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 이야기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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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5:09 조회 564회 댓글 0건본문
지금 처럼 스마트폰이 대중하 되지 않았던 시절
초고속 인터넷이 보급되기 시작했던 초기 실화 하나 풀어본다
그때는 화상챗이 가장 보편적이였고 오마이러브를 비롯해 여러가지 화상챗 사이트가 많았지
오마이러브는 회원가입을 해야 하지만 어떤 싸이트는 그런 절차없이 바로 접속할 수 있는것도 있었는데
오래돼서 기억은 나지 않는데 화상채팅 싸이트에 가끔 접속해보면 남자 여자들이 서로 보여주며
만나자고 하는 게 대부분이였고 그중에는 나이어린 중.고딩을 비롯하여 초딩들도 가끔 볼 수 있었는데
중딩이들이 가장 많았던걸로 기억됨
어느날 낮시간 심심해서 그냥 접속해 있는데 대화 요청 창이 뜨기에 수락을 하고 보니 나이어린 남자 중딩이
녀석이여서 나 남잔데 하고 답했더니 네 괜찮아요 하면서 그냥 대화하고 싶다는거 ...
오늘 왜 학교 안갔냐는 얘기로 시작해서 이것 저것 얘기하다가 나보고 몇살이냐고 묻기에
40대 중반이라고 했더니 아빠 뻘이라며 지는 중학교 3학년 이라고 하더라
그러더니 나보고 캠이 있느냐고 묻기에 난 캠은 없다고 했더니 자신은 캠이 있다며
얼굴도 보여주고 자지도 보여주고 그럴 수 있다며 몇번 그런 채팅 해봤다고 하기에
얼굴이나 자지 보여주면서 어떤 대화를 하느냐고 물어보니 여러가지 얘기를 하는데
여자들은 주로 자지 보여달라고 하는데 어떤 때는 상대방이 자기 보지도 보여준다는거야
그거 보면 어떠냐고 물어보니 기분 좋아진다며 서로 보여주면서 자위도 한다네 ㅎㅎ
그런 저런 얘기를 하더니 뭐하나 부탁하면 들어줄 수 있느냐는 거야
뭐냐고 물으니 섹스를 해보고 싶은데 엄마같은 아줌마들도 좋으니 한번만 들어달라는거였어
햐 ~ 이녀석봐라 하면서 웃고 넘기려는데 점점 더 진지하게 적극적으로 덤비기에
그럼 여기서 여자들을 찾는게 빠르겠다고 했더니 몇번 해봤는데 번번히 거부당했다며
아저씨가 한번만 할수 있게 도와주면 뭐든 시키는거 다하겠다며 ...
그렇게 시작되 얘기가 길어졌는데 녀석이 캠을 켜고는 자지를 보여주는거야
이만하면 할 수 있겠냐며 그런데 녀석 자지가 장난 아니게 크더라
덩치도 좋은데다 얼굴도 잘 생긴 녀석인데 ... 벌떡 거리는 자지를 보여주며 같은 남자니까
한번만 부탁한다며 ... 너 엄마 아빠가 알면 실망 할텐데 했더니 엄마 아빠 이혼해서
엄마랑 사는데 한번만 들어달라고 조르기에 얼떨결에 알았다고 답하니 전화번호도 주더라
그렇게 대화를 끝내고 며칠 후 나랑 알고 지내는 여친이 있었는데 혼자사는 여친이라
가끔 섹스도 하는 사이인데 술한잔 하다가 그애 얘기를 했더니 좋다며 한번 해보자고 하더라고
그래서 그 다음날 그애에게 문자를 보내서 화상챗에 접속하라고 했더니 한 30분후에
접속했기에 일요일날 시간과 장소를 약속하고 만났는데 녀석 실물을 봐도 잘생겼고
사복을 하고 나왔는데 대학생으로 보일 정도인데 여친도 좋아하더라고
그렇게 셋이서 차를 타고 한적한 곳으로 드라이브를 하다가 변두리 모텔로 들어갔지
모텔에 들어가 여친이 먼저 씻으러 들어갔고 침대에 거러앉아 녀석 몸을 만져보니 어른몸이더라
여친이 씻고 나오자 녀석과 같이 씻으러 들어가서 샤워를 하면서 너 먼저 해보라고 했더니
아니라며 아직 어떻게 하는지 잘 모르니까 아저씨가 먼저 하는거 보고 해보겠다고 하기에
그러라고 하고 나와서 내가 먼저 여친과 시작했다
녀석은 옆에서 지켜보고 ... 그런데 여친이 그렇게 하는 섹스가 더 흥분됐는지 전에없이
신음도 많이 내고 난리를 떠는 바람에 무르익어 가는데 여친이 녀석을 가까이 오라고 하더니
자신의 젖을 만지라고 하니 녀석은 시키는 대로 걸터앉아 젖을 주무르고 나는 쑤셔대고
그렇게 내가 먼저 끝내고 녀석을 침대로 올려보냈는데 내가 하던대로 따라하긴 했는데
좀 서툴긴 했지만 자꾸만 자지가 빠지기도 했지만 내 좃물로 범벅이된 보지라 박는데는 잘들어가니
땀을 뻘뻘 흘리며 한 10분동안 하더니만 아으 ~~~ 소리를 내면서 싸고 말았다
싸고나서 몸을 일으켜 빼는데 싸고난 자지도 죽지않고 탱탱한데 녀석을 데리고 셔워실로 들어가
다시 샤워를 하는데 녀석의 자지가 죽지않고 계속 발기상태여서 너 그대로 한번 대할래 했더니
네 그래도 돼요? 하기에 데리고 나와서 여친에게 눈짓하고 다시 올려보냈다
처음 보다는 조금더 능숙한 몸짓으로 이번에는 한 20여분을 헐떡 거리더니 비명을 지르듯
소리를 내면서 몸을 떨더니 동작을 멈췄다
여친이 녀석을 꼭 끌어안고 놔주지 않자 녀석도 몸을 밀착 시킨채 업드려 있는데 아래를 보니
여친 보지에 박혀있는 녀석 자지 사이로 씹물이 줄줄 흐르고 있었다
그렇게 녀석과의 쓰리섬 1탄을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