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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세부 망나니 시절 (모로코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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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5:03 조회 768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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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은 관광비자로 최대 1년까지 체류할 수가 있는데, 처음에는 영어도 못하고 절차도 모르니까


비자 갱신할 때 마다 한국인 여행사를 통해서 대행을 맡겼거든.  그러다가 영어도 좀 늘고, 세부 생활에 적응하니까


겁대가리가 없어지고 매사에 자신이 있음




그래서 어느순간부터는 비자 갱신을 할 때 직접 출입국 사무소라고 해야하나?? 여튼 비자갱신하는데를 직접 찾아가서 했음. 처음에 가서 놀란 것 중에 하나가 와 이 세부에 이렇게 많은 외국인들이 있었구나??  느낄 정도로


비자를 갱신하러 온 수많은 외국인들, 자그마한 지구촌이 연상될 정도였음




후진국 특성상 일처리가 존나 느림 진짜 개빡침. 날씨는 존나 덥고 비자 갱신하러 온 외국인들의 줄은 엄청 나게 김.


어느 순간 포기를 하고 차라리 근처에서 밥을 먹고 놀다가 줄이 사라지면 그때 하자는 심정으로 난 애초부터 포기를 함




그리고 나서 근처 식당에서 밥을 먹던가 커피를 마시던가 핸드폰으로 웹서핑을 하던가 먹이를 찾아서 어슬렁 거리는


하이에나처럼 있었음.




그 때 누가 봐도 꼴리는 몸매, 그냥 남자에게 사랑받기 위해서 태어난 몸매를 가진듯한 백인여자애가 줄을 섰음


존나 이뻐서 밑져야 본전이라는 마음으로 슬그머니 다가가서, 이런저런 이야기들.




비자 갱신 몇번째냐, 여기서 뭐하냐, 어디서 왔냐, 이름뭐냐 뻔한 레퍼토리 쌀보리 게임처럼 건내주고 받아주고 그랬음


나는 당연히 백인이라고 생각을 햇었는데, 태생이 모로코라는거임. 모로코 사람 그러면, 히잡같은거 쓰고 피부도 좀 까무잡잡할 줄 알았는데, 이 여자애가 특이한건가 걍 백인 같음.




여튼 간호사 대학교 다니다가 현재 휴학했고 아버지가 회사 다니고 있는 세부로 놀러왔다가 얼레벌레 하다보니까 모로코로 돌아가기 싫어서 한번 더 연장하러 왔다고 함.




딱 봐도 친구없고 존나 심심해 보임. 왜냐하면 나도 처음에 그랬거든 그래서 연락처 바로 주고 받고, 그 날은 쿨하게 헤어짐 




메신저로 연락 주고 받는데, 어지간히 외로웠던가 봄, 봇물 터지듯이 속사포로 연락 주고 받음. 


근데 애가 딱 봐도 예쁘고 성격도 좋고 몸매도 뒤지니까 함부로 하고 싶지가 않았음. 그전에 만났던 년들은


존나 거칠게 대했는데, 애는 내 마음에 들어서 진지하게 만나보고 싶었음




데이트 하는 애들처럼 거의 뭐 맨날 붙어 살았음. 그러다가 키스도 하고 찌찌도 좀 주무르고 그러던 어느 날


나한테 말한게 있다고 하더라. 그래서 내 생각에는 급하게 고국으로 돌아가야 했는데, 자기는 무슬림이라고,


근데 무슬림은 결혼전에 성관계 못한다고 하더라. 




그 말에 내가 깜짝 놀라서 너 그러면 처녀야? 라고 물어보니까 그렇다고 하더라. 기분이 존나 씨부레 좋더라


전설의 고대유적을 최초로 발굴한 고고학자가 된 기분이었다.




