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도 뛰던 여사친 엄마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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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5:13 조회 1,492회 댓글 0건본문
고딩때 여사친 중에 얼빵하고 착한애가 있었는데
방학 때 걔네 집에 뭐 좀 빌리러 갔었음.
가서 밥도 좀 얻어먹고 티비도 보고 깔깔대고
있다가 화장실 가려고 문 손잡이를 잡는데
바로 옆 닫힌 문에서 코고는 소리가 들리는거임
순간 깜짝놀라서 거실로 다시 뛰어갔지
여사친한테 집에 누구 있냐고 했더니
엄마 퇴근하고 와서 잔다고 하더라고
시팔 걔네 엄마 밤일 하는건 알고 있었는데
집에 있는지도 모르고 난 틈봐서 그 여사친
따먹으려고 각재고 있었거든
"아 좆같다 못 따먹겠네..." 라고 생각들더라
엄마 계시는줄 모르고 너무 떠들었다고
우리 때문에 깨시는거 아니야? 라고 물었더니
자기네 엄마 술 잔뜩 먹고오면 누가 엎어가도
모른다더라고 코고는거 보니까 절대 안일어난다고
그래서 나는 다시 얘 따먹을 궁리하고 있었는데
여사친 동생이 갑자기 집에 들어와서 실패했다...
내가 방학중에는 꼭 따먹고 말겠다고 다짐하고
집도 가깝고 방학이라 심심한데 자주 놀러와도
되냐고 물어봤는데 지도 이사온지 얼마 안되서
심심한데 잘됬다고 자주놀러오라고 함
그렇게 첫날은 꽁치고 집에가서 별에 별
스토리는 다 상상해봤었다.
일단 제일 거슬렸던 엄마는 점심쯔음에는
죽은 듯이 자니까 해결됬고 걔 여동생이
초딩이라 그런지 나갔다 들어오고 나갔다
들어오고 아주 정신없게 집에 들락날락
하는 것만 해결 되면 그냥 덮쳐버리는게
났다고 결론 짓고 매일 걔랑 문자 주고 받다가
드디어 결전의 날이 찾아왔다.
아침부터 뭐하냐고 연락오길래
그냥 게임하고 있다고 했는데 지네 엄마가
술 잔뜩 사와서 먹다가 잔다는데
술 마실줄 아냐고 물어보는거임.
얘는 엄마가 밤일하고 술마시니까
별로 술에 대한 인식이 좋지는 않았는데
고1이고 대뜸 집에 술도 있고 가까운데
친구도 있고 호기심이 왕성할 나이라서 그런지
술 마셔보고 싶다고 같이 먹자는거임.
"아! 드디어 때가 왔다!" 라는 생각이
스치면서 씻고 바로 간다고 하고 총알같이
씻고 10분도 안되서 걔네집 도착했다.
갔더니 식탁에 술이랑 마른안주들
널부러져 있고 안방에 코고는 소리는
저번에 들었을때 보다 커서 무조건 안깬다는
생각이 들더라 무튼 여사친이랑 서로 술
주고 받으면서 홀짝 홀짝 정오도 되기전에
낮술 한 판 벌였는데 나도 술마셔본지는
얼마 안됬거 얘는 거의 처음이다 보니
취기가 갑자기 오르고 정신을 잃었지....
눈떠보니까 나는 식탁에 엎드려서 자고 있었고
눈떠보니 여사친이 없길래 찾았는데
지 방에서 자고 있는거임 근데 중요한건
그 초딩 여동생도 같이 껴안고 자고 있었음.
시간보니까 나는 한시간 정도 잔 것 같았고
시간은 오후 1시도 안됬던걸로 기억함.
"아 또 저 동생년 때문에 암것도 못하겠네"
라고 포기하고 오줌마려워서 화장실 들어가려는데
문득 "우리 엄마 술먹고 자면 엎어가도 몰라."
라고 말한게 머릿속을 스치는거임
뭐에 홀린 새끼마냥 안방 문을 조용히 열고
들어갔다...
커튼은 쳐저있었지만 낮시간 창으로 들어오는
햇빛에 방은 환했고 여름 날씨에
더웠는지 이불은 침대 끄트머리에 아무렇게나
말려져있고 새우자세로 뻗어있는 여사친의
엄마는 자수가 화려한 보라색 망사 팬티만
입고 가슴을 다 내놓고 있더라고 그냥 알몸에
팬티차림이었음.
걔네 엄마 처음봤는데 키는 160중후반쯤에
머리는 단발 웨이브펌 얼굴은 여사친이랑
거의 흡사하게 닮았는데 입꼬리 옆에 점이
존나 섹시했음. 가슴은 꽉찬 에이나 비정도?
골반이 꾀나 커서 힙라인이 장난 아니였고
엉덩이도 오리궁댕이였음.
정말 뻥안치고 그자리에서 서서
넋놓고 오분정도는 봤던 것 같다.
방엔에 술냄새 진동하고 요란하게 코골면서
자는데 진짜 누가 엎어가도 모르겠더라
아다 땐지 얼마 안됬고 한창 성욕에 들끓던
고1의 눈에는 친구네 엄마라기 보다는
잘차려진 밥상 이라는 생각이 더 컷던 것 같다.
