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망나니 (일본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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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5:04 조회 613회 댓글 0건본문
일본년 사진은 못찾아서 다른년들 사진으로 대체함. 남미부터 터키까지
필리핀에서는 생각외로 일본애들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 그 이유가 영어때문에 어학연수를 존나 옴.
거리도 거리고, 가격도 가격이니까. 여튼 방학 시즌때 존나 옴
한국인들도 필리핀 가면 싸다고 느끼는데, 일본애들 입장에서는 물가가 존나 싸게 느껴짐 그래서 존나 옴.
근데 또 희안하게 일본애들이 노는 구역, 한국애들이 노는 구역이 크게 안 겹침. 그래서 필리핀 갔다 온 애들 몇몇은
어? 나 일본애들 못봤는데? 어디서 봤음? 이런 소리를 하게 됨.
여튼 스킨스쿠버 하러 온 일본여자애들 5명 무리를 우연찮게 알게 됨. 내가 그때 제트스키 빌려서 존나 타고 있었음.
알다시피 스킨스쿠버를 하게되면 제트스키랑 충돌 혹은 불상사를 겹치게 하려고, 스킨 스쿠버 하는 지역에다가는 부표같은 걸 물 위에다가 띄어놓음. 암묵적인 일종의 약속이랄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스킨스쿠버 초보자들이 물 깊숙히 들어가질 않다보니까, 그 근처에서 제트스키 존나 타고 다니면
그 소리가 생생하게 잘 들림. 그래서 겁먹고 쫄음. 근데 그 스킨 스쿠버 사장이랑 강사랑 다 친함
그래서 나한테 양해구해서 알겠다고 오키. 걍 바닷가에 누워서 동네 똥개 새끼들 다 모아다가 간식주면서 놀고 있었음
스킨스쿠버는 알다시파 오래못함. 얼마 안있다가 일본녀들 5명이서 강사랑 우르르 물 밖으로 나옴.
강사랑 친하고 해서 자연스레 가서 무거운 장비 같은거 받아주면서 인사함. 일본애들이 영어를 못하니까 존나 수줍어 함.
내가 말을 걸어도 어버버 어버버. 근데 그때는 스킨스쿠버 복을 입고 있으니까 몸매가 드러나질 않음. 걍 다 노멀해 보였음.
근데 한참 뒤에 비키니로 갈아입고 노는거 보니까 와 시발 몸매 애미애비없더라 피부가 존나 하얀데, 가슴은 큼지막해. 근데 그 흰색 살결에 핏줄이 쫘악 비치는게 은근히 꼴리더라. 키는 작은데 진짜 가슴은 스고이 아리가또
여튼 한국 남자 특유의 오지랖으로 가서 이런저런 이야기하고 천천히 말하라고, 나도 처음에 영어 못했다 그러면서
다 들어주고, 문장 교정해주고 뭐 이러니까 엄청 우호적임. 그래서 메신저 알려달라고 하니까 애네들은 네이버에서 만든
라인 어플을 다 쓰더라 나중에 알고보니까 일본에서 메신저 점유율 80%이상이더라 일본여자 꼬실려면 라인은 필수다
여튼 라인 기능중에 진짜 좋은게 뭐냐면 이년이 일본으로 채팅을 해도 한국어로 번역을 해준다. 반대로 내가 한국말로 말하면 그걸 일본어로 번역을 해준다. 매끄러운 수준은 아니지만 최소한의 의사소통이 가능하게 만드는 신박한 기능이 있다.
이년이 영어를 못하고 난 일어를 못해서, 의사소통이 많이 힘들어서 섹스각 안나오겠다고 포기하고 있었는데, 라인때문에 다시 불 붙기 시작함.
이런저런 호구 조사함. 스튜어디스 하고 싶다고 그런 항공운항과? 그런데 다니고 있다고 하더라. 근데 항공운항과 뭐 졸업하고 뭐할려면 영어점수가 필수라고 해서 동기들끼리 총 5명 어학연수 온거였음 근데 그중에 2명은 그 면상으로는 절대 불가능 싶어보이는데,, 여튼 난 모르겠고 그중에 제일 괜찮은 나미라는 여자애한테 적극적으로 관심을 표현함.
영어 이름 없다고 하길래 이름이 나미오 어쩌고 저쩌고 하길래 걍 영어 이름 나미로 하라고 했더니 좋아하더라 그래서 그뒤로는 걍 나미 나미하고 부름.
