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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망나니 (사탄의 소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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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5:11 조회 469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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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세부의 모든 유흥지가 망고 스퀘어라는 도로쪽에 다 몰려 있음.

흔히 말하는 비키니 바라든가, 술집, 바, 클럽 모든게 다 있음


그래서 주말만되면 창녀들이 차고 넘쳐 남. 이런 년들을 부르기를 피싱걸이라고 한다

낚시 하듯이 돈 받고 남자를 낚는다고 해서 걍 그렇게 부르는거 같더라


여튼 세부라는 지역에 상주하는 모든 창녀들이 이쪽으로 다 몰린다고 생각하면 됨.

세부공항 근처에 막탄이라는 곳도 있긴 한데, 여기는 환락가의 규모가 작아서 열외로 친다


내가 말한 망코 스퀘어라는 곳에 와보면

 만약, 사탄의 소굴이라는 곳이 지구상에 존재한다면 아마 이곳일 것이라는걸 직감적으로 느끼게 된다


수많은 창녀들, 돈 달라고 따라오는 거지새끼들, 약에 개쩔은 노숙자 새끼들, 경찰들, 필리핀 년들 쑤시러 온

한국남자들, 아랍새끼들 여튼 존나 북적북적한다. 케밥파는 새끼들이 한국놈들 보면 이렇게 말한다


우리 케밥 맛있어 따봉 형님들 이리로 와 이리로 와 ~~~





그 케밥집 앞에 구 펌프 현 줄리아나 라는 클럽이 있는데 여기가 한국남자와 필리핀 창녀의 만남의 공원 같은 곳이다

여기에 있는 필리핀 여자의 90% 이상은 한국남자랑 돈 받고 떡을 치러 온 창녀라고 생각하면 된다

왜냐면 한구 호구들은 화대를 달라는대로 다 주니까 이 년들 입장에서는 한국남자만한 손님이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세부 창녀들이 존나게 몰리게 되었다


자 여기서 짚어 넘어 갈 것이다. 여기서부터 적는 내용들은 한국에서 교육받고 자라고 태어난 사람들의 머리로는

이해하기가 많이 힘들다


만약에 니가 클럽에 갔어 근데 마음에 드는 년이 있다 거두절미하고 걍 끌고 나가서 박아 버리고 싶다면

그냥 그년한테 가서


야 얼마야? 알았어 그 돈 줄께 나가자


이 말한마디면 흥정 끝이다 그리고 호텔로 데리고가서 박아 버리면 된다

그리고 이년들이 생존력이 얼마나 강하냐면 그렇게 떡을 끝맞치면 또 다시 클럽으로 돌아와서

한국남자 손님을 물색한다 여튼 이런 년들이 수두룩하다 강철보지를 가진 년들이 많다


근데 어느 날 줄리아나 클럽 옆에 2층으로 올라가는 에스컬레이터가 있는데 거기 2층에다가 

한국인이 술집을 차렸더라 이 술집의 구조는 투다리 같은 조그마한 선술집 분위기 나는. 동네 호프집 테이블 따닥따닥

붙어 있는 스타일인데, 주인이 선구안이 있어서 그 좁은 각 테이블마다 미닫이 문을 설치하고 테이블과 테이블 사이에 벽을 만들어 버렸다


쉽게 말해서 조그마한 고시원 방만한 곳에서 은밀하게 술을 마시게끔 의도적으로 만든거임


내가 이 술집을 좋아하게 된 이유가 뭐냐면

나 같은 경우에는 창녀들을 데리고 내가 살던 집에 데리고 가기가 싫었음

남자들은 알잖아 싸는 순간 욕정 다 사라지고 걍 바로 잠들고 싶은데, 옆에 여자 있으면 존나 걸리적 거리는거....


그래서 난 클럽에서 이쁜 창녀 하나 구하면 바로 옆 2층 이 술집에가서

한국 소주랑 한국 안주 오돌뼈, 제육볶음 오뎅당 이런거 시킨 다음에

이 년이랑 같이 먹고 마시면서 느긋하게 대화하면서 노는걸 좋아햇음


왜냐면 애네들은 막말로 다 벗겨놓고 존나 빨고 만지고 놀아도 거부를 안함

한마디로 노래방이나 룸쌀롱처럼 재밌게 놀수가 있음 한국에서는 추잡스럽게 눈치보면서 만지거나

수위가 좀 쎄지면, 씨발년들이 꼴에 자존심을 있다고 방에서 뛰쳐나가잖아


근데 여기는 그런게 없다 내가 왕이다 내가 하고 싶은데로 다 할 수 있다

필 받으면 이 좁은 방안에서 여자들 치마 바로 제끼고 삽입해서 존나게 떡 침

근데 이게 나름 야외에서 하는거라서 은근히 개꼴림.


근데 어느 날 한 번은 내가 만취한 상태였음. 그날도 평소처럼

창녀 하나 끼고 그 술집에 감. 가서 제육먹고 김치찌개 먹고 소주랑 존나 마심

이 술집에서는 필리핀 남자애가 웨이터인데 어설프게 한국말 함. 안주랑 술 시키고 그 새끼한테

한국돈으로 팁으로 5천원 쥐어주고, 내가 부를 때까지 절대 이 방에 오지마 라고 시키면

씹새끼가 씩 웃으면서 알겠다면서 감 ㅋㅋㅋㅋㅋ


평소처럼 이 년 다 벗겨놓고 술마시다가 꼴려서 창녀한테 빨으라고 시킴.

테이블에 앉자서 사까시 존나 받다가 흥분해서 뒷치기로 자세 잡고 존나 박아댐.


바로 옆테이블과 우리 테이블 사이는 오직 얇은 벽같은거라서, 옆에 사람들 말하는 소리가 다들림

근데 이년은 신음소리 날까봐 입 틀어막고 있는데, 일부러 신음소리 크게 내게 만들려고  존나게 박아댐

나는 평소에 뒷치기 할때 중간마다 보지나 애널에다가 침 뱉는거를 좋아하는 편이거든


평소처럼 침을 찍하고 뱉었는데, 김치찌개랑 제육볶음을 먹어서 그런가 침에 고춧가루가 같이 딸려나왔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순간 그게 그렇게 존나 웃기더라 그래서 실성한 사람처럼 존나 웃으면서 미친듯이 박아 댐

그렇게 질싸하고 끝낸다음에 그년이랑 담배 피고 있는데, 이 년이 자기 보지가 평소랑 다르게 화끈화끈거린다는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내가 그게 바로 김치파워야 라고 말해줌 그리고나서 그 년이 아아 거리면서

배탈 났을 때 배 쓰다듬듯이 지 보지를 존나 쓰다듬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는 모습이 뭔가 웃기고 짠하더라 그래서 그날은 팁까지 두둑하게 챙겨서 돌려 보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맙다고 뽀뽀 존나해주고 활짝 웃으면서 집에 가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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