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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누나 먹은썰 ㅡ 1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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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5:09 조회 1,489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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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 자랑은 아니지만 여기서 주작 등등해

나도 좀 과장 해서 말할게 ㅇㅋ?


나는 촌사람이라 pc방.노래방 갈려면 시내 까지 가야되서

애들 모아 축구 하거나 경도  족대질 암튼 착하게 논다.

여름방학이라 할것도 없고 애들은 계곡이니 뭐니 가족들

하고 놀러 가서 우리집 월세 사는 놈이랑 친구 3명이서

족대질 하며 놀고 있엇지 우리집 사는 친구가 갑작이 누나

이런말과 함께 손흔들며 인사 하더라 이친구랑 누나는

좀 모자른 애임 그 당시 몰랏으니 패스 하고 누나불러

같이 족대질 했어 누나는 물고기통 들고  이짓도

2시간 3시간하면 존나 피곤함 손도 아프고 

하다 질려 물고기 들고 우리집으로 감 친구 한명은

자기집가고  누나 나 친구 이렇게 울집으로 갔지

물고기는 친구줌 엄마가 가지고 오면 좆지랄 떨음

하루도 못살고 먹지도 못하는거 가지고 온다고

아빠랑 가면 어죽?인가 그거 해주시고

나는 집으로 와 존나 빨리 씻고 친구집으로 갔지 

물고기 보러  암튼 이놈들은 구경 하느라 씻지도 않고

물고기만 보고있더라  내가 씻고 라면 먹자 하니 

바로 옷벗더라 나는 누나도 옷을 벗어 놀라게됨 

나는 친구한테 같이 씻게 ?하니깐 웅 이러더라 존나 부러워서

내가 딱지 줄게 이러면서 혼자 씻게함 나는 알몸인 누나

보면서 발기가 됬지  누나는 대충 다시 옷을 입고

친구가 나올때 까지 기달렷어 나는 친구가 나오고 나도

씻어도되 하니깐 우웅 빨리씻고 라면 먹자 하더라 친구가

옷입으러 간순간 나는 누나 팔잡고 씻으러 가자 했고

누나는 끌려오듯 화장실로 따라옴 둘다 옷을 벗고 나는

누나 몸을 다시 보니 중발에서 풀발이 되기 시작함 

누나는 아무렇지 않은듯 샤워기로 물을 뿌리며 씻기

시작함 나도 누나 한테가 때밀어 준다는 핑계로 손으로 누나 몸 구석구석 만지기 시작했지 누나 몸을 돌려 나를 보게했고 나는 그상태로 누나 가슴 보지 엉덩이 쪼물딱

거리며 애무를 했지 근대 친구 새끼가 빨리 씻으라며 

ㅈㄹ하더라 배고프다고 나는 물끼있는 상태로 누나 한테

기달리라 하고 옷대충입고 우리집 주방가서 라면 하나 가지고와서 처먹으라고 던짐 

다시 화장실로 가니 누나는 거품을 씻고 나갈 준비 하고 있더라... 나는 어떻게든 못나가게 할려고 나도 씻겨줘야지 라는말에 누나는 때밀이 들고 막 때밀어줘서

때밀이 벗기고 손으로 나 자지 비비게 했어

솔직이 느낌은 모르겠는데 촉감은 달랏어

그렇게 나는 누나한테 야동에 나온것 처럼 

입으로 해달라 했고 아무것도 모르는 누나는

입으로 해주더라 근대 이빨에 닫고 하니 아퍼서 

빼고 내가 손으로 흔들어서 누나  가슴쪽에 사정 하고

물로 대충 딱고 우리집가서 같이 라면먹고 오늘일 

비밀이라 했다 .

참고로 뒷편도 있는뎁 손아퍼서 나중에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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