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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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5:07 조회 697회 댓글 0건본문
형수는 나랑 나이차이가 많이 난다
내가 10살때 시집와서 날 엄마처럼 키워줬다
엄마가 일찍 돌아가시고 아버지와 형과 나 이렇게 셋이서 살았는데 나보다 13살이나 많은 형한테 시집온거다
형보다는 3살아래고 나보다는 10살이나 더 많다
시골집이라 방이 두개여서 나는 늘 아버지랑 같이 잤고 형이랑 형수는 안방을 썼다.
가끔은 형이랑 형수방에서 잘때도 잇었는데 그때마다 아버지가 아버지랑 자자고 해서 자주 같은방에 자지는 못했다
아버지랑 자면서 아버지는 내가 15살때 까지 늘 겨안아 주셨는데 나도 아버지를 꼭 겨안고 잠들때가 많았다
가끔은 아버지가 ㅇㅇ이 자지 얼마나 컷나 보자며 만지기도 했는데 어릴때 부터 익숙 했던거라
거부하지 않고 만지게 하면서 나도 가끔은 아버지 팬티속에 손을 넣고 아버지 자지를 만져보기도 하고 그랬다
사춘기가 오면서 변화가 오자 아버지는 더이상 내 ㅈㅈ를 만지지 않았다.
그렇게 나는 성장했고 15살때 부터 딸따리도 알게되어 오른들 몰래 딸따리도 즐기고 그랬는데
18살때 어느날 외출한 형이 들어오기전에 형수방에서 형수랑 놀다가 잠이들었는데 밤중에 잠이깨어보니
형이 언제 들어왔는지 형수랑 마주보고 겨안고 자는듯 했는데 자꾸만 부스럭 거리는 소리가 들려서
잠시 귀를 귀울여 보니까 형이 술을 마시고 들어온듯 술냄새가 났고 형수랑 하려고 하는듯 했다.
깊이 잠든척 하고 지켜보는데 형수가 나를 의식한 듯 안된다고 하니까 형은 괜찮다고 자꾸만 조르고 있었다
잠시 실랑이를 하더니 옷을 벗는듯 하더니 형수가 내 방향으로 돌아 옆으로 눞고 형이 뒤에서
뒷치기를 하는 듯 했다
셋이서 덮고 있는 이불이 살살 흔들렸고 형의 숨소리가 점점 커지며 거칠어졌고 마침내 사정을 하는듯
씩씩거리더니 조용해 졌다
그리고는 술에 골아떨어진 듯 한 10분지나니 코고는 소리가 들렸다
그 바람에 나는 잠이 다 달아났났고 눈동자가 말똥말똥해지며 자지는 힘이 들어갈대로 들어가
성깔을 부리며 껄떡대고 있었다.
잠결인척 팔을 뻗으니 형수가 손끝에 닿았고 살짝 더듬어 보니 형수가 아랫도리를 벗은체 그대로
형과 마주보고 옆으로 누웠는데 내손에 만져진건 형수의 엉덩이였다.
깜짝 놀랐지만 잠결인척 가만히 있다가 손길을 좀더 더듬어 보니 형수의 엉덩이가 적라하게 느껴졌고
엉덩이 사이를 더듬어 보니 축축한 느낌과 함께 항문과 보지로 이어지는 골짜기도 느껴지더라
꼴릴대로 꼴린 내 자지를 달래며 형수 엉덩이를 더듬으며 깊은 골짜기도 탐색하는데
형수가 느끼고 있는듯 몸을 움찔찔 거리는듯 하더니 내손을 살며시 잡았다
깜짝놀라 소손을 빼니까 내손을 꼭 잡고는 끌어당겨 보지에다 갖다대는게 아닌가
어찌 할바를 모르고 가쁜숨을 몰아쉬는데 형수가 엉덩이를 내 앞으로 바짝 들이밀더니
손으로 내 자지를 움켜 잡았다
커질대로 커진걸 들켜 어쩔줄 모르는데 형수가 내 바지를 끌어내려 벗기더니 엉덩이를
바짝 들이대면서 내 엉덩이를 끌어당기며 박으라는듯 하하기에 나도 모르게 자지를 아까 더듬었던
그곳에다 같다대고 엉등이를 들이미니 어디론가 쑥 하고 빨려들어가는 듯 했다
내 가슴에서는 방망이소리가 들렸고 형소 보지속에 들어간 자지는 껄떡 거리고 있었는데
혛수가 조용히 몸놀림을 유도했고 나도 조금전 형이 하던 그행동을 짐작으로 움직였는데
이게 펌프질이였던 것이다
그렇게 몇번 하다보니 자꾸만 빠졌고 빠지면 다시 끼우고 그랬는데 처음인데다 너무 흥분한 탓인지
오래 버팆티지 못학하고 싸고 말았다.
싸는걸 눈치챈 형수가 엉덩이를 바짝 밀착 시키고 모두 받아줬고 나는 형수를 꼭 끌어당겨 안으면서
형수 보지에 박힌 내 자지와 보지를 더듬으며 몽땅 싸고 긴 한숨을 쉬었다
풀이 죽는 자지를 빼자 형수는 다시 형을 안고 잠드려는듯 나는 바지를 주워입고 자는둥 마는둥
아침을 맞았는데 눈을 떠보니 형수는 아침밥 준비중이였고 형은 아직도 곤하게 떨어져 자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