그래서 나만 믿으라고 하고 몇 차례의 뜸들이기 이후에 떡을 치게 됨. 그 이전에 충분히 감정적인 교감을 나눈 뒤라서


의외로 떡치는게 쉬웠음




홀딱 벗겨놓고 침대에 누워서 창피하다고 왼손으로 가슴을 오른손으로는 보지를 가리는데 그게 존나 꼴리게 만들더라


손가락 사이의 유륜과 손가락 사이의 보지털들이 보이는데, 캬아 복상사하더라도 후회는 없겠더라




우선은 일반적인 가슴의 크기와 탄력이 아님, 최소한 디컵 사이즈에 탱탱볼 능가하는 탄력 양손을 최대한 벌려도


가슴을 제대로 움켜질수가 없음. 거기에 허리는 존나 얇고 그 밑으로 떨어지는 골반과 엉덩이는 걍 문화재급 유물




천연기념물답게 몸이나 엉덩이, 보지에서 냄새같은거 절대로 안남.


모래와 먼지에 쌓인 유적을 붓으로 터는 고고학자들처럼, 나의 혀로 겨드랑이, 입, 배꼽, 보지, 항문, 가슴, 귀, 목덜미를


존나 핥아줬음




창피해서 입밖으로 신음소리가 세어나올까봐 손으로 입을 틀어막고 있는데 캬아....


실컷 애무를 해주니까 어느순간부터 달아올랐는지 허리가 꿈틀꿈틀 거리더라 보지에서 애액들이 흥건히 젖었는데


개새끼처럼 츄릅츄릅 존나 핥아먹었다 고로쇠물처럼 건강에 좋을듯 싶더라




외국애들 허벌이라고 하는 애들도 있는데 그건 사람마다 다른거 같음. 여튼 애는 손가락 하나가 제대로 안들어 갈 정도로 쪼임... 흥건히 젖었는데도 워낙에 작으니까 내 똘똘이가 들어가지를 않음...




여자애는 아프다고 신음소리 존나 내는데 그게 또 존나 꼴림 진짜 한참을 실갱이 하다가 여차저차 하던 찰나


쑤우욱 하고 겨우 들어감 여자애는 헉 할정도로 허리를 들썩거리더라.




역대급 쪼임이라서 너무 애간장을 탄 뒤라서 진짜 슬로우 슬로우 퀵퀵 술로으 퀵퀵퀵퀵 모드로


보지 폭격기처럼 진짜 존나 박아줬다. 박을 때마다 그 큰가슴이 중력을 거스리고 시계 초침처럼 빙글빙글 돌기도 하고


위 아래나 좌우로 존나 리드미컬하고 움직이는데, 그게 또 시각적으로 사람을 존나 꼴리게 만들더라




그렇게 한참을 하다가 자지 빼서 배에다가 존나 흥건히 쌈. 그리고 나서 여자애 껴안아주면서 입맞춤해주니까


미친듯이 서러게 움. 너무 격하게 울어서 어깨가 들썩일정도로 우니까, 내 입장에서는 존나 현자타임 옴..




그래도 존나 예쁘고 사랑스러워서 꼬옥 안아줌, 그 여자애 입장에서는 그토록 지켜운 순결을 잃고 하니까


심적으로 복잡했었나 봄. 그러더니 자기 정말로 사랑하냐고 물어보더라. 그윽하게 쳐다보면서 그렇다고 말했더니


딥키스 존나 하더라




그리고나서 걱정하지말라고 위로 해준 다음에 담배나 한대 피려고 일어났는데 ㅅㅂ 이 여자애 보지부분


침대시트가 쌔빨갛게 피로 적셔 있음. 큼지막한 사과 3개 크기 정도로




그거 보니까 정복감 오지더라.




섹스를 안해본 여자는 있어도, 한번만 한 여자는 없듯이 그 뒤로 진짜 하루종일 물고빨고 했었음.


요즘 주작이나 뭐니 해서 빨통사진 하나 올려줄께 핸드폰이랑 클라우드 뒤져보니까 추억의 사진들 존나 있네 창고 대방출 세일처럼 올려주마 구글링해도 안나옴 왜냐면 주작이 아니거든

모로코.한국.미국 3명 사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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