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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누나 ㅡ2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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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5:12 조회 1,524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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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 그뒷이야기 적어볼게

그날이후 나는 누나랑 같이 몇번 씻어보니

과감해지더 라고 

나는  삽입은 못했지만 누나 몸으로 많이 사정을

했어  한 일주일동안 그런 행동을 하면서 나는

점점 중독이 됬지 야동을 봐도 누나 같고

섹스에 대한 욕망이 너무 커졋어...

누나랑 어떻게든 하고 싶다 이생각 머리 풀가동중

좋은 생각이난거야 생각을 실천 하기 위해 

다음날 나는 콘돔을 사러 편의점을갔어 (시내로)

편의점에 가서 아줌마 한테 콘돔 어디있어요 하니

애들은 못산다고 나가라고 하더라...

나는 이미 사전 조사를 다해 어린이도 콘돔 살수 있어요!

그리고 이거 학교 보건 수업 숙제라 꼭 사야된다고

말한거 같아 암튼 조금 고민 하더니 ok 하더라

나는 종류가 7가지?정도 되는걸 보고 딸기향?

이라 적혀 있는 걸 봐서 그걸로 3개 삿어

딱지 박스 같은곳에 3개?정도 들어 있음

나는 바로 집으로가 부모님이있나 확인을 했어

다행이 아무도 없어 나는 조심 스럽게 친구 집으로 가서

야~~놀자~~ 이러니 누나가 문열어서 아까 누구누구

랑 해서 계곡 갔어 이말에 나는 미소가 나더라 ㅋㅋㅋ

나는 누나보고 우리집 에서 놀자고 하며 대리고 왔지

내방에 만화책 보고 있던 걸로 기억함

추억팔이 하자면 무서운이야기? 아니면 @@살아남기

이런거 ㅋㅋㅋ

나는 엎드려 책 보는 누나 옆으로 가 안마 해준다고

다리를 쪼물딱 쪼물딱 했지 크...그당시 생각은 안나지만

학교 체육복 바지 로 기억 나 몇번 해주고 누나한테

바지가 두꺼워서  힘들어 그러면서 바지 벗겨도되 하니깐

끄덕 거려 나는 바지를 벗기고 나는 팬티를 계속 보게됨

손은 당연 엉덩이 로 향해 쪼물딱 했어 누나는 

아무렇지 않은것 처럼 계속 책을봐 

나는 누나 보지로 바로 손을 향했어 살짝 톡 치니 

누나가 살짝 움찔했어 그래도 나는 계속 그 주변을 

톡톡 건들며 자극을 했다 해야되나?

