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플 원나잇 썰 (feat. 백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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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5:03 조회 835회 댓글 0건본문
영자가 글 옮긴거 보니까
시발 그래 여기는 썰게지 ㅋㅋㅋ 그냥 썰이나 풀련다.
내가 캔디빠는 이유는 하나임 ㅋㅋ 알자나 개년들아 ㅋㅋ글고 저년 솔직히 여기서 만날 생각도 별로 안해 ㅋㅋ
설사 만났다 치자 신나게 박아주면 캔디년 먹은썰 나혼자 고이고이 가슴속에 간직하겠냐?
장인의 정신으로 3-4배의 신공을 들여서 ㅈㄴ 자세하게 쓰지 ㅋㅋ
다 니들을 위한거야라고 쓰고 한스를 위한다고 읽는다. 가만 보니까 시팔 캔디년은 썰도 안푸는데 조또 뭐 잘났다고 ㅋㅋ
나는 썰 풀지 않고 지랄만 하는 새끼들 인간 종자 취급안하니까 좆대로 들으시고, 앞으로는 썰푸는데 집중할테니가 그리 아셔
오늘은 백조년 먹은 썰을 풀어보겠다. 이년은 37살 누나인데, 역시나 어플에서 만났음. 과정은 생략하고
거리는 차타고 한시간 조금 넘는거리. 야도 이상한 컨셉인데, 자기가 37살 먹도록 ㅅㅅ가 뭔지 좋은지 싫은지 불감증인지 뭔지 잘 모르겠다함. 연애 경험은 한손에 꼽을정도? 항상 남자가 원해서 대주기만 했고, 그러면 그새끼들이 혼자 박다가 으윽 하고 끝나는 ㅂㅅ들만 만난거였음. 나이보고 유부인줄 알았는데 처녀더라
이런 저런 얘기하다 왜 백조냐 물어보니 원래는 학교에서 애들 가르쳤는데 몸이 안좋아서 쉰다고하더라. 보니까 정식교사 자격증 있어서 교사한 게 아니고 시간제 교사인거 같았음. 뭐 박는데 그런게 상관잇냐 라포 형성한다 생각하고 얘기 듣는거지 ㅋㅋ
37살 먹었는데 엄마랑 같이 살더라. 혼자사는 년들이 최고여. 안그럼 박을 기회가 별로 없어. 이빨 쳐주다가 만나기로한 게 퇴근 후였음.6시 좀 넘어서 끝나고 저녁 먹고 7시 30분쯤 조용히 밟었다.
8시 30분쯤 도착했나. 보기로 한 초등학교 앞에 어떤 처자가 서있는데, 이년도 길거리에서 볼 수 있는 흔한 여식이었음. 몸매도 평범하고 가슴도 그냥 꽉찬 A쯤... 근데 몸매가 약간 통짜에 가까워서 에이..찌발...이랬음. 인사하고 차 탔는데, 향수를 안뿌렷더라고. 상큼한 바디샤워냄새랑 은은한 샴푸냄새가 났는데, 오랜만에 좀 꼴렸다. 어플에서는 시발 몇십번 박고 뒹굴었지만 바로 모텔가기 좀 그렇다고 카페숍을 가서 얘기를 하고 싶단다.
