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망나니(글로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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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5:04 조회 786회 댓글 0건본문
우선 일본,중국,태국,말레이시아,인도네시아,라오스,캄보디아,베트남,네팔,라오스
한류뽕을 단체로 맞은 년들이 있어서 꼬시기 진짜 존나 쉽다
그런 년들이 쓰는 어플들, 인터넷 존나 뒤져봐도 존나 많다. 해당국가에 방문하기 전에
해당국가년들을 집중적으로, 채팅으로 조져 놓는다. 섹스각, 애인각, 연애각 무조건 만들어 놓고
해당국가 입국해서 그 년 만나면, 일사천리로 쉽게 떡칠 수 있다
그러면 여기서 궁금하게 언어는 어떻게 하나요?
내가 외국생활 오래 해봤는데, 그래머 인 유즈라는 존나 유명한 영어책 있다
교회 다니는 사람들에게 성경책이 있듯이, 영어 공부 처음 하는 애들한테는 성경책과도 같은 영어공부하기 좋은 책이다.
근데 학창시절에도 공부 안하던 빡대가리 새끼들인데, 기본 문법만 봐도 대가리에 진도 7짜리 데프콘급의 지진이 일어날 것이다. 그러다가 자지가 간지러워서 손으로 벅벅 글다가 괜히 냄새 한 번 맡아본다 그러다가 예전에 떡쳤던 년 생각나서 자지에 힘이 불끈 들어간다 그리고 딸 한번 잡는다 좆물 찍 싸놓으면, 머리 속에 있던 음란한 생각도 같이 딸려 나온다
그렇게 공부는 또 뒷전이 된다 이런 식의 악순환을 반복하기 때문에 영어가 늘지 않는 것이다
무조건 재밌어야 사람들이 흥미를 느끼고 영어 공부를 한다
그래머 인 유즈라고 구글에다가 치면, pdf 파일로 누가 올려 놓은거 존나 있다 책 살 돈도 없다고 우는 징징이들이 있을까봐 알려준다. 그거 프린터로 뽑아라 책값보다 프린트 하는게 더 싸게 먹인다 근데 실제로 책값도 끽해야봐 2만원 언더로 살 수 있을꺼다. 그래머 인 유즈 이 책 같은 경우에는 민병철 어학원, ybm 어학원 강남같은데 가면 죄다 이 책으로 공부한다.
근데 빡대가리인 너가 혼자서 공부를 할 수가 없잖아 그래서 구글에다가 다시 그래머 인 유즈 박상효 라고 치면
어떤 놈이 박상효라는 강사가 이 책을 가지고 ebs에서 강의 한 것을 불법으로 올려 놓았다. 그 동영상 다운로드 받아라 그거 보면서 한 페이지씩 풀어라. 진짜 이거는 정신지체아가 아닌 이상 풀 수 있는 수준이다. 이해가 안되면 보고 또 봐라
내 생각에는 영어 초보자들한테는 그래머 인 유즈라는 책보다 좋은게 없음. 그거 레알로 한 5번 정도 달달달 외우면
기초적인 초등학교 수준의 일상적인 회화가 가능함.
맨날 야동을보거나, 썰게에서 읽었던 야설로 섹스를 독학한 아다남에게는 실전만큼 중요한 것이 없듯이,
실전에서 영어를 씨부려 봐야 한다 근데 이태원에 대뜸가서 지나가는 흑형들 붙잡고서
하와유? 아임 파인 땡큐 이럴 수는 없잖아? 그러다가 괜히 뚜드려 맞는다
인터넷 뒤지면 해외펜팔 채팅 사이트 존나 많다 내가 영어로 문장을 구사하고, 내 영어를 알아듣고, 상대방의 대답에 질문을 하는게, 처음에 존나 신박하고 재밌어서 여기서 영어가 조금씩 늘음. 그러다가 특정 문장이나 어법들, 니가 자주 쑤는 말들은 어느순간 몸으로 체화 시키듯이, 한국말 하듯이 외워버리는 수준이 됨. 여튼 이런 식으로 존나 해.
외국년들 같은 경우에는 긴 시간동안 친하게 지낼 친구들을 구하는 경우가 존나 많음 여튼 그런 식으로 영어 공부하면 확 늘음.
그럼 여기서 볼멘소리가 나오겠지, 아따 형님 나는 곧 죽어도 해외여행 갈 돈이 없당께 ~
이러는 애들이 태반이다. 그러면서 아 씨발 죽기전에 백마나 스시년 한 번 타보고 싶다, 이렇게 혼자 뇌까리는 애들이 수두룩 하다
해외여행을 안가도 백마를 따는 방법이 존나 많다. 한류 뽕을 단체로 맞은 백마들은 매년 한국으로 존나게 관광을 존나 온다.그런 년들은 대다수가 한국을 방문전, 채팅 사이트에서 한국친구를 구하는 경우가 많다
채팅 사이트 가보면, 언제 어디로 얼마간 한국으로 놀러간다 너무 기대된다. 그전에 한국말을 배우고 싶거나 친구들을 사귀고 싶다. 이런 프로필 애들이 존나 많음
그런 년들 중에서 골라서 입국전까지 존나 친하게 지나면 된다, 그럼 이건 뭐 백마가 공짜로 영어 공부도 시켜주는데, 매달 정기적으로 나에게, 성상납을 하러, 바다건너 산넘어 이만리 타국까지 와주는 격이 된다. 여기서 정말 다양한 국적의 다양한 인종의 다양한 년들과 섹스를 하게 된다.
