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아 정복기1 태국녀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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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5:03 조회 1,508회 댓글 0건본문
안녕 얘들아, 맨날 눈팅만 하다가 요즘 썰게가 너무 시끄러워서 내 얘기나 해볼려고 해
내가 동남아 야동을 좋아하게 된 이유는 trike patrol 이라는 야동 때문인데, 그걸 시작으로 동남아 여자에 대한 환상을 품게됐지.
한국녀자랑은 다르게 평균적으로 마르면서도 가슴은 크고 골반도 큰 태국이나 베트남, 필리핀 애들이야.
나같은 ㅍㅌㅊ들도 짤에서만 보던 여자들과 섹스하고 싶은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다고 생각했어.
이런저런 앱을 통해서 태국애들은 3명정도 먹어봤어. 대부분 한국에서 마사지하는 애들인데 그 중 1명은 나이트노래방에서 일하는 애야.
슬랜더에다가 나랑 속궁합도 잘 맞아서 내 위에서 허리른 흔들면서 부르르 떠는 모습을 보면 나도 더 흥분되더라
이제 임신은 못한다면서 노콘으로 해도 된다고 하길래 만날때마다 보지안에 듬뿍듬뿍 쌌는데, 지금도 그 때가 가끔 생각나네.
아는 애들은 알겠지만 질내사정하고 나면 질안에 정액이 윤활제 역할을 해서 싸고나서 똘똘이가 죽기전에 마구 박으면서 다시 세울 수 있잖아. 난 그 기분이 너무 좋더라고ㅎㅎ
asian sex diary라는 야동이 있어. 거기 나오는 남자가 섹스를 끝난 뒤에 항상 여자몸에 도장을 찍거든? 뭐랄까...세상의 모든 여자를 정복해간다는 느낌이랄까..나도 그런 느낌을 가져보고 싶었거든
그래서 동남아애들이랑 섹스하고 난 뒤에는 몰래 무음카메라로 찍어놔. 도장같은거지ㅎㅎ 애액이랑 내 정액으로 번들거리는 보지를 보면서 또 성공이구나라는 희열을 느끼지.
아! 태국애들은 보지에서 향신료 냄새가 나더라ㅋㅋ 나라마다 먹는게 달라서 보지냄새가 다르다는데 막상 겪어보니 좀 신기하더라고
너들도 나이들기 전에 온 세계의 보지에 태극기를 꽂아 국위선양하기를 바란다 ㅎㅎ
ps 동남아 애들중에 제일 먹기 어려운 애들이 베트남이야. 다음에 글쓰게 되면 지금 만나고 있는 베트남유부녀에 대해 쓸까해.
긴 글 읽어줘서 고맙다. 아 궁금한 거 있으면 댓글 달아놔. 마음이 동하면 알려줄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