그게 뭐겟냐 시발 나 시험해서 박아줄만한 새끼인지 간보겟다는거 아니겟냐? 여자들이 이런 맘을 갖고 있으면 거의 성공이여. 그래서 카페가서 이런저런 얘기도하고 좀 심심해하길래 성대모사도 좀 해줫다. 내가 정치인 성대모사 기가막히게 하거든. 존나 피식피식대다가 박근혜 성대모사하니까 뒤로 뒤집어 지더라고 ㅋㅋㅋ 시발 나중에 떡치고 난 다음에 내가 자기를 웃기게 한 노력이 ㅈㄴ 귀여워서 나랑 할 생각을 했다고 하더라고
하여간 여자는 남자를 보는 요소가 존~~ 나 다양하더라고 그러다가 카페에서 나랑 할지 말지를 자기가 고민을 해보겠다는거야. 나는 이미 답을 알고 있으니까 아 그러십쇼 하고 ㅈㄴ 여유있게 앉아 있었지. 그러다가 카페 나오면서 말해준다고 하더니 나보고 "가자"이러더라고 그래서 내가 "어디" 그러니까 "너가 좋아하는거 하러~~ "이러더라고 ㅋㅋㅋ 시발 독특한뇬 ㅋㅋ그려 시벌 사실 알고 있었어 ^-^
모텔 찾아서 들어갓는데 무인모텔이여. 그래서 기계에서 대실누르고 하려는데 시발 뭐가 잘못됏는지 카드를 안먹더라? 그래서 현금을 집어 넣었는데 다 토해. 아니 시발 떡좀 치겟다는데 한낱 기계새끼가 방해를? 이라고 생각하는데 갑자기 뒤에서 "나한테 줘요"라고 해서 개깜놀했자너 시발... 아줌마였음. 무인인데도 사람있는거 아는데 아니 다짜고짜 달라고하면 시발 우리 한스가 나 이제 따이는건가 흠짓하자나 시팔!!! 이라고 말하려다가 네...네.. 라며 그냥 돈줌
올라가서 먼저 씻을래? 이러니까 자기가 먼저 씻으면 더 부끄럽다고 나보고 먼저 씻으라는겨 아이 뭐 순서야 상관없지 이유가 갖다 붙이기 나름 아니것소 성님? 그저 떡이나 치면 그만. 씻고 나오니까 불 ㅈㄴ 어둡게 해놓고 티비만 켯더라. 나는 모텔가면 안가리거든. 그랫더니 이뇬이 야 넌 아무것도 안입고 그래도 돼냐? 그랫더니 뭐 어때 시발 어차피 다 볼사인데 라고 생각하며 응? 왜에~ 이럼서 귀여운척함 시발.
그러면서 이뇬이 씻고 나온담에 내가 모텔이불 덥고 있으니까 이쪽 보지마 이러더라고? ㅋㅋㅋㅋㅋ 시발 ㅋㅋ 이게 무슨 ㅋㅋ 나이 37살먹고 부끄럼 타긴 시벌 ㅋㅋ그래서 응 이러면서 곁눈질로 다 봄. 침대가 물침대였는데, 떡칠 때 ㅈㄴ 불편하더라. 뭐랄까 힘을 주고 반동을 주면 물때문에 허리 움직이는거만큼 힘이 안실리고 물만 꿀렁꿀렁하는겨... 시펄 ㅈ같은 침대.
여튼 이뇬이 씻고 나와서 키스 한 10분정도함. 키스는 어느정도하더라고 ㅋㅋㅋ그럼서 슴을 만졋는데, 별 반응이 없는거... 그래서? 응시발뭐지? 이러면서 야리니까 이년이 나 좋은데... 라는 얼굴을 하고 있더라고...ㅈㄴ 발그레했음. ㅋㅋㅋ 근데 시발 반응이 1도 없어. 목석이랑 하는줄 개시팔. 그러다가 애무하고 정석을 따라서 쿵짜리짝짝 쿵짜리 짝짝 순서를 밟아 나갔지. 드디어 한스가 완전 무장을 하고 돌격 앞으로!! 이럼서 존나 맹렬하게 그년 ㅂㅈ로 돌격쳤는데, 쑤욱~~ 빨려들어감...
반응이 없던 년이 갑자기 흡! 이러면서 나를 존나 꽉 끌어안더라고. 그래서음... 이럼서 한스가 용맹하게 싸운는 대로 지켜보고 있었따. 근데 한스가 하는말이 형 이년이 반응이 없어! 나 힘들어! 이러더라고? 보니까 시발... ㅈ질을 ㅈㄴ 하고 있는데도 시벌꺼 반응이 별로 없는거야... 그래... 이년이 처음에 자기 불감증이라햇지...시발...
그래서 한스야 그럼 뒤를 치자. 그러기 전에 여자 상위부터 가자. 그래서 여자 상위탐. 그런데 씨볼... 태어나서 첨봄... 전혀... 아주 전혀... 위에서 움직일줄 모름... 이런 시발... 유부녀 37살 누나먹을때랑은 세상다른거... 그년은 세상 잘해서 시발 너무 조타 헉헉 시발시발 이랫는데 이년은 아예! 움직일줄 모름... 심지어 같은 나인데... 와 시발..
욕밖에 안나오는거야. 여성상위에서 그냥 박힌채로 나를 깔아뭉게고 있는거... 그래서 누나 안움직여? 이러니까 어떻게 움직여? 이러더라고. 그래서 이렇게 저렇게 한스가 ㅂㅈ에 갇힌채로 거기서 강의를 했다. 허리 움직이면서 어쩌구저쩌구 떠드니까 한스가 하품하더니 수고해 형 이럼서 꼬무룩해짐...
시발... 태어나서 처음으로 꼬무룩해진 날이었음... 갑자기 ㅅㅅ를 하다가 강의를 하니 안그러냐? 근데 그것 못지않게 태어나서 처음으로 한스 발기가 풀려서 여간 당황스러운게 아니었음...
