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사친 엄마썰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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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5:12 조회 1,818회 댓글 0건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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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는데 이상한댓글이 보이네 ㅋㅋ
아이피 뭐 어쩌구 하는데 난 내 댓글에 내 닉네임으루 댓글단거 하나 밖에 없고,
또 전인화보다 통통하지 전인화 보다 더 몸매 좋다는 소리도 안했음...ㅋㅋ 느낌이 제일 비슷하다 햇지.
또 아줌마가 동호회나 직장생활 하거나 재산이 많아 낮시간에 집에잇고 혼자 딸 키운다는 부분에서 난 어느하나 말 한 적도 없는데 혼자 생각하고 혼자 판단해서 얘기하는데 좀 황당함ㅋㅋㅋㅋ 그집이 전세인지 자가인지 월세인지 아줌마가 경제활동을 어떻게 하는지 집이 원룸인지 방이2개 3개니 쓸 이유는 없자나. 만에 하나 이걸 다 하나하나 자세하게 써서 어 혹시 이사람인가?? 라는 생각을 가질 수 도 잇는건데....나도 익명이니까 쓰는거고 실제로 내 나이나 그 외 자잘한것들은 좀 바꿔서 쓰지.... 혹시 모르잖아.
암튼 댓글 써주고 관심 가져주는건 좋은데 억측은 안했으면 하네 ㅋㅋ 그냥 가볍게 봐줘.
뻘소리미안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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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확실히 마음이 좀 편해졌음….
다시 키스하면서 가슴 만지는데 나도 반응이 오기 시작함
난 가슴 아줌만 내 ㅈㅈ만지면서 키스하는데 날 눕히더니
위에서부터 아래로 훑으면서감ㅋㅋ
난 젖꼭지도 빨아주면 좋다는걸 이때 첨 알게 됨
아줌마가 구석구석 입으로 해주다가 다시 또 ㅈㅈ입으러 빨아주는데 역시나 좋음 존나좋음
한창 빠는데 나도 아줌마 꺼 빨아야 하나..
야동 보면 여자들이 좋아하던데 좀 더러운데 라는 생각했는데 내부랄까지 빨아주는데 나도 기브엔테이크지 라는 생각으로 아줌마 눕히고 똑같이 위에서 아래로 애무해드림
한 참 가슴 빨다가 밑에 하려는데 아줌마가 부끄럽다고 하는데 싫다는 말은 안 하심 ㅋ
조금만 해볼게요 하고 시마켄 형님한테 보고 배운 거처럼
ㅂㅈ 혀로 살살 핥음.
첨엔, 별로 좋지 않았음. 비릿한 맛도 나고 쇠 맛도 나고 특히 내 ㅈㅈ들어가는 부분은 이상한 맛이 났음
그래서 거긴 손으로만 만지고 클리부분 존나 쭉쭉 빨아드림.
신음이 좀 커지시더니 나지막이 좋아…. 라고 말함
음…. 내가 또 잘하고 잇는군 하면서 열심히 함
아줌마 애무했는데 이상하게 내 ㅈㅈ가 커졌길래
넣어도 되냐고 물어보니까 된다고 처음에 실패한 개구리 자세로 하는데 어려움….
내가 구멍 못 찾으니까 내 것 잡아주시더니 위치 맞춰주고 밀어 넣음
넣긴 넣었는데 내가 잘 흔들지를 못하니까 허리랑 골반만, 아팟음
아줌마는 천천히 하라면서 다독여주고 난 어떻게 하면 잘할 수 있는 거지 라는 생각으로 조금씩 움직이는데 나도 편한 자세를 좀 찾게 되고 일정한 간격으로 피스톤 질이 가능했음
나아가선 키스도 하면서 피스톤 질이 가능해지고 아줌마는 날 껴안고 내 귀에다가 ㅇㅇ아좋아 좋아라는 소리만 함
그 신음을 귀에서 직빵으로 들으니까 막 힘이 나기 시작했음
한참, 박다가 쌀께요오오!하고 쌈
벌써 아줌마한테 3번째 싸는 건데 갑자기 걱정됨…. 만약 임신이라도 하면, a가 날 아빠라 불러야 하나 해서 싼 거 치우고 물어봄.
이렇게 안에다 싸면 위험하지 않아요? 하니까
자기가 폐경기가 좀 일찍 와서 생리 안 한 지도 1년 반 정도 됐다고 폐경기가 오면 뭘 해도 임신은 거의 걱정 말라는데
아시발 괜히 물어봤다 싶었음…. 마음이 존나 짠했음
아줌마가 여자가 됐다는 게 이런 뜻이었나 싶었음.
여자가 생리를 안 하게 되고 폐경기가 오면 우울증이 엄청나 다했음. a혼자 키우면서 적잖이 힘드셨는지
40대 초반에 폐경기가 오시더니 근래에 완전히 끊겼다는데
그냥 말없이 안아드림……. 뭐라 해야 할지 모르겠음
아줌마는 내 품에 안겨서 그래도 ㅇㅇ이 만날 때마다 아줌마는 여자가 되는 거 같아 기분도 좋고 마음도 풀린다고 고맙다 구함
한참 동안 아줌마랑 안고 있으면서 이런저런 얘기 했음
아줌마가 처음할땐 그게 마지막이라 그랬는데 막상 하고 나니까 아주 좋아서 자꾸 너만 생각난다고 그럼
저도예요 저도 아줌마 생각 많이 나요. 하니까
ㅇㅇ이 여자친구 생기기 전까지 내가 ㅇㅇ이여자친구 해도 될까? 하길래 여자친구 생겨도 아줌마 먼저 생각할게요 하니까 폭풍 눈물 흘림
어린놈이 여자 마음을 너무 잘 안다고 말을 너무 예쁘게 한 데 ㅋㅋ
그러고는 다시 키스하고 섹스하고 그날은 진짜 a가 집에 오기 전까지 내 ㅈㅈ가 발기되면 섹스만 했음.
ㅡㅡㅡㅡ
그 이후에 따로 아줌마는 만난 적이 없음. 나도 휴가 나와서 친구들 만나고 가족이랑 시간 보내고 하느라 결국 휴가를 복귀함.
오늘은 시간이 없어서 여까지만 쓸게 ㅠㅠ
나도 생각보다 반응이 너무 좋아서 좀 부담되고 재밋게 쓸려고 노력하는데 잘 봐줘서 진짜 땡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