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망나니 (호주 빡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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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5:11 조회 636회 댓글 0건본문
호주에 갈 일이 있어서 가기 전부터 아예 검색을 많이 했음.
호주 시드니 근방에 킹스 크로스라고 있는데 거기가 제대로 된 환락가라고 하더라
그래서 나중에 가봤는데, 우선은 동양인들이 없다고 봐도 무방할 정도로 흔적조차 없음
술에 취하고 약에 취한 양키 새끼들이 시비 존나 걸더라 괜히 나 혼자 돌아 다녀봤자 싸움 날꺼 같았음
구글로 검색해보니까 타운홀이라는 메인시티가 있는데 그 근방에 떡집들이 몰려 있는 곳이 있었음
택시기사한테 말하니까 바로 알더라 택시로 한 5분?? 여튼 진짜 가까웠음
여튼 가보니까 가게들이 하나같이 존나 신기하더라 겉으로 보면 멀쩡한 일반 가정집 같이 생겼는데 대신에
겉면에 그 집 주소 우편번호같은 숫자가 네온사인으로 되어 있음. 가게 이름이나 그런게 없음
그리고 더 신기한게 매춘이 합법이다 보니까 그 떡집 바로 옆에 일반 가정집들이 있음....
밖에서 벨 누르니까 잠금장치 풀면서 문 열어 주더라
그리고 여자포주 같은 년이 나를 라운지 같은 곳으로 데리고 갔음 쇼파에 앉자서 기다리라고 함
쇼파에서 기다리고 있으니까 백인,흑인,아시아인 대략 12명 정도가 순번대로 와서 자기소개 간략하게 함.
중국년이랑 대만년이 제일 많았음 뻐킹 차이니즈
근데 그 중에 2명이 일본 스시였음. 도대체 무슨 연유로 일본애들이 여기서 일하는지 의아했음
그리고 그 중에 한 년이 가터벨트 입고 와서 인사를 했기때문에 인상이 깊었음.
주인한테 그 일본년 초이스하겠다고 말함 1시간에 대략 180불? 한국돈으로 14만원? 뭐 얼추 그정도 하는거 같음
잠시 뒤에 그년이 오더니 내 손을 잡고 2층을 향하는 계단으로 이끌고 가더라
그 년이 먼저 계단을 올라갔기 때문에 고개를 들면 그 년 엉덩이가 적나라하게 보임
가터벨트까지 한 상태라서 바로 코박죽 하고 싶더라
그년 따라서 지정된 방에 들어갔고, 샤워하고 나온 다음에 담배 한대 피면서
이런 저런 이야기 함. 국적은 일본이고 호주에서 현재 대학교 다닌다고 하더라
학비때문에 집에 손벌리기 싫어서 일주일에 금토일 3일만 일한다고 함
호구조사 끝내고 난 침대에 누웠고 그년은 내 자지 밑쪽에 개구리처럼 바짝 엎드려서 빨기 시작함
근데 어설프게 빠는게 아니라 일본 야동에 나오는 년처럼
촵촵짭짭 이런 소리 내면서 적절하게 신음소리까지 내면서 빨아주는데 정신이 아늑해지더라
입에 깊게 넣었다가, 귀두만 입에 물었다가, 불알을 핥다가 불알을 입에 살짝 머금다가
한국년들이랑 하면 제일 짜증나는거, 이래라 저래라 시키는거, 수동적으로 하는거를
난 정말 싫어하는데, 위대한 일본 스시년은 굳이 시키지 않아도 알아서 자기가 내 자지를 핸들링 하니까 기분이 좋더라
그러다가 내가 침대에서 상체를 들어서 침대헤드에 등받이처럼 등을 기대고 그년이 빠는거를 지켜봤음
근데 이 년이 어느순간부터 아예 나랑 1대1로 제대로 아이컨택 눈마주치고 계속 빨아주는거임
일본 야동에 나오는 전형적인 그 사까시를 체감하니까 와 기분 존나 좋더라
실제로 삽입해서 섹스하는거 보다 더 기분이 좋을 것 같아서 이 년한테 아예 말함
나 그냥 섹스 안하고 사까시만 받고 싶다고, 그러니까 천천히 제대로 해달라고 했음
그년이 오케이 하고 , 진짜 인생 역대급 사까시를 제대로 받음 마지막에 쌀 때
자지에서 ㅈㅇ이 꿀렁꿀렁하고 쏟아져 나오더라
그거 보는데 강을 거꾸로 거슬러 올라가는 연어가 생각났음 진짜 일본 년들은 서비스 마인드가 최고임
이래서 일본 일본 하는구나를 다시 한 번 느꼈음
호주는 매춘이 합법이다보니까 프리랜서로 일하는 애들이 엄청 많음 이 년도 그중에 하나였고
나 호주에 친구 없다고, 언제 만나서 밥 한번 먹자고 연락처 물어보니까 존나 쿨하게 바로 연락처 줌
그리고 며칠 뒤에 밖에서 따로 만나서 밥먹고 커피 먹고 나름 데이트 했음.
그리고 뭐 분위기가 그렇게 자연스럽게 형성이 되서 그 날 이 년 집에 가서 떡 오지게 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