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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플에서 만난 연상 섹파만든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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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5:13 조회 909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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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로 왔네 바로들어갈게


저번에 첫만남까지 이야기했지?

그 후의 에피소드들을 몇개 더 해볼까해


몇편이나 나올지 모르겠지만 재밌게 읽어줬으면 좋겠다



만나고나서 첫 밤을 보내고 거의 12시까지 늦잠을 자고 일어나서 섹스 질펀하게 한판 더하고 씻고 점심먹고 헤어졌다.


그 후로는 만나기 전하고 비슷하게 카톡이랑 전화 하면서 나름 알콩달콩 썸비슷한 관계로 지내고 있었지


이상한게 평일에는 괜찮다가 금요일쯤 되면 누나 몸이 존나 땡기는거야

그래서 금요일 퇴근시간쯔음 부터 카톡으로 야부리를 존나 털어댔지 


누나 보고싶다


누나랑 영화보고싶다


나는 잘 못하지만 누나랑 맛있는거 먹으면서 맥주마시고싶다 면서 별 말같지도 않은 핑계거리로 섹스하고 싶다는 말을 빙빙 둘러댔지


누나가 그럼 토요일에 오라는거야


그래서 약속장소랑 시간을 정하고 토요일 그시간에 차를 타고 갔어


와우 화장을 신경써서 한거 같은대 후...확실히 맨정신에 보면 진짜 못생겼더라


하지만 누나와의 잠자리를 생각하며 이쁘게하고 왔네 맛있는거 먹으러가자 올 나 만나서 신경써주다니 이러면서 말같지도 않은 소리를 계속 했지


누나는 그이야기를 듣고 기분이 좋았나봐 ㅋㅋㅋㅋㅋ


남들이 하는거처럼 데이트를 하는데 솔직히 쪽팔리더라 못생겨서..ㅠㅠ


밥도 먹으면서 술도 마시고 하다보니 둘다 취기가 쪼금씩 올라갔지


누나가 나한테 노래불러달라고 노래방 가자는거야


얼갰다고 하고 노래방을 갔어. 코인 노래방으로 갈줄 알았는데 그냥 일반 노래방으로 가더라고


노래방이라고 해도 막 어두컴컴하고 지하에있는 노래방이 아니고 막 수노래방이라고 아나?? 그런 노래방으로 들어가서 따라 들어갔지


들어가서 노래 같이 부르면서 쌩쑈를 한거같다 기분맞춰줄라고 ㅋㅋㅋㅋㅋ 맞아 나는 섹스를 위해 호구처럼 굴었어


발라드 막 불러주면서 누나옆에 딱 달라붙어 앉아서 손도 잡고 어깨동무도 하고 볼에 뽀뽀도 하고 그랬지

입에 뽀뽀하니깐 누나 입이 이제는 자동으로 열려서 자연스럽게 키스도 하고 그랬어


그러다 시간이 다되서 나왔는데 할게 없는거야

그래서 모텔에서 치맥하자하고 편의점에서 맥주 네캔 만원에 사고 같이 들어갔는데 이번엔 아무말 안하고 순순히 따라들어오더라

(이번에도 차는 모텔에 세우고 누나 만나기전에 미리 방잡아놈)


들어가서 치킨을 시켰는데 누나가 갑자기 그러더라


너 또 나랑 잘 생각으로 온거냐고

나 만나는 목적이 그거 하는거냐고 솔직하게 말해달래


맞아 썅년아....라고 할만큼 난 못된놈이 아니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야 누나 나는 누나 좋아서 온거라고 누나랑 단지 잘생각이었으면 그렇게 매일 카톡하고 전화하고 그러겠냐고

나 진짜 누나 좋아한다고 하니깐 그럼 안아달래

그래서 꼭 안아줬지


몇분 안고있으니깐 누나가 자기 씻고싶다고 씻고 나온다고 하더라고


그래서 알겠다 하고 나는 티비보는데 


누나가 욕실에서 씻을때 그 물소리가 존나 꼴리는거야

진짜 첫만남때의 섹스 생각도 나고 그래서 진짜 개풀발기가 되어있었어


누나 한창 씻고 그 느낌상 거의 다씻은거 같을때 치킨이 와서 결제하고 가지고 들어와서 기다리고있는데 금방 나오더라구


나도 샤워하고 싶어서 나도 씻고나오겠다고 들어가서 꼬추 존나 깨끗히 빡빡빡 씻고 샤워는 대충하고 나가서

치킨에 맥주먹으면서 티비를 보는데 누나가 나한테 사귀자고 하는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

맥주 먹다 뿜을뻔했잖아


나는 생각했지 이걸 길게보고 먹을 생각이면 예스라고 대답하는게 맞겠지?? 하고

 먼저 말해줘서 고맙다고 하니깐 누나 좋아하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고는 의자에 앉아있는 내무릎으로 오더라

그러더니 키스를 하는거야


오호


본게임 바로들어갔지


이번엔 다른게


첫만남때 입은 입에 키스하고 젖꼭지 빨때만 사용했거든?? 누나는 입으로 나랑 키스만 하고


근데 이번엔 누나가 더 적극적이더라고


샤워가운을 입고있었는데 (모텔꺼 알지?? 얇은거)

키스하면서 샤워가운 벗기고 팬티까지 벗기더라


그러더니 입 젖꼭지를 빨더니 꼬추로 바로 내려가는거야


그래서 기분이 좋아서 그런가?? 라고 생각했는데


아나스타샤~~!



