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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 아저씨와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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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5:07 조회 1,765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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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시절 시골 살때 있었던 썰이야


낮은 돌담 하나를 사이에 두고 옆집과 나란히 있었는데 울 엄마는 과부

엎집은 부부가 살고 있었고 나랑 비슷한 아이들도 있었어

엄마랑 둘이 살다보니 가끔 엄마가 옷갈아 입을때 엄마 보지 본적은 있는데

13살때 까진 별 느낌 없이 그냥 봤는데 14살 중1이 되면서는 엄마 보지 볼때마다

기분이 좀 이상해지는걸 느꼈었어

그렇게 내 몸에도 2차 성징이 나타나면서 자지가 어른들 모습으로 커지면서

귀두도 커지고 조금씩 까지기도 하더라


그건 그렇고 ...

어느날 학교에서 돌아오니 안방 문앞에 남자 신발이 한켤러 있었는데 누구신발일까 하고

궁금해 하며 문을 열려는 순간 목소리가 들리더라

중얼거리는 남자 목소리와 엄마 목소리가 들렸는데 가끔 엄마가 킥킥거리고

남자도 웃는소리가 들렸는데

목소리가 많이 들어본 목소리 같았는데 ... 궁금해서 뒤로 돌아가서 뒷문 문구멍으로

몰래 들여다 보니 옆집 아저씨랑 엄마였어

옆집 아저씨가 뒤에서 엄마를 겨안고 저고리 사이로 손을 넣고 젖을 주무르고 있더라

엄마는 가슴을 오그린 자세로 부끄러운 듯 킥킥러렸던 거였어


침을 꼴깍 삼키면서 두사람의 행동을 지켜보는데 밝은 낮시간이라 잘 보이는 상황

점점 만지는 수위가 높아지는가 싶더니 아저씨 손이 아래로 내려가더니 엄마 치마속으로 들어가더라

엄마는 몸을 웅크린채 아저씨 팔을 감쌌는데 아저씨가 엄마 오른손을 끌어다 자신의

자지를 만져 달라는듯 가져다 대니 엄마가 부끄러운듯 손을 빼니까 자꾸만 끌어다 대더라

몇번 그러더니 엄마도 아저씨 자지를 주무르는 듯 아저씨는 엄마치마속으로 보지만지고 ...

한참 그렇게 서로를 만지더니 아저씨가 엄마를 뒤로 눞혀 자기 무릅에 엄마 머리를 눕히고는

엄마 웃도리를 벗기니 엄마는 순순히 응했고 이어 치마도 끈도 풀어 제끼니 엄마 팬티가 드러나더라

젖가슴이 드러나고 팬티 차림의 엄마 위에서 아저씨가 자잦꼬기를 살며시 물고 빨아주니까

엄마는 학학거리며 다리를 꼬면서 몸을 비틀더라


한참 그렇게 하더니 아저씨가 일어나서 옷을 벗는데 상체도 우람하고 가슴도 엄청 크더라

난 그때 남자 상체 벗은거 처음 봤음

침을 꼴깍 삼키며 보는데 아저씨가 아랫도리도 벗는데 와 ~~~ 하고 소리를 지를 뻔 했음

튼실한 두다리 사이에 꼴릴대로 꼴린 자지가 보이는데 거짓말 안보태고 내 팔둑만 했음

하늘을 찌를 듯 껄떡 거리는 좃을 덜렁 거리며 엎드리더니 엄마 팬티를 내리더라

엄마가 엉당이를 들썩 해주니까 바로 홀라당 벗기더니 엄마 다리는 벌리고는

무릎을 꿇고 엄마 보지로 다가가더니 좃을 들이밀더라

엄마가 악 소리를 내면서 아파서 그러는지 엉덩이를 움찔거리더니 하악하악 하는데

그 팔둑만한 좃은 엄마몸속으로 다 들어간듯 안보이더라


잠시후 아저씨가 엉덩이를 움직이는데 엄마는 아저씨 목을 끌어안고 끙끙거리고

철썩 거리는 소리와 함께 찌걱거리는 소리도 나고 한참을 두사람이 끙끙거리더니

엄마가 아흥아흥 하면서 아저씨 목을 끌어당기며 엉덩이를 치켜들며 몸을 비틀었고

아저씨도 아흑아흑 하면서 몸을 떠는 듯 하더니 동작을 멈추고 서로 엉겨붙어 긴 한숨을 몰아쉬더라

한참을 그렇게 붙어있더니만 아저씨가 몸을 일으켜 좃을 빼는데 들어갈때와는 달리

축 늘어졌는데도 여전히 크더라

엄마 보지에서 빠져나온 아저씨 좃끝에서는 끈끈한 액체가 길게 늘어져 흘렀고

엄마는 일어나 수건으로 아저씨 좃을 닦아주는데 아저씨가 즈 좃을 엄마 입에다 들이대더라 ㅋㅋ

순간 엄마는 아저씨 좃을 임에 잠깐 넣더니 빼고는 다시 닦아주니 아저씨가 옷을 입고

엄마 보지를 손으로 쓱 한번 쓰다듬고는 나가더라


엄마는 보지를 벌리고 앉아서 수건으로 보지에서 흘러내리는 좃물을 닦아내고

옷을 챙겨입는걸 보고는 얼른 앞마당으로 와서 학교에서 지금 오는것 처럼 문을 열고 들어거니

웃도리를 마무리 하고 있더라

 모른척 엄마 뭐해 하고 물으니 하긴 뭘해 하고 얼버무리더라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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