡고 살기로 마음을 먹었다


내가 이 세상의 중심이 된 기분이었다. 존나 팅기는 년들은 돈으로 다 꼬셔서 결국에는 내 좆을 빨게 만들었다

그렇게 팅기던 년들의 보지에서 내 좆물이 질질 흐르는 걸 보면 파리 루브르 박물관에 있는 명화들조차도 비교가 안되었다


팅기는 년들을 꼬시는 법은 실로 간단했다

날도 더우니까 카지노에 가서 음료수 마시면서 장난삼아 겜블이라도 하자고 하면, 대다수의 여자들이 자신이 속해있는 세상과는 무관한 전혀 다른 세상이기에 호기심을 느끼기 마련이다


 그렇게 카지노에 데리고 가서 비싼 밥 먹이고, 호텔 한 켠에 딸린 네일아트샵에서 손발톱 관리 시켜주고 눈 앞에서 그 년들의 몇달치 월급을 채 한 시간도 안되는 사이에, 아무렇지 않게 따지는거를 보여주면, 기집년들이 눈이 돌아갔었다

멀쩡한 대학교 다니던 정숙한 년들도 창녀로 변했다


그리고 그때는 매사에 자신이 넘쳤다 그 자신감에 여자들이 눈 녹듯이 녹아 내렸다 돌이켜보면 그건 자신감이 아니라 광기였던 것 같다 광기가 나를 조금씩 집어 삼키고 있었는데 그 때는 그 사실을 몰랐다


한 번에 돈을 왕창 잃기도 하고 반대로 왕창 따기도 하니까 매번 atm 기계에서 돈을 찾는 것도 귀찮고, 다시 반대로 입금하는 것도 존나 귀찮아서 어느 순간부터는 내 침대 밑에다가 현찰을 존나 쌓아 두었다


밖에 나가거나 카지노에 갈 때마다 침대 밑에서 돈을 한 뭉탱이씩 들고 나갔다. 내가 기억하기로는 제일 많이 쌓아두었던게 8천만원 중후반대였던 걸로 기억했다. 1억 모으면 다른 나라로 뜰려고 생각했었다 돈을 많이 따기도 했지만 워낙에 씀씀이가 헤퍼서 돈 모으는게 쉽지가 않았다. 어느 정도로 돈을 땄냐면, 아우디에서 차 사려고 틈날 때마다 차 보러 다닐 정도였다


머리 속에는 카지노, 섹스 외에는 없었다 돈이 존나 많으니까 유흥도 존나 즐기고 그러다보니까 대마초도 존나 하게 되고  뭐 여튼 나쁜 짓이라는 짓거리는 다 하고 다녔다.


어느 순간 예쁜 여자랑 섹스하는 것도 별로더라 둔감해지더라. 정확히 말하자면 무감각 해지더라 이래서 사람들이 괴팍해지고 변태가 되는구나를 느꼈다. 세부에 대딸방이 하나 있었다 


여기는 시스템이 옷을 다 벗고 베드에 엎드려 있으면 마사지해주는 년이 들어온다. 오일을 발라서 똥구멍이랑 부랄을 존나 비벼주면서 흥분을 시킨다. 에피타이저라고 생각하면 될듯.

그러다가 뒤돌아 정자세로 누우면 대딸을 쳐주면서 부랄에다가 오일을 발라서 비벼준다 뭐 거의 이런 식.


가계 구조상 섹스는 불가능하고, 가슴정도의 터치나 애무는 본인의 역량껏 가능하다.

이 년들한테 연락처 물어봐서 밖에서 따로만나서 섹스는 할 수 있지만 근데 뭐 그 정도로 꽂힐만한 년은 못 봤었다


그러다가 새벽쯤 이 가게가 문 닫을 때쯤 내가 술에 존나 꼴아서 물 한번 빼러 갔었는데, 왠만한 마사지해주던 년들은 다 퇴근하고 없더라. 그래서 한번도 못 본 년이 들어왔는데 씨발 임신을 한거야. 최소한 4개월 이상은 되보임

눈으로 딱 봐도 배가 어느정도 불러 올랐음. 처음에 그거보고 존나 벙 쪄 있었음.


너 여기서 뭐하냐고 하니까 자기 돈이 필요하다고 해서 여기서 일한다고 하는거임. 임신을 해서 건전 마사지샵 이런 곳에서는 힘들어서 일을 할수가 없다고 말함. 버젖히 남편도 있는 상태였는데, 남편한테는 건전 마사지샵에서 일한다고 구라쳤다고 함. 돈을 벌어야 겠고, 몸은 힘들고 스스로 타협을 한거 같았음. 그리고 뭐 남자들이랑 실제로 섹스하는 것도 아니고 자지만 신나게 만져주고 돈을 버니까 이 년 입장에서도 손해는 아니였을듯


근데 이년이 생긴게 귀엽게 생겼었음 체구는 전형적인 슬랜더인데 배는 빵빵하고 솟았고 임신의 영향으로 가슴은 꽉찬 씨컵 정도는 되었음. 근데 이게 은근히 섹시하더라


임신한 년이 나랑 아이컨택한 상태에서 이 년이 내 자지 존나 만녀주고, 나는 그년 빨통 존나 만지면서 때로는 그년의 배를 쓰다듬는게 존나 꼴리면서 웃기는 상황임. 한달에 얼마 버냐고 물어보니까 존나게 벌어야 50만원 번다고 함.


