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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5:12 조회 667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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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첫 만남이 끝나고 다음날 밤 다시 채팅이 어어졌다

녀석은 여전히 마누라랑 채팅을 하는 줄 안다

아줌마는 아저씨랑 안하세요?

으응 ... 왜 안해, 근데 그건 왜물어?

아 ~ 그냥 궁금해서요

뭐가 궁금한데?

아저씨랑 하는데 나하고 하면 기분 어떠세요?

그런게 궁금해?  ..... 네!

그건 너랑 하는 느낌이랑 이저씨랑 하는 느낌은 좀 다르다고 해야 맞겠지 ... 그래요

누구랑 하는게 더 재밋어요?

솔직히 말하면 너랑 한게 더 재미있었어

그래요 감사합니다

어떤게 더 재미있었어요?

으응 ... 솔직히 말하면 아저씨는 너보다 자지가 더 작거든 그러다가 니자지에 박히니 더 재밋고 좋았어

너  정말 자지 굵더라 ...


아줌마 그럼 나랑 또 해줄 수 있어요?

응 너만 좋다면

저야 아줌마가 해주면 언제라도 좋아요 하면서 녀석이 캠을 켜더니 뻘떡 선 자지를 보여준다

아 아줌마랑 하고 싶어서 맨날 꼴려있어요

지금 가면 할수 있어요?

지금? 올수있어? 네 ... 집에서 뭐라안해?

네 괜찮아요 운동갔다 온다고 하고 나가면 돼요

알았어 그럼 얼른와 ... 그렇게 하고 마누라한테 준비하라고 일러주니 마누라 입가에 미소가 넘친다. ^^

띵똥! 초인종이 울렸다

마누라가 문을 여니 녀석이 씩씩 거리며 인사를 꾸뻑 하면서 안녕하세요 하니 그래 어서와 하고 마누라가 반긴다


거실에 들어서자 마자 마누라가 녀석을 끌어안고 한손으로 자지를 더듬으며 키스를 해대니 녀석도 기다렸다는듯

쭉쭉거리며 입술을 빨아대더니 지손으로 바지를 쑥 내리는데 녀석 노팬티 차림이다

어머 너 팬티 안입고왔어? 네 ... 거추장 스러워서요

하더니 웃통도 벗어던지고 마누라 옷을 벗겼다 마치 지여자 인것 처럼 ^^

마누라가 바닥에 누웠고 녀석은 바로 올라타서 다리를 벌리고는 자지를 집어넣는다

마누라는 전에 없이 큰 소리를 내면서 아흐아흐 콧소리를 내면서 마치 날 들으라는듯 ...

녀석이 아줌마 좋아요 좋아요 하면서 쑤셔대는데 그래도 아직은 서툰듯 자지가 가끔 빠진다

빠진 자지를 다시 넣는데도 요령이 생긴 듯 제법 익숙 한 놀림으로 꽤 긴시간을 허덕이더니 아아아 하면서

싸는듯 몸놀림이 빨라지는데 쏟아내는 좃물을 마누라가 느끼는듯 마누라도 신음을 토하면서

녓거을 끌어안고 엉덩으를 비틀어대니 녀석의 몸놀림이 둔해지고 잠시 업드려 입술을 빨면서

아주 능숙한 행동을 보였다


그렇게 한탕 하더니 자지를 빼고 마누라옆에 누워서 마누라 젖을 만지면서 뽀뽀도 하고

보지에 손가락도 넣으면서 더듬으며 아줌마 재미있었어요 하고 물으니 으응 재미있었어 너도 좋았나

하고 물으니 그럼요 너무 재밋고 좋았어요

아줌마 고마워요 나 해보게 해줘서요

앞으로도 해주시면 좋겠어요 ... 그래 하고싶으면 언제든지 연락해 하면서 속닥거리더니

아줌마 한번 덯래도 되죠 하고 묻는데 마누라가 녀석의 꼴린 자지를 잡으며 아우 ~~~ 도 섯네 하니까

하고나도 잘 안죽어요 그럼 또할게요 하더니 바로 올라타고 녀석의 좃물로 아직도 질펀한 보지에다 들이미니

그냥 쑥 밀려들어간다

아줌마 미끈거리니 더 느낌이 좋아요 하면서 펌프질을 해대니 마누라도 다시 열리 오르는듯 다리를 오므렸다 폈다

하면서 엉덩이를 돌려대는데 그때까지 멍청하던 내좃이 고개를 슬며시 들었다

아 ~~~ 바로 나가서 밀어내고 박고 싶은데 그럴수도 없고 지켜보는데

마누라 보지에서는 질컥거리는 소리와 함께 물도 줄줄 흐르는데 낮은 자세로 뒤에서 보지를 들락거리는

너셕의 자지를 보니 정말 크기도 했다


굵기가 굵으니 내가 놓으면 늘 헐렁 하던 보지가 꽉 차서 뻑뻑하게 드나드는게 보였고 그래서인지

마누라가 엄청 좋아했다

그렇게 한참 쑤셔대더니 아아아줌마 나 나와요

하니까 아아알았어 조금만 더 조금만 더 하면서 마누라도 오르가즘이 오는 신호를 하니 녀석이 있는힘을 다해

쑤시는듯 하더니 아아아 하면서 옹덩이를 부르르 떠니까 마누라도 숨넘어가는듯 소리를 내면서

학학거리며 엉덩이를 치켜드는데 녀석은 내리누르고 그렇게 2차전을 치뤘다

그리고는 시키지도 않았는데 화장실로 씻으로 들어갔고 마누라는 벌린채 누워서 흐늘흐늘 했다

다가가서 보지를 들여다 보니 좃물이 줄줄 흘러내리고 있었는데 다리는 벌리고 내좃을 넣으니 역시나 한강이다

녀석이 나오기전에 싸야하기에 있는힘을 다해 몇번 쑤시니 발사 ... 얼른 빼고 방으로 들어오니

녀석이 씻고 나와서 업드려 마누라 입에 입맞춤을 하면서 아줌마 고마워요 하고 인사를 하면서

저 갈게요 하고 인사를 하고는 사라진다


나가서 아직도 헤벌리고 누워서 좃물을 흘리고 있는 마누라 보지를 보면서 재미있었어 하고 물으니

으응 ... 여보 고마워 저렇게 잘해주는 애를 구해줘서 하면서 아양을 떠는데 싫지는 않았다

여보 가서 씻어 하니까 일어나서 바닥을 보더니 아 ~~~ 좃물 되게 많이도 쌋네 하면서 타올로 바닥을

훔티더니 여보 이거 당신꺼 하고 섞인거지 하면서 웃더라

여보 이러다 나 임신하면 누구앤지 어떻게 알어 하면서 웃었다

여태 안가진 애를 이제 갖는다고? 하면서 바라보니 누가알어 그애 물이 좋아서 생길지도 ㅎㅎㅎ

그래 그러고 보니 애가 안생긴거 아직까지 원인 검사도 안해봤는데 하는 생각을 하면서 2차전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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