어학연수를 와서 지리를 모름. 그래서 저녁마다 애네들 수업 끝나면 데리고 다니면서 구경시켜주고 먹이고 뭐 재밌게 잘 놀음. 몇번은 얻어 먹은 다음부터는 진짜 칼같이 더치페이하고, 내가 뭐 조그만한거 사줄때마다 몇번을 고개를 조아리면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이러는데 걍 존나 귀여웠음. 이래서 다들 스시 스시 하는구나 느꼈음.
애초의 목적이 영어였던 년이라서, 나랑 영어로 매일밤 프리토킹하는거 자체를 이 년이 엄청 좋아했음. 그러면서 별별 이야기 다했음.
아침에 일어나면 오줌한번 갈기고 밥을 먹는것 처럼 걍 자연스럽게 떡을 치게 됨. 이 년이 나 좋아하는 티를 엄청 냈었음. 우선은 젖꼭지만 엄지검지로 비벼주니까 이년이 무슨 av배우처럼 몸을 부르르 떠는데 처음에 황당하더라.
그정도로 존나 민감함 젖꼭지 비벼주면서 반대쪽 젖꼭지 빨아주니까 신음소리를 앙앙 앓는 소리는데 클라스가 다름
백만원짜리 피아노로 치다가 억대를 호가하는 명품 피아노 선율을 듣는거 같았음.
그렇게 애무 존나 하다가 팬티를 쓰윽 만져봤는데 난 맨처음에 애가 오줌을 지린 줄 알았음. 구라 좀 보태면
이 년 팬티 벗겨서 오른손으로 있는 힘껏 쥐어짜면 애액이 한두방울씩 뚝뚝 하고 떨어질정도로 젖어있음.
존나 신기하더라. 몸에 반응이 역대급.
보지에다가 손가락 넣어서 씹질해주면 진짜 자지러지더라. 난 평소와 별반 다를게 없이 그냥 하던대로 하는데
상대방이 좋아서 뒤질려고 하니까 내가 마치 변강쇠라도 된거 같더라. 손으로 씹질해주면서 혀로 클리 존나 핥아주니까
일본어로 뭐라고 뭐라고 하는데, 걍 그거 자체가 흥분됨
수줍게 침대에 누워서 내 좆을 물고 있는거 보니까 걍 사랑스러워 보이더라. 그래서 내가 알던 모든 특급노하우로 진짜 홍콩 서너번 보내줬다. 그렇게 시원하게 한번 치고 나니까 온몸이 땀으로 범벅이 됨 사정하고나서 먼저 샤워하러 감
샤워하고 나왔더니 내가 벗었던 속옷이랑 옷가지를 존나 가르전히 개어서 침대 위에 놓음
캬 역시 스시년 답더라 그 뒤로 한국년이랑 데이트 할때처럼 해줬더니 이년이 정신을 못차림
자기한테 항상 잘해줘서 자기는 겁이 난다고 하더라. 나랑 헤어지면 이런 사랑 다시는 못 받을거 같다면서
우는데 존나 귀여웠음. 뭘 하나 사주더라도 항상 감사하고 고맙다고 머리 조아리고, 말대꾸나 거절 자체를 안함
뭐해, 뭐 먹어, 뭐 하자 이러면 항상 알겠다고 함.
한국년이랑 사귈 때 하는 짓거리들,
예를 들어서 만나서 영화를 봐, 커피를 마셔, 밥을 먹고 집에 데려다 줌, 물론 데이트 비용의 최소 70%이상은 내가 함
이런 식의 데이트를 한것 뿐인데 이 년이 정신을 못차림 이 평범한 데이트조차도 일본년들한테는 감동 그 자체임
그리고 항상 다케시마는 한국꺼라고 교육을 시킴 세뇌되어서 느닷없이 대뜸 내가 다케시마는?
이렇게 운을 띄우면 항상 어김없이 바로 한국꺼입니다. 이랬음 파블로프의 개였음
그리고 핸드폰 벨소리를 독도는 우리땅으로 해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특히 헤어질때 어학원 기숙사에 데려다주면 엄청 좋아하더라 내가 내린 결론은 한국년이랑 섹스도 결혼도 연애도 하지마라 좆같은 인종일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