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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사친 엄마 썰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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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5:10 조회 1,847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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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일이있어서 하루에 2편은,좀 힘들거같아..

최대한빨리써보도록 노력할게 근데 진짜 잘 봐줘서 땡큐 ㅋㅋ


 5

 

한참 아줌마 토닥이다가 눈물 멈추고 아줌마가 먼저 씻고 오라고 함.

일어나서 씻고 안방샤워실 가서 샤워하는데 아줌마가 노크함. 아줌마가 씻겨주고 싶은데 들어가도 되느냐고 하길래

섹스도 했는데 씻는 거야 뭐…. 하면서 들어오라고 함.

 

들어오면서 화장실 문은 열고 불은 끄심. 좀 어둡긴 했는데 안 보이는 건 아니었음.

 

샤워기로 나한테 물 뿌려주고 바디로션으로 타월에 거품 내면서 씻겨주고 자기도 그거로 문지르고 대충 씻고 나옴.

씻고 나와서 알몸으로 돌아다니기 모해서 팬티랑 옷 주섬주섬 입고 침대에 앉아있는데

 

아줌마도 옷 입고 침대에 눕더니 미안한데 한 번 더 안아달라길래 팔베개해드림.

암말 없이 누워계시다가 아줌마가 입을 떼심.

 

자기가 너무 말도 안 되고 무리한 부탁을 했는데 들어줘서 아주 고맙고 20년 가까이 혼자서 딸 힘들게 키웠는데

그 기간을 나한테 보상받은 거 같다면서 너무너무 미안하고 고맙다고 하면서 또 훌쩍거리심.

20년 만에 여자가 됐다면서 울길래 뭐라고 말해야 하나 싶어서

 

그냥 아니에요. 저도 아줌마 이해하고 좋아요. 괜찮아요 하니까 또 고맙다고 움…. ㅠ

 

한참 우는데 전화가 막 옴. a 엿 음. 시간보니 6시쯤이었음. 올 시간 다 돼서 이제 집 가야겠다 하는데

어머니가 목소리 가다듬고 전화를 받음. 전화기 너머로 a 목소리가 들림.

​엄마 나 오늘 저녁 먹고 들어가요~

몇 시에 오는데 엄마가 데리러 갈까??

아니야 늦게는 안 들어가 8시쯤 들어가요

이런 식으로 얘길 하고 전화를 끊음.

전화를 끊고 아줌마는 저녁이나 같이 먹자며 손수 밥을 차려주심. 밥 먹으면서 서로 말은 거의 안 했음..

다 먹고 치우고 저 이제 가볼게요 하고 신발 신는데 아줌마가 뒤에서 ㅇㅇ아 하고 부름

미안함 고마움 복잡한 감정이 아줌마 얼굴에 쓰여 있었음

나도 말없이 그냥 아줌마 보는데

아줌마가 ㅇㅇ아 혹시라도…. 하면서 말을 못하셨음

속으로 딱 직감했음. 아줌마는 이런 관계를 계속 이어나가고 싶은데 말을 못하는구나…. 하고 느낌

나도 좀 고민하다가 아줌마 한번안아드리고 ​​

 

제가 내일은 안되고 모레쯤에 다시 와서 밥 해주시면 안 돼요?? 하니까 조용히 고개만 끄덕이심


문앞까지 나와 배웅해주시고 집 가는데 현타존나왔음….


와시발 이제 어케하냐…. 아무리 서로 비밀로 해도 a랑은 어떻게 해야 하나.. a를 내가 꼬셔서 모녀 덮밥이라도 해야 하나 했지만, 망상에 불과했음.


침대에 누워서 아까 있었던 일 생각하는데 진짜 있던 일 같지가 않음….꿈꾼 거 같았음


근데 내 손과 ㅈㅈ는 느낌을 기억하고 있었음..




그날 잠도 잘 못 자고 온종일 설치다가 담날은 진짜 내가 친구 만나고 집 가는데 갑자기 a가보자함


등에서 식은땀 존나 나고 씨발 하루 만에 걸린 건가 싶었음.


a 만나는데 별 얘긴 안 하고 내일 자기 학교 가는데 엄마가 또 밥 먹자고 집으로 오라고 얘기해 줬음.

얘기하면서 아니 이런 새끼 뭐가, 이쁘다고 자꾸 밥 먹이느냐 하면서 나한테 쉐도복싱함.


속으로 다행히 걸리진 않았구나 하면서 집에 가서 자는데 그날도 잠이 안 왔음.


새벽에 겨우 잠들고 10시쯤 전화가 울림


모르는 번호인데 딱 직감했음. 아줌마라는걸


전화 받는데 아줌마가 작은 목소리로 ㅇㅇ아 언제 올 거니 하길래 12시까지 간다 하고 끊음.


일어나서 샤워하면서 꼬추 존나 빡빡 닦고 전쟁터 나가는 기분으로 a 집을 감.


