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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망나니 (황당섹스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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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5:04 조회 959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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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 직접 몸소 겪은 순도 100% 리얼 썰이다.


1번 가가라이브 랜덤채팅


예전에 한국에서 가가라이브라는 랜덤채팅이 한창 유행했을 때 그걸로 원나잇 존나 했었음

그러던 어느 날 평소때와 같이 가가라이브로 변태년이랑 이빨을 까고 있었다.


사는 곳을 물어 보길래, 어디어디에 산다라고 말해줬더니, 계속 거기가 맞냐고 재차 물어봄..

그렇게 뜸을 들이더라 그년이 왜그랬냐면, 알고보니까 내가 살던 집에서 걸어서 5분거리 엎어지면 코닳을 거리에 삼.


가깝다는 이유가 그년에게 존나 크게 어필을 함. 그래서 순식간에 만나기로 합의를 봄.

만나서 이야기 해보니까, 이 년 남친이 바람을 펴서 헤어짐. 그래서 남편에 대한 배신감, 짜증, 우울, 복수심

이딴게 복잡하게 얽혀 있을 때 우연찮게 나를 만나게 됨. 그런데 아니 왠걸?? 바로 코 앞에 사니까

아 씨발 걍 한 번 원나잇 할까? 이런 마음이 들었나 봄. 그래서 내 입장에서는 뭐 땡큐니까

걍 만나서 바로 섹스함. 얼마나 당돌한 년인지, 질싸하면 안된다고 콘돔을 챙겨 왔음.

근데 얼굴도, 몸매도, 섹스스킬도 모두 너무 노멀함.

그냥 확률적으로 이렇게 가까운 거리의 여자랑 랜덤으로 채팅이 연결되었고, 그게 또 실제로 만나서 떡을 쳤다는 사실. 이 모든게 길어봐야 2시간 사이에 벌어졌다는게 정말 신박 그 자체였다.



두번째, 필리핀 마사지

필리핀에 살 때 마사지를 존나 다녔음. 인싸랑 아싸 성향이, 모두 강한 편이라서 한 번 밖으로 나돌아 다니기 시작하면,

발정난 개처럼 존나 싸돌아 다닌다. 그러다가 지치면 다시 아싸 기질이 돌아와서 집에만 존나 쳐박혀서 웹서핑이나 영화를 존나 보는 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꾸준히 하는게 있었는데, 마사지를 받는거였다.


한시간에 한국돈으로 만원밖에 안하니까 일주일에 최소 2번은 받았던거 같다. 처음에는 싸니까 마사지를 존나 받았음. 오랫만에 마사지를 받으니까 너무 시원하고 좋았는데, 막상 필리핀에서 일도 안하고 맨날 쳐 놀기만 하니까, 피로하거나 피곤하지가 않음 ㅋㅋㅋㅋㅋ 그러니까 마사지를 받으면 시원한게 아니라 어느날부터는 쌩으로 아프기만 하더라

그래서 진짜 피곤할 때 아니면 마사지를 안받게 되었음. 그러던 어느날 몸이 찌뿌둥 하길래 마사지를 받으러 갔었다.

맨날 자주가던 단골집들 안가고 괜히 청개구리 심보가 생겨서 생전 안가던 외진 곳의 마사지샵으로 갔음

필리핀 세부의 메인시티쪽은 큰 편이 아니라서 왠만한 거리는 5천원 미만으로 다 갈 수 있음


나를 반겨준 필리핀 년 와꾸는 걍 보통보다 오히려 조금 떨어지게 생겼음. 젖은 크고 약간 육덕진 스타일, 근데 내가 떡을 치러 온것도 아니니까 걍 전체적인 스캔만 하고 말았음. 안마나 제대로 해주면 됐음.

근데 이년이 마사지를 할때 내 똥구멍 주변이랑 허벅지 안쪽을 존나 정성스레 마사지를 해주는거야.


당연히 똘똘이도 반응이 오고,엎드려서 마사지를 받고 있었는데, 어느순간 풀발기가 됨.

그러면서 나한테 계속 시원해? 괜찮아? 라고 물어봄.

좋다고 괜찮다고 말해주니까, 암묵적인 싸인이라도 받았는지, 이 년이 존나 적극적으로 에로틱하게 내 몸을 만져 줌.

근데 여기가 퇴폐도 아니고, 이런 적이 나도 처음이라서 이 년이 뭐하는 년인가 싶었음.


등쪽 마사지 끝내고 정자세로 돌아누움. 당연히 내 자지를 존나 풀발기, 마사지 샵에서 준 펑퍼짐한 반바지를 입고 있어도 티가 존나 남. 근데 뭐 내가 그런거 창피하거나 신경쓰는 타입이 아니라서, 존나 당당하게 바지 속으로 손 집어넣어서 발기된 자지가 편하도록 숫자 1, 일자 모양으로 자세를 잡아 줌


그리고 다시 마사지를 받는데 이 년이 허벅지 안쪽을 집중공략하듯이 존나 주물러 됨. 그러면서 슬그머니

내 자지를 툭툭 건드림. 그래서 아 왔다 싶어서 바로 그 년 손잡아서, 내 바지 속에다가 집어넣었더니 그년이 존나 주물럭 주물럭 거림.


