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구회사 여사장님 하고 섹파로 지낸썰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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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5:18 조회 1,209회 댓글 0건본문
후배년이 정말 대단한건 이런상황에서도 입을 벌린다는거 정말
내가 생각해도 여자들의 마음을 알수가 없다.
“알았어 아 아파 석현아”
“아” 그년이 입을 벌린다
후배년이 빨리 넣으라는 듯 제촉하고
난 그 입 속으로 내 물건을 깊숙이 담구고 그녀를 바라본다.
내손이 그년의 머리 끄댕이를 잡고 있는 상황에서도 후배년은
입으로 내물건을 넣었다 뻇다를 반복하고 내손은 그녀의 머리와
함께 앞뒤로 질질 끌려 다니고 그녀는
손으로 다시 내성기를 잡고 껍질을 벗겨 내듯이 피스톤 질을 하고
그녀가
“나 정말 이러면 안되는데 자꾸 이게 하고 싶어 미치겠다”
주저리 주저리 혼자말을 한다.
“누나 가슴” 내가 주문하니
그녀는 티를 벗고 손을 뒤로 돌려 검정브라도 벗어던지고
난 한손으로 그년의
가슴을 주무르다 젓꼭지를 만져 본다.
벌써 탱땡하게 엉근 밤처럼 딱딱하고 가슴은 잘익은 홍씨처럼
물껑 거린다.
그녀는 처음엔 내성기를 잡아 가슴에 문지르고 내표정을 살핀다.
다음엔 갑자기 꿇어 앉은
무릎을 세우고 가슴을 모으더니 가슴골중앙 밑으로 내성기를 집어넣고는
가슴을 움직여 내성기를 자극하고 난 그년의 머리를 잡은 손을 풀고
그년 어깨를 내두손으로 누르고 가슴골에 내성기를 문지른다 .
난 이자세를 선호 하지는 않지만 그년 가슴을 내쿠퍼액 으로 물컹거리는
가슴을 비벼 되는 마찰은 정말 좋고 진짜 좋은건 그녀의 신음소리와
눈이 풀려 흥분된 그년의 얼굴을 볼수 있는 즐거움을 즐기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얼마간 이느낌을 즐기다 난 그년의 가슴에서 내성기를 분리하고 무릎꿇은
그년을 바닥에 눞히고 청바지를 강간하듯 신속하게 밸트를 풀고 바지를 벗기고
젓어서 팬티 중앙에 묻은 분비물을 한번더 확인한뒤 팬티도 벗기고
다리를 번쩍 들어 어깨위에 걸치고 한손으로 내성기를 잡아 그년의 보지에
쑥 밀어 넣는다.
“아... ” 이년 쑥 들어가는데 뭐가 아프다고 리액션 인지 참내!!
두손으로 그년의 허리 골반을 확 내몸쪽으로 땡기면 쑥하고 내성기가 그년의
보지로 쳐들어가서 몇 번 반복하다 한손으로 그년의 보지털를 사포로 묻지르듯
꼼지락 꼼지락 장난 치듯 가지고 놀다.
이년의 신음소리와 맞쳐 클리에 엄지 손가락을 살짝 대고 문지르고
“휴..휴...휴... 정말... 너...” 이년은 심호흡 중이고
어께에 걸친 다리가 불편하지만 그래도
이년이 흥분했을땐 손을 분리시켜 가슴를 만질수도
있고 다시 클리로 가져 갈수도 있고 또 항문에 접근하기도 편한 자세이다.
적당히 분위기 익어 갈때쯤 난 성기를 분리시키고 내성기를 아래쪽으로
향하게 하여 그년의 항문에 분비물을 가득 묻히고 최고로 발기된 내성기를
드릴피스를 박듯이 항문벽에 대고 쭉욱 쑤셔 넣으면 쉽게 그년의 항문도
뚤리고 다만 그년이 “앗... 아파” 아픈척 하더라구.
근데 이것 저것 다들어줄 것도 아니고 별로 아프지도 않다는걸 내가 알고
있기에 이런멘트 하나 날려주고 “누나 사랑해” 이정도면 충분히 벌리고
참을만한 멘트 아니야 ㅎㅎㅎ
한번 뚫린 길은 언제듯 편하게 찾아 갈수 있고 몇 번 기름칠 더해주고 반복
하면 금방 항문의 벽과 내성기의 벽이 만나 서로 상처를 내며 미끄러 지는
쾌감을 금방 느낄수 있어 좋다.
