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망나니 (위아더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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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5:04 조회 590회 댓글 0건본문
우연찮게 계기로 필리핀을 간 뒤로 진짜 이 나라 저 나라 안가본 곳이 없다
내가 내린 결론은 한국년이랑은 연애도, 결혼도, 섹스도 하지마라
영어공부 조금만 해도 여자 존나 우습게 꼬신다
특히 베트남, 태국, 필리핀, 라오스, 캄보디아, 중국, 네팔,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한국보다 이쁜년들 수두룩하다. 성깔 드럽고 기쎈 한국년들 만나지마라
소금을 먹어보지 않아도 소금이 짜다는 사실을 우리는 다 알고 있다
김치년은 소금과도 같은 그런 암적인 존재다
한류붐 불어서 한국사람들한테 존나 우호적이다. 니가 절름발이여도, 돼지여도, 애꾸눈이어도
자신감만 잃지 않으면 당당하면 다 꼬실 수 있다
나같은 경우에는 동남아시아년들 사귈 때 으름장을 놓는다.
한국에는 여자가 말을 안들으면 삼일에 한 번 씩 패는 속담이 있다고,
쳐맞고 싶지 않으면 말 잘들으라고, 그러면서 당근과 채찍을 적절하고 주면
말 존나 잘 듣는다. 벌리라면 벌리고 빨으라면 빨고 죽으라고 하면 죽는 시늉까지도 한다
굳이 내가 왜 한국이라는 나라에만 여친을, 와이프를 만나려고 했었던 지난 과거의 내가
존나 병신처럼 느껴지더라.
썰게에 글 계속 써봤자 큰 의미도 없고 사진같은 경우에도 용량 제한을 무슨 1mb로 해놓았는데 시발 지금 나우누리 하이텔 천리안 쓰던 시절이냐? 운영자 존나 답답하네
여튼 젊을 때 여자들 많이 만나고 떡도 많이 치고 그래라 진정한 고수는 이런데 지껄일 시간에 존나 쑤시고 다닌다
여튼 나는 자지가 서면 그냥 바로 꼽는다 라는 철학을 가지고 현시대를 살아가고 있다
요근래 썰게에 추잡스럽게 주작이나 치는 존나 답답한 새끼들이 단체로 꼴갑을 떨길래,
씨발 내가 써도 그것보다는 잘 쓰겠다 싶어서 그동안의 섹스 라이프를 덤덤하게 자서전 쓰듯이 한 글자, 한 글자씩 적어 봤다.
아무튼 모두 능력껏 잘 쑤시고 다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