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경험여친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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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5:16 조회 713회 댓글 0건본문
댓글이 재밌네 ㅋㅋ
무튼 그냥 스토리 다 써볼께
1.우리집
우리집은 별거없어 집이 자주 비는탓에 밖에서 친구들이랑 놀다가 하고싶으면 집에가서 했는데 애들이 어디가냐 하면 이 미친년이 우리 섹스하다 올께 이러더라고 그럼 여자애들은 올~ 올때 콘돔가져와라 이러고 막 웃어
그때당시는 상당히 민망했었지
2.화장실
동네가 먹자골목 수준까지는 아닌데 노래방이 무지많아 그래서 그냥 건물들어가면 다 화장실이야 애들 많이다닐 시간애는 안했고 말했지만 얘가 가출한애라서 새벽에 가서 했는데 참고로 화장실에 대한 로망있는사람들 있을텐데 별로야 난 그냥그랬어 휴지도 없고 스릴느낄나이도 아니였고..
3.공사장
동네가 한참 재건축 많이 했는데 우리동네는 아파트보단 빌라가 많아 빌라 재건축 아는사람은 알겠지만 모 막아둔것도 없이 그냥 작은 공사장이야 대충 찾다가 물티슈 들고 2층이나 3층 올라가서 뒷치기로 많이 했었어
4.친구집
이게좀웃겨 내가 이전글 올린거 보면 알겠지만 여자애들이 평범한 애가 없었어 끼리끼리 놀고 끼리끼리 사귄다고 같이 노는멤버중에 커플들도 많았지~그 멤버중 한놈도 집이 자주 비는집이여서 개네집 가서 밥도먹고 티비보며 놀다가 누구 한명이 섹스하자 이러면 방 하나씩 잡고 섹스했는데 웃긴게 개네집이 안방 작은방 2개였는데 난 항상 작은방에서 했고 개는 안방에서 했어 근데 이 작은방이 문고리가 고장나있었거든 안에서 엄지로 눌러서 잠궈도 밖에서 문고리 돌리면 그냥 열려 ㅋㅋ 막 섹스하고 있으면 둘이 갑자기 들어와서 막 놀렸거든 처음에는 진짜 싫었는데 나중에는 적응되서 들어와도 그냥 섹스 했었어
5.길바닥
니들이 생각하는 걍 길바닥은 아니고 동네에 새로운 도로를 뚫다가 공사가 중단된 길이 있었어 그냥 도로에 인도가 있는데 길따라 올라가면 더이상 갈길이 없어 거기서 가로등 부여잡고 하든가 아님 신문지 주서서 인도나 도로에서 했는데 내 기억으로는 무릎만 아팠던 기억밖에 없다
이렇게 대충 마무리 짓고 이제 본격적인 썰 풀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