그런 사까시는 처음이었어 진짜



와소리밖에안나온다 시발ㅋㅋㅋㅋㅋ


진짜 야동에서 보던 그런 무브먼트로 빨아주더라고


혀로 불알부터 귀두까지 하나도 놓치지 않겠다는 식으로 핥고 입에 넣은 후에는 무슨 내꼬추랑 누나 식도랑 소개시켜줄 마음으로 컥컥 거리면서 진짜 맛있게 빨더라 ㅋㅋㅋ


나는 의자에 앉고 누나는 무릎을 꿇고 빨아주는데 자세도 그렇고 진짜 야하고 흥분되더라고


오호 그럼 나도 한번 빨아볼까 해서


누나를 침대에 눕히고 키스하면서 슬슬 내려왔지


혀를 빨다가 귀를 혀로 핥아주고 목에 키스마크 안남을 정도로만 쯉쯉 해주고 aa가슴에 외로이 남겨져있는 젖꼭지를 낼름낼름 하다가 떼어버릴거같이 쪽하고 빨아주고

갈비뼈를 지나 허리를 혀로 핥고 배꼽에도 혀를 입어넣어주고 드디어 수풀로 왔어


보지털은 너무 무성한것도 아니고 숯이 없는 것도 아니고 진짜 그냥 평범 적당한 수준이었어


보지털 내음을 한껏 맡아준 다음에 동굴로 향하고 있는데 누나가 내 얼굴을 확 잡는거야


거긴 입으로 하지말아줘...라고 하더라고

그래서 왜?? 누나도 내꺼 빨아줘서 기분이 좋았으니깐 나도 누나꺼 빨고싶다고 하니깐


입으로 당하는거 별로 안좋아해...

그냥 빨리 니꺼 넣어줘


라고 하더라고


음..부끄러워서 그런가 하고 알겠다고 하고는 위로 올라가서 키스 쫌 하다가 보지를 만져보니깐


1편 본사람들은 누나 보지물이 얼마나 흥건한지에 대해수 봤을거야


진짜 축축이 아니고 흥건을 넘어선 정도의 보지물이었어


이건 뭐 손으로 비벼서 젖게 하지 않아도 될정도라서


바로 노콘삽입 ㄱㄱ했지


역시나 첫 삽입느낌은 별로였으나 가면 갈수록 조여오는 질쪼임에 황홀감이 밀려오더라고


정상위로 쫌 하다가 누나가 내위에서 날뛰게 하고싶어서 누나를 위로 올라오게해서 체위를 여성상위로 바꿨지


역시나 누나는 거의 메시급 섹스플레이를 보여줬어


진짜 날라다닌다는게 맞는 표현같아


이여자는 섹스를 위해 태어난 여자같았다고


누나가 쫌 날뛰니깐 금방 사정감이 오는거야


그래서 누나 쌀거같다고 말하니깐 입으로 해주겠대


보지에서 내 꼬추를 빼더니


자기 보지물이 흠뻑 묻어있는 내 꼬추를 열심히 그리고 맛있게 빨더라고


와 못참겠더라


싼다고 공지하고 누나 입에 전부 사정했지


누나는 내가 싸질러놓은 정액을 정말 맛있게 삼켰....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하지만 누나는 휴지를 바로 뽑아서 뱉어버리더라고 ㅋㅋㅋㅋㅋㅋㅋ


그러더니 물로 가글을 하고 내위에 포개져 누워서 키스를 엄청 오래해줬어


우리는 동상이몽이라고 하지? 하나를 보고 두개의 꿈을꾼다


누나는 나를 남자친구로

나는 누나를 섹스파트너로


서로가 필요로 하는걸 채워주는 그런 관계가 되었지



2탄은 여기까지만 하면 될거같은데


이게 진짜 몇편까지 나올지 모르겠다



이런저런 스토리가 있는데 그 스토리 안에 전부 섹스가 포함되어 있는거라서 ㅋㅋㅋㅋㅋㅋ


이 누나 만나면 섹스 안하고 집에간적이 단한번도 없거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반응 보고 3탄 가져오는게 아니라


약간 임금님귀는 당나귀귀 하듯이 고해성사식으로 다 풀어낼거니깐


읽는 사람들은 재밌게 읽어줬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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