일단 가까이가서 어깨를 툭툭 쳐봤는데
전혀 반응 없고 잡고 흔들어도 봤는데
역시나...반응이 없더라 어깨잡고 흔드는데
출렁거리는 가슴 보면서 나는 문으로 다시
돌아간 후에 안방 문을 닫고 잠궜다.
새우자세로 누워있는 가슴을 구부정하게
서서 만지는데 개꼴리더라 손 위치가
좀 불편하깅래 그대로 어깨를 밀어서
바로 눞히고 정자세로 누워 있는 친구엄마
내려다 보면서 바지를 벗었다.
취기도 아직 있었고 그 무엇하나 이성적으로
판단 할 수가 없는 그야말로 욕정만 가득한
숫캐마냥 옆으로 누워서 한쪽손으로 가슴주물럭
거리고 다른 가슴은 입으로 쪽쪽 빨았다.
자지는 액이 질질 나올 정도로 발기되어있었고
인사하는것 마냥 계속 끄떡 끄떡거렸음.
가슴 빠는 내내 코고는 소리는 멈출줄 몰랐고
아래로 내려가서 보라색 망사 팬티를 내렸는데
어? 시발 뭐지?... 털이 없는거임.
그당시 백보지는 야동에서도 지금처럼 흔하지
않았던거라 나의 성욕을 최고점에 다달았음.
아줌마 보지 치고 불고기도 안되어있고
백보지라니...무릎 뒤쪽으로 손을 넣어서
양다리를 M자로 벌리고 혀로 보지를
슬쩍 슬쩍 핥았는데 (보지는 처음 빨아봤음.)
아다 땠을때 동갑이었단 여자애는 아직
관리 할 줄 몰라서 그런지 보지에서
냄새가 나서 빨려고 내려갔다가 다시 올라왓거든
근데 이 아줌마는 냄새가 전혀 안나서
진짜 얼굴 파묻고 미친듯이 빨고 물고
구멍에 혀도 넣어가며 애무 했는데
깨기는 커녕 코고는 소리가 더 커진 것 같더라
아무튼 이제 더이상 내 자지를 끄덕거리게만
할 수가 없었고 정자세로 내 자지를
보지 앞에 가져다 댔다.
내 침과 애액이 번질번질하게 묻어있었고
백보지라 털도 없으니 자지 밑둥을 잡고
보지 선따라 위아래로 비볐는데
와...그렇게 찌걱거리는 야한 소리며 시각적으로
보여지는 장면에 쌀 것 같더라고 일단 멈추고
다시 보지 좀 빨다가 삽입했다.
미끌미끌해서 삽입은 수월했고
조임이나 그런건 생각도 안들고 그냥
존나 미끌거리고 존나 따뜻하더라고
흥분이 최고조에다가 박으면서
위에서 내려다본 여사친 엄마의 얼굴에서
여사친도 보이고 진짜 흥분되더라고
그래서 몇분 안되서 사정감이 오길래
시팔 그냥 안에다 싸고 싶었는데
뒷수습 할 자신이 없어서 빼서 배에다 싸고
휴지로 대충 닦고 나왔다.
화장실가서 자지 씻고 친구 깨우러 방에
들어갔는데 내가 저기에 박은건지
햇갈릴 정도로 자는 얼굴이 똑 닮아서
다시 발기했는데 한 번 더 가서 할까
싶다가도 싸고 나니까 정신이 좀 돌아와서
괜힘 짓 해서 걸릴 바에야 이쯤에서 끝내자
싶더라고 암튼 친구 깨우고 집에 간다고
말하고 나와서 집가서 낮잠 자려고 누웠는데
시팔! 내가 아줌마 팬티를 안입혀놓고
나온게 생각나더라고 ㅋㅋㅋㅋㅋ
좆됬다 이제 다 글렀다 라고 생각들고
진짜 존나 쫄렸는데 저녁때 여사친 연락오고
말하는거 보니까 별 일 없더라고 ㅋㅋㅋ
그렇게 방학 동안 걔네집 이틀에 한번 꼴로
놀러갔고 아무튼 그 여사친은 못 따먹었다.
걔네 엄마라도 또 따먹고 싶어서 여사친한테
술 먹자고 몇번 꼬셨는데 그런걸 왜먹는지
모르겠다며 극구 사양하길래
내 고1 여름방학 섹스 스토리는 거기서 끝임.
여기서 궁금 할 것 같은 점
1. 여사친 엄마가 보도 뛰는건 어떻게 아는지
->걔랑 사이 좋았다가 싸우고 쌩깐 여자애가
학교에 소문내서 다 알았음.
2.여사친 엄마 그 후로 본 적있는지
-> 졸업식날 학교오셔서 봤음
얼굴 보자마자 바로 꼴리더라
3.여사친 그 후로 왜 안 따먹었는지
->방학 끝나고 걔가 한학년 선배랑 사귀고
거리가 조금 멀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