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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한테 말하기 힘든 이상성욕 생긴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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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5:18 조회 711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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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귀 페티시 있음


이거 생긴 경위가 중학생 때 친구네 집 놀러갔는데


거기 있던 고딩 누나가 거실에서 티비 보다가 방귀를 꼈음


뽀옹 하고 진짜 항문 생김새가 머리속으로 자연스럽게 그려지는 방귀소리와 함께 얼굴 조금 빨개져서 티비 에서 시선 안돌리는게 너무 대꼴이었다


그거 땜에 친구집 빨래통에서 그 누나 팬티도 훔쳐와서 딸치는데 썼음


걔네 엄마 팬티는 아님 누나가 빨래통에 옷뭉치 집어던지는거 보고 뭉탱이 풀어서 훔쳐온거임


아직도 그 땡땡이 무늬 면빤스 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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