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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촌여동생집 무단침입한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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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5:03 조회 826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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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통화하는거 엿들어서 사촌여동생집 비번알아냄. 사촌여동생(내년고딩)을 영희이라 하겟음.영희가 학교에잇는시간에 딱 맞춰서 문앞에 섬.(내집하고 10분거리)혹시나 집에 누가 있나 싶어서 벨을 3번눌럿는데 아무 소리가 없는거야 그래서 심장 쫄리면서 비번누를려는 순간 안에서 "누구세요?"이러는거야 바로 튈려고 햇는데 그 문에 쪼그만한 유리구멍이 있잖아 그걸로 보고  "어?**네? 왠일이야?"하고 영희부모님이 말하는거야.그래서 얼버부러서 "더운데 팥빙수나 먹으러가요"하고 변명하고 집으로 돌아옴. 진짜 심장떨리고 다시는 하지말아야지 생각함.진짜 집에 아무도 없다고 확신들때 들어가자 라고 생각함.그리고 몇달뒤 영희부모님이 해외여행을 갔음.그래서 기회다 싶어서 영희집으로 가기로 햇음.가는중에도 아 하지말까 생각이 계속듬.집앞에 서서 문에 귀대고 벨을 누름.누가 있는지 확인 할려고.한 10번눌럿는데 아무 소리가 없길래 진짜 심장떨면서 번호를 눌렀어.그새 비번을 바꿧나 안바꿧나 확신이 안들엇음.번호눌럿는데 문이 열림.....ㅁㅊ들어가서 속옷이나 벽에 키 얼마나 컷는지 표시한거 찾을려고 햇는데누가 집에 올거같은 압박감때문에 속옷도 못찾고 키표시도 못찾고 나옴.근데 생리대는 잇더라 사이즈를 보니 영희가 맞더라.
내가 이러는 이유가 성욕하고 키 콤플렉스때문이더라...좆이 뇌를 지배하면 생기는 일.또 영희가 나보다 키가 2,3cm 커. 그래서 내 키랑 한번재볼려고 햇엇음...집에와서 내가 왜그랫지하고 돌아보니 내 성욕때문이엿음. 그래서 집에서 딸로 현타가지고 반성함.만약 또 다음에 개내집 들어가고싶을때 딸로 성욕을 풀어야겟다.아 그때 영희집 화장실에 샴프통안에 쌀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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