어제와 비슷한 복장으로 날 맞이해주심


오자마자 밥 먹자고 한상 거하게 차려주고 또다시 티타임을 가졌음


존나어색했음.


티비보는데 마시는 음료수가 콜라인지 커피인지도 모르겠음


아줌마도 옆에서 안절부절못하는 게 느껴지는데 먼저 입을 떼심.


어땠냐고 말하는데 한참 고민하다가 처음이라 좀 무섭기도 했는데 좋았어요 하니까 자기도 너무 좋았다구 어색하게 웃으심


뭔 말을 할까 하다가 아줌마가 내 눈치 보느라 말 못하는 거 같길래 그래 씨발 이왕 이렇게 된 거 일병 휴가 복귀 전까지만 아줌마랑 좀 놀아드리자는 생각으로 아줌마한테 조심스레, 물어봄


그때 속옷 사신 거 셋트 두 개로 사셨다는데 오늘도 그거 입어냐고 물어보니까 좀 당황하시더니 안 입었다 함.


읭?? 그거 입었으면 그거 보여달라 그러면서 분위기 잡을라 했는데 아니라니까 오히려 내가 당황함;;


아 그래요…. 하는데 아줌마가 이거라도 볼래? ?? 하더니 다시 치마를 올리심 ㅋㅋㅋ 아줌마도 기다렸던 듯.

뭔 팬티인지는 기억 안 남.


팬티 예쁘다고 하니까 방에서 자세하게 보자고 방으로 또 들어감


침대 위로 올라가시더니 다시 치마를 올려주시고 난 자연스레 팬티 위로 만지기 시작했음.


아줌마한테 팬티……. 벗으면 안 될까요 하니라 어어 하면서 벗어줌


이틀 전에는 ㅂㅈ 를 제대로 보지도 못하고 그냥 만지기만 했는데 야동이랑 비슷했음. 막 시꺼멓지는 않고 그냥저냥 붉은빛이 돌았음


보면서 만지는데 아줌마가 쑥스럽다고 하시는데 무시하고 존나 만짐 슬슬 느낌이 오시는지 끙끙 앓기 시작함. 그때처럼 손가락 넣는데 존나신기햇음ㅋㅋ


손도 축축해져 갈 때쯤에 나도 슬슬 반응이 오길래 나도 바지를 벗고 누워 있으니까 아줌마가 자연스레 밑으로 내려와서 입으로 해줌

이번에도 보지 말라는데 그냥 보면 안 돼요? 하니까 말없이 입으로만 해주심


이 시각적인 게 진짜 오졋음. 


슬슬 사정감이 오기 시작할 때 말하니까 위로 올라오셔서 저번처럼 혼자 방아 찧는데 아줌마가 옷을 다 입어서 걸리적거리길래 옷 벗고 하자 함


빼고 둘 다 옷 벗고 다시 올라와서 하는데 아줌마 몸매가 이렇게 좋았나 라는 생각이 듦


40대 중반치곤 관리를 잘했구나 라는 생각하면서

몸매 보는데 많이 부끄러우신지 얼굴을 돌리고 계셨음


위아래 움직일 때 흔들리는, 가슴보니 존나 더 꼴림. 이번에도 역시 금방 쌀 거 같다니까 그냥 안에 싸라 함


싸고 나서 한참 내 위에, 앉아 계시다가 ㅈㅈ빼는데 ㅂㅈ에서 내 ㅈㅁ흐르는게, 보임ㅋㅋㅋ


옆에 물티슈로 내 거 닦아주고 아줌마도 닦고 말없이 누웠음.


역시 처음이 어렵지 막상 두 번 하니까 죄책감도 얼마 없고

그냥 아 좋다…. 라는 생각만 함


두번째로 섹스하고 누워잇는데 아줌마가 괜찮니? 하면서 물어봄


그래서 그냥 솔직하게 말함


처음 할때보다 마음도 좀 편해졌고 더 좋았다구 하니까 해맑게 웃어줌



서로 눈 보면서 있는데 좀 여유가 생기니 다른게 보이기 시작함. 아줌마 눈빛에 빨려 들어갈거같음.

키스할까..생각 했는데 그래도 키스는 여친이랑 해야겠다는 생각이 컸는데 아줌마 눈빛보니 그런생각이 사라짐


조심스레 옆으로 다가가서 뽀뽀 한번만 해주시면 안될까요 하니 빵 터지시면서 뽀뽀해줌


입술 박치기만 하다 아줌마가 키스도 해도될까?? 묻길래

조용히 눈만감음. 입속으로 따뜻한 혀가 들어오는데 오 음 이런게 키스인가 섹스할때처럼 짜릿햇음


한창 혀섞다 아줌마가 키스20년만에 해본다구해서

전 태어나서 첨이라고 하니 고맙다구 안아주심ㅋㅋ




가능하면 오늘 밤 까진써보도록노력할게!

몇편까지는갈지모르겟지만 지금상태로는

10~12편정도까지나올거같아


막편에 여지껏 댓글에 달앗던 궁금증들 다 풀어볼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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