태국에는 보통 일반적인 마사지샵을 가장한 퇴폐 마사지샵이 존나 많음. 그리고 설사 정상적인 곳이었다고 쳐도, 거기서 일하는 년들이 손님들한테,  섹스하거나 빨아주거나 딸쳐주면 얼마라고, 주인 몰래 손님이랑 1대 1로 거래하는 경우가

존나 많음


근데, 내가 간 곳이 절대 그런 곳이 아님. 필리핀 세부에는 아예 퇴폐 대딸방, 퇴폐 마사지샵이 따로 있음


바지에 손 집어넣어서 자지를 주물럭거리면서도 돈을 달라고 하거나, 그런 식의 요구가 없었음. 그 때 옆칸에 3명정도의 단체 손님들이 들어와서 순간 시끄러웠음. 그 때 이년이 내 자지 움켜쥐고 걸릴까봐 조용히 쥐죽은 듯이 있더라.


얼마의 시간이 흐른 후 그년이 움켜진 자지를 딸쳐주듯이 부드렇게 쓰다듬고, 다시 내 자지는 풀발기. 옆 칸에 사람들이 있으니까 서로 말없이 눈으로 대화함. 어두컴컴한 곳에서.


어느 순간 확신에 찼다. 더 이상 진행해도 문제 될게 없겠다 싶어서 그대로 바지 벗고서 그년 목 뒷덜미를 잡고서 자지쪽으로 끌어 당겼더니, 목마른 사슴이 우물을 찾은듯이 존나 빨아되더라.


드래곤볼에서 사이어인 다음에 초사이어인 그 다음이 초사이어인2 이듯이,  풀발기 된 내 자지가 여기서 멈추지 않고, 존나 돌처럼 우직한 수준의 강직도를 자랑하는 진정한 풀발기로 업그레이드 되었음.


김치년들이 맨날 무드가 어쩌고 저쩌고 드랍쳤을 때마다, 내가 개소리 지껄이지 말라고 했었는데, 그 무드가 뭔지 깨달았음. 분명히 얼굴도 몸매도 떨어지고 심지어 내스타일도 아닌데, 이 뭐라고 형용할 수 없는 멜랑콜리한 분위기가 존나 흥분시키더라


그렇게 사까시 좀 받다가, 마사지 받는 그 베드 위에 그년을 올려놓고 도기 스타일, 뒷치기 자세를 시킴.

난 베드에서 내려가서 서 있는 자세에서 그대로 삽입해서 뒷치기 하니까 높이가 딱 맞음. 이상적인 높이, 평소보다 떡감도 존나 좋았음 보지에 자지가 촥촥 감기더라

그리고 마지막에는 그 년마저 베드에서 내려오게 한다음에 둘다 서서 뒷치기 자세로 박아대다가 질싸를 함.


에라 씨발 모르겠다 이런 심정으로 질싸까지 하는데, 이년이 존나 웃긴게 제지도 안함. 근데 옆칸에서는 다른 손님들이 마사지 받고 있으니까, 시끄럽게 할수가 없는 상황. 심지어 그 내가 있던 그 공간에는 휴지도 없었음. 자지 빼니까 좆물 흘러 나오는데, 이 년이 그냥 자기 바지랑 팬티 올려서 흐르는 좆물을 막더라


진정한 프로페셔널의 자세에 감동을 먹었다. 시원하게 한번 싸르지고 나니까 맑은 정신이 돌아오더라. 이년한테 그래도 예의상 얼마를 줘야 싶을까 고민하고 있었는데, 이년이 나보고 다시 누우란다, 그래서 다시 누웠더니 아직 시간 남았다고 이어서 마사지를 다시 해줌... 존나 개황당하더라


그래서 예의상 나올 때 한번 껴안아주고 볼에다가 뽀뽀해주고 나옴. 십원 한장 안주고 떡침.

그뒤로 성병이나 그딴거 전혀 안걸림.


내가 생각할때는 이 년이 내 몸을 만지면서 스스로 흥분하고, 꼴렸는데 나랑  눈맞아서 떡친거 같음. 이 년 심정이 내가 언제 외국인 남자랑 떡 한번 쳐보냐? 이런 심정도 없지 않아 있었던거 같음 서로 쿨하게 앤조이 한거임


여튼 난 시원하게 떡 한번 제대로 침.


사진 같은 경우에는 워낙에 많아서 두서없이 올림. 그리고 사진 파일 첨부 자체가 최대 1mb이라서 여러장을

올릴수도 없음, 요즘에 1mb 미만 사진이 어디 있냐 답답하다 운영자


내가 직접 사진 파일 용량을 줄이는 존나 번거로운 방법 밖에는 없는 것 같다. 여튼 이 년은 시카고에서 온 년인데 아주 맛있었음. 치킨은 늘 맛있듯이, 백마랑 치는 꽁떡 또한 존나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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