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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년 먹은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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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5:04 조회 465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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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수 실화고 작성자는 중하급 외모라는점 알아둬

어쨋든 이야기 하자면

아는형의 친구분의 여친이 자취방에 들아간다 했어 그래서 아는형이랑 나는 간다고 했지 그렇게 만났어

여친분이 눈을 피하더라고

근데 나는 바로 알았어 이년 백퍼 바람잘피는 년이다 라는걸

그래서 거주할때 쓸 물품들 사러 갔다가 카페에 다같이 갔는데 아니 여친분이 아는형의 재미없는 이야기에 웃어주고 나를 보고 그러는거야

나는 바로 이거 먹고 버리면 딱이네 생각이 든거야

난 원래 쓰레기니깐 ㅇㅇ 쓰레기끼리 만나도 상관없거든

이제 다같이 술마시기로 했어

그리고 아는형이랑 같이 밖에 나가서 말했지

"형 제가 먹게 해드릴께요" 라고

이제 취한척 하고 자고가기로 했는데

나만 남은거야

어쨋든 난 잠에 들었어

그러다가 대화하는 소리때문에 일어났지

이야기를 들어보니 내 뒷담화랑 아는형 뒷담화를 하는거야

나는 빡쳐서 ㅇㅋ 제가 제대로 받아 드리죠 생각하고 일어났어

그 여친분은 하도 술을 마셔서 잠을 못자고 있었지

그러다가 아는형의 친구분이 씻을때

배아파 한다고 배만져주고 손잡아주고 했지

그러다가 헤어지고

연락해서 우리집에서 보자고 했지

어쨋든 어찌하다 만났어

그러다가 카페가고 이야기하고 좋아한다구 하고 비밀연예 하기로 했지

그리고 집에 데려갔어

처음엔 쉬운여자가 아닌척 막 영화를 보고 만져도 머라하고 그랬어

나는 ㅈ까라하고 스퀸십 존나했지

그러다가 잠자자고 했을때

나는 ㄱㅅ쪽을 만지기 시작했어

슬슬 달아올랐거든 그 여자는

그렇게 벗기고 나는 ㅇㄷ를 빨기 시작했지

이제 손가락을 넣었어

중지로 한번 휘저어주고 넣었다 뺏다 해주고

이제 패턴 바꿔서 엄지로 ㅋㄹ만지면서 애무해줬지

그 여자가 노콘을 좋아하더라구

나는 뭐 콘이든 뭐든 상관없으니

그냥 넣었지 와...진짜 쓰레기라서 그런지 물이 많더라구

그것도 노랑색;;

그렇게 살짝살짝 아파해서 천천히 하다가

강하게 흔들었어 점점 아파하더라구

나는 결국 질려서 전에 사두고 까먹은

무선 진동기로 놀았지

넣어두고 켜놓고 이거 빼지말라고 말한다음

ㅋㄷ을 가져왔어(재미삼아 늦게다녀옴 ㅋㅋ)

그렇게 ㅋㄷ에 손가락 넣고 후벼주고

다시 내 물건을 넣기 시작했지

넣고 진동기로 ㅋㄹ 비벼주고 하다가

이제 내가다시 흔들었어

이번엔 물이 더많아서 질척했거든..

소리는 챱 챱 챱 챱 이러고

냄새는 멸치냄새에...

그러다가 현관문이 열리는 소리가 들리더라?

어시발 엄마네 하고 급하게 후다닥 멈추고 존나 

걱정했지

엄마가 그때 그년 신발봐서 그런지 다른방으로 가주더라고

그래서 나는 말했지(엄마 나오지말고 있어봐)

그렇게 닦고 옷입고 밖에 나오고

그년은 나에게 아쉽다고 말했어

그냥 좀더 빨리 할껄 하면서

그리고 나는 엄마한테 전화를 했지

"돈이 없어서 집에 오니깐 집도 아니였네 ㅠㅠ"

엄마는 웃더라구 ㅋㅋㅋ

그렇게 헤어졌어

다음편은 내가또 심심하면 할께

아침이니깐 심심하구...

로아도 점검이라 올려봤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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