그럼 여기서 또 우는 소리, 아따 형님 영어가 쉽게 늘지가 않는당께 ~
내 생각에는 얼굴 따지지말고 걍 양키 한 번 만나보라고 추천하고 싶다.
살면서 니가 언제 양키랑 얼굴 맞대고서 1대1로 프리토킹 한 적이 없잖아, 그래서 실전에서 진짜 좆밥처럼 영어로 어버버 어버버 해다버릇하면, 영어의 중요성을 직접 깨달아서 누가 시키지 않아도 영어공부를 존나 하게 된다
이를 박박 갈면서, 씨발년들 내가 다 따먹고 말것이다, 기필고 백마년들 타고 말 것이다
그렇게 뇌까리면서 영어공부를 주경야독 하게 되는, 너의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다.
그러다가 어느 시점에서 일취월장하는 자신의 영어실력에 어느순간 취하게 된다 캬아 주모 ~ 쌰따 내려 ~
그리고 영어권 애들 같은 경우에는 영어를 어버버 어버버 잘못하는걸 별로 신경 안씀 그리고 오히려 그런 모습을
노력하거나, 귀엽다고 봄.
이런 년들 오면, 존나 뻔함. 명동 데리고 가서 화장품 가게 존나 많은데 데리고 가거나 길거리 음식 좀 사먹이고
광장시장, 밤에는 한강이나 청계천, 동대문가서 옷구경, 남산타워
이딴거 해주면 정신을 못차림. 참고로 애네들 무조건 데치페이 칼 같이 함. 존나 이쁜 백마랑 같이 돌아다니면
사람들한테서 부러움의 시선 존나 느낌, 그럴 때 존나 여유로운 승리자의 눈빛 한 방 보내주면 됨.
이 세상에서 제일 불쌍한게 한국남자들이다 여자가 있어도 지랄, 없어도 지랄, 맨날 김치년들 비위 맞쳐주면서 집에 데려다 줘, 돈은 돈대로 써, 섹스도 실컷 못하고 씨발 현대판 흑산도 염전 노예가 따로 없더라 걍 이런 보빨러 새끼들 보면 후두부를 존나 쎄게 치고 싶더라. 구질구질하게 살지마라
나는 매달 정기적 다양한 나라의 다양한 년들한테 성상납을 받고 있다 어떤 달에는 일주일에 4일을 연속으로 프랑스, 체코, 폴란드, 미국, 다양한 국적의 년들이랑 떡을 치기도 했다.
그중에서 존나 이쁜 년을 옆구리에다가 끼고 밖에 나돌아 다니면, 벤츠도 bmw도 롤렉스도 아메리칸 익스프레스카드 그딴거 다 필요없다 남자들 사이에서는 이쁜 년 많이 알고 있으면 자연스럽게 왕이된다. 내 주변에서도 친구들이 존나 부러워 한다나 때문에 영어공부 다들 존나 한다
니가 해외여행을 갔어 그러면되면 사람이 어떻게 되냐? 마음이 들뜬다. 그리고 영화 속에서 그랬듯이 낭만적인 운명적인 화끈한 사랑을 꿈꾸는 상상도 하게 된다. 그렇게 마음이 존나 열린 상태에서 만난 현지 여자가,자기 친구 부를테니까 여자2대 1로 쓰리썸 하자고 하면 솔직히 안할 남자가 있을까??
이와 마찬가지로 한국에 온 백마년을 살살 구슬려서, 내 친구 부를테니까 2대1로 쓰리썸 하자고 하면 80%이상이 오케이 한다 그래서 내친구들은 때문에 꽁으로 백마 먹는 새끼들 존나 많다
김치년들한테 돈 쓰고 시간 쓰고 마음 쓸 시간에 영어 공부를 해라 영어 공부만 해도 너의 인생이 정말 변할 것이다
사진 속의 여자 몸매 뒤지지? 실제로 보면 존나 뒤짐, 저거 사진만 놓고 보면 가슴 작은 슬랜더 처럼 나왔는데 실제로는 가슴이 최소 디컵임, 한 때 나의 충직한 좆물받이 a.k.a 육변기였었음. 때리고 침뱉고 욕해주는거 좋아하는 미국년이었음
영어 잘하면 저런 애들 수두룩하게 따먹을 수 있다 그럼 다같이 모여서 영어 공부해라
썰게 영어 스터디그룹 누가 하나 만들어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