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취한 아빠 외로움 달래준썰
페이지 정보
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5:06 조회 1,201회 댓글 0건본문
현재 20살 파릇파릇한 여대생이양
이건 2년전에 나 고2일때 있었던 일인데
우리엄마가 동생낳구 3년뒤에 사고때문에 돌아가셔서 우리 가족은 아빠 나 여동생 이렇게 셋이서 살어
아무래도 우리 아빠가 혼자서 나랑 동생 먹여살리셔야하니까 아침일찍 출근하셔서 새벽에 들어오시는 일이 믾았음
그러다가 내가 18살되고 동생이 16살되는 해에 동생이 수학여행을 간다고 15만원이 필요하다고 했음(난 고2 중3 둘다 수학여행안갔음)
솔직히 15만원가지고 쩔쩔맬만큼 우리가 어렵진 않어 근데 동생이 자기딴엔 아빠 생각해서 사실 30만원필요한데 지가 알바하고 애들한테 빌려서 15만원 채웠더라고
가정통신문이 가니까 그걸 알수밖에없거든 아빠가
그거보고 아빠가 동생한테 아빠가 15만원 가지고 쩔쩔맬거같냐고 화내고 동생은 아빠생각해서 그런건데 왜화내냐고 싸우고 싸운상태로 동생은 수학여행을 갔음
그렇게 동생 수학여행 간날 새벽에 내방에서 자고있는데 뭔가 이상한 느낌들어서 깼는데 아빠가 내 뒤에 누워서 내 옷 올라간 상태로 내 가슴만지고 있었음
근데 그때 뿌리칠수가 없었던게 아빠가 뒤에서 너무 안쓰럽게 울더라 술취해서 비몽사몽인상태로
그냥 그땐 아빠도 안쓰럽고 그래서 그냥 가만히 자는척을 하고있었음
한 10분정도 계속 가슴이랑 꼭지 만지는데 나도 흥분이 될 수 밖에 없더라 그래서 조금씩 아래쪽 젖어가고 있는데 아빠가 갑자기 팬티안으로 손넣고 ㅂㅈ 만지는데 헉소리가 새버렸음
아빠는 방금 내가 낸소리 들은데다가 젖어있기까지 하니까 내가 깼다는거 확실히 아셨었나봄
난 그냥 어찌해야할지 모르겠어서 그냥 자는척하는데 아빠가 귀에다가 조금만 도와주라 하고 나 천장으로 향하게 눕혔음
그리고 팬티내리고 ㅂㅃ해주시는데 난 남자친구랑도 최대가 키스까지였는데 아빠랑 이런거 하고있다는 생각이랑 ㅂㅃ느낌이 합쳐지니까 진짜 흥분되더라
그렇게 계속 아빠가 내 ㅂㅃ해주는 동안 지금생각하면 웃긴데 난 계속 자는척하고있었음 ㅋㅋ 아빠는 그거 눈치채고 일부러 더 자극하고
그러다가 갑자기 멈추고 아빠가 뭔가 주섬주섬 부스럭거리시면서 뭐하는데 그때 본능적으로 느낀게 아빠가 콘돔끼고 계시는구나 였음
그때 머릿속으로 진짜 이래도되나 생각만 수백 수천번했는데 아빠귀두가 입구에 닿으니까 그 생각 다사라지더라
아빠가 바로 미끄러지듯이 넣는데 뭔가 꾸드득 거리는 느낌나면서 진짜 미치도록 아프더라
그때 처음으로 소리냈는데 아빠는 계속 조금만 참아 하면서 점점빠르게 하고 난 아파서 울면서 아빠한테 그만하라고 하고
그러다 몆분후에 아빠 사정하고 난 진짜 엉엉울고 아빠는 나 안아주면서 미안하다고 계속 빌었음
그렇게 또 몆분동안 아빠가 나 달래주다가 아빠가 일어나시더니 또 콘돔을 하나 끼우시더라
나는 그거보고 진짜 아파서 못하겠다 하는데 아빠는 아까보단 덜아플거라고 계속 하시면서 계속 나 설득했음
내가 그냥 끝이없을거 같아서 한번만 더 참자는 생각으로 천천히 해주고 내가 안하겠다고 하면 바로 빼는 조건으로 한번 더 하게됬음
아까랑 같은자세로 아빠가 천천히 넣는데 아까보단 덜아프긴 한데 또 아프긴하더라 근데 조금 아픔이랑 쾌락이 섞인 그런 아픔? 이라 참을만해서 아빠한테 계속해달라고 했음
두번째에는 아빠가 한번 사정하셔서 그런지 아니면 일부러 조절 하셧는지 몰라도 오랫동안 체위도 많이 바꿔가면서 즐겼음
그러다가 한번더 사정하시고 아빠랑 껴안고 잠들었음
일어나보니까 12시가 넘었더라 ㅋㅋ 아빠는 일가셧구 난학교지각해서 엄청혼났음 ㅋㅋ 골반아파서 바로 조퇴하구
지금은 아빠랑 2주에 한번있는 아빠 휴일날쯤에 서로 즐기는 정도 ㅋㅋ
아빠랑 하면서 재밋었던거나 특이했던 경험도 많은데 그건 담에 시간이 나면 다시 이 닉으로 써보도록 하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