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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5:19 조회 587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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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흔 싱글이다

나름 괜찮은 중소기업 과장

옆에 물류과 여자과장 나보다 1년후배

나이도 두살 아래

유부녀인데 아직 애는 없다(안갖는건지 못갖는건지 궁금)

와꾸는 160 50중반 되보인다

근데 이여자 빨통이 예술

미사일처럼 솟구쳐있다

특히 여름에 얇은 티 입고 출근할 때 보면

진짜 대놓고 솟아있다

전문가로서 볼때 브라나 뽕은 절대 아니다

애도 없어서 그런지 축 늘어진 젖도 아니고

힘있게 꽉 찬 느낌

그냥 눈요기로 보면서 출근전에 딸감으로 이용중이다(모닝딸 좋아함)

듬뿍 싼 다음 출근해서 이 여자보면

다시 묵직해지는 내 자지

무인도에 이 여자랑 둘이 갖혀서

한 1년은 점잖빼다가 개발정나서 섹스하고 

마지막에 그 탐스런 빨통에 사정하는 상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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