그래서 밖에서 따로 만나서 내 섹스 파트너 하라고 내가 월에 백만원씩 준다고 하니까 단칼에 거절하더라 여튼 실갱이 끝에 연락처는 주고 받음. 남편 있으니까 나보고 절대로 먼저 연락 하지말라고 하더라.


그렇게 몇 주가 흐르고 잊을만할때 쯤 이년이 먼저 연락 옴 자기 오늘 가게 쉬는 날이라고,

딱 봐도 돈 필요한거 같아서 우리 집 주소 보냈다. 30분 뒤에 우리 집 오더라

이 년이 피부가 태닝을해서 구릿빛 피부였는데, 그게 또 남자 꼴리는게 만드는 포인트 중 하나 였음


식탁위에 한국돈으로 백만원정도, 필리핀 페소로 올려놓고 가져가라고 함. 그리고 바로 옷을 다 벗김

팬티는 T팬티를 입고 있어서 그건 냅둠. 임신을 했지만 배가 적당히 불러있고

가슴도 빵빵 엉덩이도 빵빵, 더불어서 티팬티는시각적으로 입맛을 돋궈 만들더라


임신한지 4~5개월차인데 남편이랑 안한지도 그쯤 된거 같다고 하더라. 몇 번의 손길만 이 년 몸뚱아리에 갖다 되었는데

존나 발정난 년처럼 주체를 못하고 보지에서 애액이 허벅지를 타고 흐르더라


배가 불러서 다양한 체위는 하지 못했는데, 떡감 자체가 확실히 틀림 개인적으로는 존나 개꼴림

뭐랄까 인생에서 더 이상 내려갈 곳이 없는 막장인생인 년이, 부끄러운 것도 수치스러운 것도 없이 꺼리낌없이

남자가 하라는대로 하자는대로 시키는대로 따라와주니까 존나 흥분되더라


보통 질싸하면 자지가 팍하고 죽어버리는데, 이년이 보지에서 내 뜨거운 좆물을 느끼더니, 부르르 떨면서

양손으로 자기 가슴을 터질듯하게 잡으면서 존나 신음소리를 내더라,


 그거보고 자지가 다시 불끈 거리더라

십대때나 가능했던, 싸고도 자지가 죽지 않던 그 때 그 시절의 내 자신으로 돌아가게 되었다

바로 자지가 서서 그대로 존나 보지폭격기처럼 위에서 아래로, 정자세에서 존나게 내리 꽂았다


보지안에 흥건히 가득 차있던 나의 좆물과 그년의 보지 애액이 섞여서 하얗게 변질이 되었다

파도가 일렁일 때 생기는 하얀한 거품, 포말이 일어나듯

그년의 보지를 쑤실 때마다 포말이 일렁거렸다

더 깊게 더 깊게 박아 달라는 그년의 애원에 최대한 몸을 밀착시켜서 자궁벽에 닿는게 느낄정도로 박아줬다

또 다시 걸죽하게 한 번 그년의 보지에다가 싸질렀다.


비오는 날 창문에서 빗물이 타고 흐르듯, 자지를 빼니까 보지에서 좆물이 주르륵 주르륵 흘러 내린다.

내 자지에는 하얀 거품이 잔뜩 뭍어 있다

다 먹고 남은 맥주잔의 테두리에 생긴 맥주거품 자국처럼, 엔젤링

그대로 그 년의 입에다가 갖다주니까 개의치않고 개처럼 존나 핥다가 그 다음에 뿌리까지 입에 넣어서 빨아준다

두 눈을 감고 쩝쩝 소리를 내면서 어찌나 맛있게 빨던지, 그것만 봐도 이 년의 섹스의 만족도를 느낄 수 있었다


그렇게 한달 반정도를 존나 틈만 나면 만나서 했다 어떤 한 음식에 꽂혀서 존나게 먹다가 하루아침에 질려버리는 것처럼,점점 불어오르는 배를 보니까 걍 하기가 싫어지더라 그리고 다른 년들 차고 넘치는데 굳이이 년을 고집할 이유도 없었다


여튼 비정상적인 섹스 비정상적인 생활을 하면서 정신 상태가 많이 망가졌다 하지만 돌이켜보면 인생에 있어서 존나 좋은 경험을 했던 것 같다. 그럼 된거지 뭐 그런게 인생 아니겠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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