그런식으로 문질러 주니 조금씩 반응이 오는거야

처음에는 간지럽다 하다가  조금씩 자극 되는거 같더라

흰팬티 부분이 살짝 젖고 있는게 보엿어

과감하게 구멍쪽? 거기를 비비는대  미끌미끌한

애액이 나오더라 나는 누나는 다리를 꼬며 그만 하라

했다 막 찌릿찌릿?하다면서  그렇게 나는

손을 빼 손에 묻은 애액을 보니 투명한 색으로 기억남

나는 터질듯한 자지를 잡으며 화장실로가 

콘돔을 착용 하고 누나 앞으로 갔지

샤워 할때랑 다르게 부끄러운지 눈을 가리더라

나는 반응이 달라 일단 누나 옆으로가 

고추를 얼굴에 툭툭 건드리고 누나는 뭔 달콤한 

향이 난다며 킁킁 거림 내 고추 를 보여 여기서 난다

하더라 그래서 이거 사탕이야 이러면서 사카시 를 시켯어

평소 샤워 하며 시켜서 그런지 아니면 사탕 먹는것처럼

빨라고 해서 그런지 많이 좋아 진거 같더라

그렇게 나는 사카시 를 받으며 누나 가슴을 쪼물딱 했지

앞서 말한것 처럼 누나가 지체 장애가 있어 문제를

인식 못한거 같아 나는 누나 보고  병원 놀이

하자며 옷을 벗기고  배쪽에 귀를 대며 큰병

이라 말하며 주사 맞아야 된다 했다

팬티만 입은 누나 다리를 M 짜로 만들고 

팬티도 벗겨 누나 보지가 활짝 보이도록  손으로 벌렷지

지금것 본것중 당연 최고  

그상태로 나는 머리 처박고 소독 할게요 하면서

혀로 막빨아 댄거 같아 누나는 간지러워 하며

다리를 오므리며 손으로 머리를 밀어 나는

그만 때게 됫어 극도에 흥분 상태라 나는 

누나 다리를 m짜로 벌려 내 꼬추를 누나 보지에

대며 쿡쿡 눌럿오 근대 안들어 가지더라 ㅋㅋ 

처음에 구멍을 못찾아 여러 군대 콕콕 찔러봄 

그러다 밑부분 에서 한 1센티? 위쪽에 쑤셔보니

귀두 가 살짝 들어 가더라 이때부터

누나는 몸부림 치기 시작했어 나는 아프다는

누나 말에 주사야 이거 이러면서 체중을 실어

조금씩 들어 가는 느낌이 나는거야 조금씩 들어 갈때 마다

누나는 비명 소리를 지르기 시작 했고 나는 

그런 누나 입에 속옷을 넣고 손으로 막고 계속 했어

누나는 읍읍 거리며 두손으로 침대를 막 치고 다리는

내몸때문에 오므리지 못해  내몸를 조르기 시작했어

나는 그상태로 계속 넣다가 순간 안들어가 힘을

주어 억지로 넣으니 다시 밀리기 시작 한거지

그순간 누나는 아픈지 온몸을 좌우로 흔들고 다리를

위아래로 올리며 발부등 쳣어 나는 억지로 계속 넣고

누나는 한동안 몸부림 치다가 힘든지 좀얌전해지더라

나는 내뿌리?까지 다들어간 고추를 보며 빼기 시작했지

빼면서 콘돔이 묻은 피를 보니 찟어진거 아니야 이생각도 

했지만 나중에 알아보니 처녀막이 뚫리면서 출혈이 

생기는거라 하더라 ..

나는 그렇게  피묻은 고추를 보며 다시 넣기 시작했어

넣으면 일그러지는 누나 얼굴 그때 엄ㅌ청 아픈지

온몸이 빨개짐  삽입을 계속 해도 진짜 쪼이더라 

손으로 나꼬쭈를 쥐어짜는 느낌  콘돔이 큰지 자꾸 

위로 밀려서 나는 콘돔을 빼고 넣으니 와...

기분이 더 좋더라 진짜 따듯 하면서 쪼여 오더라

나는 계속 넣다 뺏다를 반복 했지  누나는

아픈지 계속 신음 소리를 내며 나한테 강간 당했지

더이상 아무런 저항도 없는 누나 몸을 더듬으며 

삽입 하다  나올꺼 같아 뺏지만 빼면서

정액이 흘러나와 누나 보지에서 조금 흐르더라

누나 배부터 시작 해서 얼굴까지  내정액으로

범벅이 됬고 나는 헐떡이며 주저 앉고 말았어

섹스가 최고에 운동인거 같아 ㅅㅂ

누나는 아무말 없이 헐떡이며 있고 나는 

그런 누나를 억지고 화장실에 대려가 씻기면서 

병원놀이 다음에도 하자고 하며 말하지말라는 

협박을 했고  다시 방으로가 옷을 입혀주며 

몸에 힘이 없는지 섹스 충격때문인지 멍하니 있더라

그런 누나랑 한테 라면 끓여주고 나는 옆에서 

바라 보고 있다 섹스 했다는 생각에 다시 흥분되 먹던 누나 옷벗겨서 몸보고 자위 했다  나올려는거  누나 라면에

뿌려 다먹게 하고 집으로 보내줌 집으로 대려다 주며

나는 말하면 큰일 난다며 협박 까지 하고

앞으로 우리 하는거 비밀 이라 했다


다음편도 적어줄게 기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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