그래서 아 시발 이렇게는 안되겟네 이럼서 키스하면서 누나 손으로 내꺼 갔다댐. 그럼서 슬슬 만지니까 다시 헐크 되더라고. 그래서 바로 뒤치기 시전함. 시발...조또... 뒤치기도 못함... 아니 자세를 잡을줄 모름.. 와.. 시발 그냥 뒤로 무릎대고 있는거더라고... 그래서 아니 누나 그러지 말고 해서 허리 넣고 엉덩이 처 올리고 다리 딱 벌리고 박힐 준비를 딱해! 이랫는데, 이게 몸에 안익자나... 그러니까 엄청 어색해하면서 허리를 계속 피더라고...
진심... 존나 한숨나왔다... 아니 지금까지 거처간 개새끼들은 정상위만 하다가 끝냈구나... 씨발새끼들... 개새끼들... 애미없는 ㅈ같은 새끼들...그래서 이 누나는 불쌍하게 37년간 이렇게 살았구나... 그래서 ㅅㅅ가 뭔지 오르가즘이 뭔지... 모르고 살았구나... 근데도 이년도 느껴보자고 애쓰는구나... 갑자기 눈물이 핑 돌긴 시발 그냥 좆같아서 광광광 박았다. 그랫더니 드디어 이년 입에서 으..응...아...으ㅡ..아ㅏ... 막 이런소리가 나오는거...
그러거나 말거나 시발꺼 하면서 ㅈㄴ 씨게 박음... 그래서 마침내 쌋는데... 암만 생각해도 기분이 ㅈ같은겨... 이게 뭔가 내가 봉사한 느낌들고...시발... 끝나더니 이 누나가 "아 이래서 사람들이 ㅅㅅ 하는구나" 이지랄... 그래서 내가 무슨말이야? 이러니까 자기가 태어나서 이렇게 다리가 풀리고 신음소리나온 게 처음인데... 너무 놀래서 무슨 느낌인지도 몰랐다는거임...=_= 시펄...그런데 겪어보니까 너무 좋다고... 사람들이 ㅅㅅ에 미친 이유를 알겠다는겨...근데도 불구하고 나는 기분이 별로 였음... 시발.. 그래서 음.. 그래? 라고 또 착한척해줌.
그래서 끝나고 집에 데려다주고 노래도 안틀고 1시간동안 아무말도 안하고 아무생각도 안하고 운전만 하면서 집에 왔다. 적막~~~ 하게 기분이 여간 ㅈ같아야지... 시발 안그러냐
시발 손절쳐야지 하다가... 알자나 니들도... 야동한번보고 지우면 나중에 왜지웟지 싶은거... 뭐 시발 나쁘게 헤어진것도 아닌데, 그리고 계속 만나다가 ㅈ되는것도 아닌데, 그냥 심심할때 함 만나보자 싶어서 걍 냅둠
당근 연락옴. 자기가 한번 더 느끼고 싶다며... 근데 막상 가려니까 ㅈㄴ 귀찮더라... 한시간...거기다가 ㅅㅅ도 별로고...
그래서 한스가 쌍욕할때까지 기다림... 이년한테는 일이 바쁘다고 둘러대고... 실제로 바쁘기도 햇는데, 그래도 두세번 갈 타이밍 다 안가고 한스의 분노를 기다려따.
가서도 저거랑 비슷햇는데, 저번보다 좀 낫더라... 가르쳐 놓으니까 위에서도 조금 움직일줄 알고... 뿌듯햇는데, 그래도 여전히 아다따인 처녀처럼 ㅈㄴ 잘 못하더라고... 그래서 아주 심심할때 한달에 한번정도 한 네달 만나다가
갑자기 남친 생겻다고 못만날꺼같다고 그래서 행복하세요. 누나 라며 진심 손절쳤다.
여자 한 중대가 넘는 내 떡인생에서 가장 못한 원탑이었다. 시발. 아직도 이 기록은 깨지지 않고 있다고 전해진다.
그리고 우리 한스는 그 이후 죽은 적은 없었다. 그리고 사실 그 이후에 진짜 한스 중간에 죽을까바 ㅈㄴ 노심초사했는데 이새끼 기특한 새끼답게 죽지는 않더라고. 그래서 한스한테 말햇지. 그래 시발 형이 ㅅㅅ하다가 강의는 안하마. 약속한다. 이랫음.
끝.ㅋㅋㅋㅋ
댓글 마니 달어줘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