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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5:11 조회 634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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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라 믿어도 좋고 걍 소설이라 믿어도 좋다

그냥 재밋게 읽어줘 ^^


내가 마누라랑 같이 살 섞으며 사는게 한 20년 되면서 원인 모르게 발기부전이 왔어

암만 세웓 잘 서지않고 모처럼 한번 세워서 마누라 보지에다 꽂으면 5분도 안돼서 죽어버리니

마누라 나이 40대 초반에 불만이 자꾸만 늘어가더라

그래서 마누라 달래려고 처음엔 손가락으로 쑤셔주다가 그것도 힘들어서 성인용품에서

딜도를 하나사서 그걸로 달래주곤 했는데 몇달 지나니 이것도 싫증난다며 실물을 맛보고 싶다고 졸라댄다

그럼 나가서 남자 사겨서 하고 오라니 그건 잘못하면 가정이 깨진다고 죽어도 싫단다

그렇게 시달리며 살다가 우연히 어떤 남녀 만남 사이트를 알게되어 접속해서 이리저리 둘러보게 됐다


참 다양한 사람들이 섹스 상대를 찾느라 분주한 곳이였고 쪽지로도 많은 대화를 하는곳이였다

그래서 나는 마누라 대신 여자로 접속하여 마땅한 상대를 찾아보기로 했다

그러다 보니 많은 남자들과 대화를 하게됐고 급기야 화상으로 자지를 보여주는 사람도 있었고

만나자는 사람들도 많았다

그렇게 한달정도 지난 어느날 대화요청이 들어왔는데 대화에 응하니 만남을 하고 싶다는 대화로

시작됐는데 나이랑 체격을  물으니 아직 어린데 덩치좋고 자지도 크니 한번만 해보게 해달라고 졸랐다

사는곳도 우리 아파트와 가까운 곳이였는데 화사으로 자지를 보여주는데 몸도 좋았고 남자인 내가봐도

자지가 아주 실하고 굵었는데 얼굴도 보여달라니 살짝 보여주는데 좀 어려보였다

그래서 이런 저런 얘기를 하다가 왜 나이든 아줌마랑 하자고 하느냐고 물어보니 또래는 하기가 겁나고

아줌마들이 더 끌린다고 하더라


그렇게 시작된 대화가 2~3일간 이어졌고 밤이나 일요일 낮시간이면 접속해서 섹스 얘기를 많이 하게 됐는데

마누라에게 슬쩍 떠봤다

아직 한번도 안해본 애가 한번만 하자고 조르는데 할수 있겠냐고 물으니 처음엔 좀 의아해 하더니

당신만 괜찮다면 하겠단다

그래서 내가 못해주는거니 허락할테니 해보라고 했더니  좋아고 허락했다

그렇게 얘기가 진행되어 어느 일요일날 그 아이를 집으로 초대해서 둘이 거실에서 하기로 하고 나는 다른방에

숨어 있는걸로 했다

마누라는 약간 설레이는 듯한 표정으로 샤워도 하고 옷도 좀 야하게 입고 혼자 있는것 처럼 하고

그 아이를 맞이 했는데 초인종을 누르고 들어오는 모습을 보니 화상으로 보여준 그 얼굴이 맞는데

덩치는 175 정도에 80kg 이상 나갈 체격인데 얼굴은 아주 어리게 보였다


어쨌거나 이미 한 약속이고 들떠 있는 마누라가 반가이 맞으면서 일단 거실에서 시원한 쥬스를 한잔씩 마시면서

인사를 나누는데 두사람 다 얼굴이 상기된 표정인데 마누라가 먼저 리드를 하더라

여름이라 얇은 추리닝 차림이였던 그아이 앞섭을 더듬으며 자지를 만지니 그 아이는 부끄러워 하는데

아이를 일으켜 세우고 바지를 벗기니 순순히 벗는다

그리고 웃도리도 벗겼는데 체격이 우람하고 피부고 고왔고 무엇보다 자지가 아주 굵고 힘있어 보였는데

보기드문 대물이라고 할 정도로 실했다

그렇게 발가벗기고 마누라도 발가벗고는 그 아이를 겨안고 서서 키스부터 하는데 그 아이는 섹스를 모른다고

했는데 순순히 마누라가 하는대로 응하고 있었다.

