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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배 따먹은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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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5:16 조회 937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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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시까지 모술집에서 아는후배와 저녁을 찢기로함. 
내나이 26, 후배나이 24.
맥주6,소주4의 고퀄적인 술로 4시간동안 급술을 달림.
후배 정신줄놓음. 애주가였던 나는 아직 견딜만함.
10시 24분, 자취방 도착 
후배가 누워서 뻗음. 
2분간격으로 자? 자? 총 3번의 자냐를 물어봄.
처음물어볼땐 안잔다고함. 
2번째,3번째엔 대답이없음. 뻗었다고 확신함. 
그냥 후배인데... 안돼.. 안돼 !! 하면서 내자신을 스스로 억누름. 
하지만 난 지금 소맥을 쳐먹음. 
불금을 찢을려고 만난 후배임. 술만쳐먹는건 불금을 찢는게 아니란걸 난 깨달음. 
후배옆에 누워서 후배를 껴안음. 후배 자고있음.
3분정도 시간이흘럿을까? 가슴에 살짝 손을얹음. 후배 자고있음. 
이때부터 성 호르몬이 스피디하게 분비되기시작함..
후배의 가슴을 주물러봄. 후배 반응없음 
안으로 손을넣음. 후배반응없음 . 배를 만져봄. 존나 부드러움. 몽환적인 기분이랄까?
가슴만 좀 만지고 자야지 라는생각으로 시작한 나는 욕심이생기기 시작함.
스타킹과 청반바지를 벗김.
팬티가 핑크색임. 이제 그 무엇도 날 막을순없음. 팬티도벗김.
가슴 존나빨면서 보지를 애무하기시작함. 후배 뒤척이는게 심해짐. 
클리토리스를 만지니까 후배가 몸을 게속부르르떨다가 잠에서깨더니 아 하지마아!! 하면서 존나 화를냄
필요없음. 난 시작하면 끝을봐야겠다는 마인드가 갑자기 생김.
술에떡이되있는 후배는 저항조차 제대로못하고 입으로만 하지마하지마 하길래 키스하면서 게속 박다가 결국 저질러버림.
그리고 다하고난뒤 신고하네어쩌네 하길래 잘못했다고 15분가량을 빔.
그랫더니 내 머리를쓰다듬으면서 시키는건뭐든하겠냐고 물어봄 무조건 다 뭐든지 하겠다고 처절하게 대답함
가서 술이나 사오라함. 알겠다고함. 소주 4병과 맥주 피쳐 3병 우선 샀음. 
집에가보니 후배가자고있길래 술사왔다고 깨움. 후배가 우선발이나 주무르라고함.. 
내가 노예가된 기분임.. 하지만 그딴건중요치않음. 지금 갑은 후배고 을이 나임.
자존심이 쌘줄알앗던나는 한순간의 실수로 노예가됨.
지금 발주무르다가 후배가 자고잇는거같아서 글올림. 이제 한번더따먹고 또 처절하게 빌고 2편올리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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