마누라가 아이 자지를 잡고 더듬으며 한 10여분 키슬르 하더니 거실 바닥에 누워 위로 올라오라고 하니

그 아이가 위로 올라가 업드리니 아이 머리를 잡고 젖꼭지를 빨게하더라

아이는 마누라가 시키는 대로 빨면서 손으로는 젖을 더듬고 그러는데 나무라가 아이 손을 잡아서 보지에다

가져다 대니 아이는 입으로는 젖꼭지를 빨고 손ㅇ로는 마누라 보지를 더듭고 있었다


한참을 그렇게 하더니 마누라가 다리를 벌리고 자지를 넣으라고 하니 녀석 처음이라 어떻게 할지 모르고

버둥대는데 마누라가 자지를 잡고 보지에다 갖다대고  한손으로 엉덩이를 누르니 드디어 보지속으로

자지가 빨려 들어갔다

자지가 들어가는 순간 마누라는 미친듯이 몸을 비틀며 아이목을 끌어안고 좋아했고 밑에서 엉덩이를

들썩 거리니 아이는 자동으로 엉덩이질이 되고 있었다

그런 광경을 훔쳐보고 있노라니 그렇게 세워도 안서던 내좃이 다 서더라

그렇게 둘이서 엉겨붙어 씩씩러리더니 한 20여분만에 싸는듯 아이가 신음을 크게 내면서 몸을 떨더라

그리고는 마누라 배위에 바짝 붙어 일어날줄 모르고 한참동안 업드려 있더니 일어나 자지를 빼는데

얼마나 큰지 마누라 보지가 구멍이 휑할 정도더라

얼마나 많이 쌋는지 마누라 보지에선 하얀 물이 줄줄 흘러내렸고 마누라가 일어나 수건으로 대충 닦아주며

화장실을 가리키며 샤워하고 나오라니까 네 ... 하면서 화장실로 들어가더라

잠시 나와서 마누라 보고 좋았냐니까 나무 좋았다며 나보고 여보 고마워 하며 좋아했다


다시 방에 들어가 숨어서 내다보니 새워하고 나온 녀석 자지가 다시  벌겋게 성이나서 껄떡거리고 있었다

그걸 봄 마누라가 어머 하면서 잡더니 입에 물고 빨아주는데 이녀석 어쩔줄 모르고 서있었다

한참 그렇게 빨아주다 마누라가 누우면서 한번 더 하라고 하니까 그래도 돼요 하고 묻더니 다시 올라타고

이번엔 상당히 능숙한 솜씨로 들이밀고는 어디서 봤는지 제법 몸놀림도 잘했다

마누라는 밑에서 좋아죽는다며 끙끙거리고 녀석도 아흥아흥 하면서 쑤셔대더니 아 ~~~ 하면서 엉덩이에

힘을 주면서 싸고 있더라

그걸보니 내 자지가 다시 발기를 했는데 손으로 흔들면서 보다보니 녓거이 일어나 다시 화장실로 씻으러 가기에

잽싸게 쫒아가 바지를 내리고 마누라 보지에 내 좃을 박았다

보지안은 온통 좃물 씹물 범벅인데 녀석 자지와 굵기가 게임도 안되는걸 넣으니 헐러덩 헐러덩

5분도 못견디고 싸고 말았다

녀석이 나올까봐 잽싸게 다시 방으로 들어오니 녀석이 화장실에서 나왔고 이어 마누라가 들어가서 씻고  나오니

녀석이 옷을 챙겨입고 고맙다며 인사를 하고 나가려는데 마누라가 녀석 목을 끌어안고 다시 진한 키스를 해주더라


그렇게 녀석이 가고난 후 마누라 표정이 전에 없이 밝아진걸 알 수 있었고 여자도 이렇게 밝힌다는걸 첨 알았다.


욕하지 말고 읽어 주시고 악플 사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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