근데 젠장 이때 핸드폰이 울리는 있지
항문에 성기를 묻은체로
한손으로 바닥에 있는 핸드폰을 들고 확인하니 여사장 전화가 온거야
난 후배년에게 “누나 은희 언니 전화왔어”
그녀는 징그린 얼굴로 머리를 저으며 “받지마~ 받지마~”
그런데 정말 웃긴건 난 이후배년 상기된 얼굴이 더 웃긴거야
난 핸드폰 승인 버튼을 눌리고 전화를 받았어
물론 후배년 놀라서 상기된 얼굴이 너무 재미있는거야
‘누나 헤어진지 얼마 됬다고 전화야“
그여사장은
“그냥 집에 잘들어 갔나 했어 전화했어”
나지금 샤워하고 맥주마시고 있어
그여사장님은
“맛있겠다”
난 그녀에게
‘응 맛있네“
후배년은 한손으로 자기 입을 막고 내가 전화 하는 모습을
기급하듯 처다보고
난 왠지 여사장과 후배년 우리 세명이 쓰리썸 하는 듯 즐기고
한손으로는 핸폰속 여사장님과 대화하고 허리는 흔들어 피스톤 운동을
하면서 즐긴다.
“누나 잘자”
이렇게 핸드폰 전화를 끊고 후배년은 그제서야
“야---- 너 정말 ”
난 후배년의 다리를 잡아 돌려 다시 강아지처럼
엎드리게 하고 그년의 엉덩이 뒤쪽으로가 허리를 펴서 내성기를 세우고
그년의 항문속으로
깊숙이 넣고 “아~~ 아파 천천히”
역시 후배위에서의 성기는 깊숙하게 넣을수 있고 남자들이 선호하는
자세가 틀림없다 너무 편하고 여자의 엉덩이를 자세히 관찰 할수 있고
한번씩 가슴을 두손으로 움켜지고 주무를수도 있다.
흥분도 배가 되는 것 같다 좋다.
그렇게 몇 번더 피스톤 운동을 한후 다시
그년을 완전히 바닥에 배를 대고 대자로 눞히고
다리를 최대한 벌리게 한뒤
그년 엉덩이위 항문에다 내성기를 밀어 넣고 나도 그년의 등뒤로 눕고
허리만을 사용해서 넣었다 뺏다를 반복하고 이자세가 항문섹스의 교본저럼
정말 잘들어간다는거 ㅎㅎㅎ
여자들의 항문이 엉덩이 뒷부분에 있기에 완전히 눞히고 엉덩이를 귤까듯
두손으로 벌려 항문 위치를 보고 살짝 밀어 넣으면
정말 그맛을 잊을수가 없을거다.
흥분이 절정에 이를때쯤 조금씩 페이스 조절하고 항문속에서 내성기를 정지
시킨후 잠시 휴식을 취하고
그녀는 이럴떄 더흥분 하는지 “아~~~~ 아~~~”
아이 울음 섞인 신음소리를 내고 있다.
근데 후배년이 항문에 힘을 주니 나도 참을수 있는 한계점을 이르
게 되고 바로 그년 항문에 내 정액을 퍼 붙고 내가 사정을 한다는걸
알리기라도 하듯 나도 참고 있는 신음소릴 내고 “아.......................”
그년도 내 정액의 뜨거운 액을 항문이
느꼈는지 “아... 아 더 더” 난 몇 번더 힘겨운 피스톤운동을 하고
그녀의 항문에서 내 쪼그라던 성기를 꺼낸다.
약간의 비릿한 똥냄새가 느껴 지고 그녀는
“아... 힘들다 석현아”
난 후배년에게
“누나 괜찮아”
후배년은
“응...하 하 하~~~” 한동안 숨을 참은 듯 심호흡을 하고
난 먼저 티슈를 한 장 꺼내 그년 똥꼬에 묻은 정액을 닦아내고
다시 한 장은 내성기에 묻은 분비물을 닦는다.
후배년은 혼자말로
“내가 여기 오는게 아닌데” 자꾸 혼자말이다.
후회를 하는건지 아니면 ..................
후배년은 다시 씻으려 들어가고 난 담배 한 개피를 꺼내 문다.
그녀도 샤워후 옷을 주섬주섬 입고
담배 한 개피를 맛있게 피더니 재떨이에 지긋이 끄고
“석현아 나 간다”
그녀도 내공간 에서 사라지고 나의 휴일은 그렇게 지나간다.
그렇게 다음날 출근하고 여사장은 바쁜지 연락이 뜸하고
문제는 이후배년인데 시간 날떄 마다 카톡에 문자에 전화까지
점점 집착에 가까울 만큼 날 감시하듯 하는데 정말
조금씩 조금씩 짜증이 올라 오는 어느날
새벽에 문을 두드리는 소리에 놀라 나가보니 웬걸 후배년 완전
꽐라가 돼서 몸도 못가누고 옷빌라가 떠나갈 듯 문을 두드리는데
난 놀라 그년을 방으로 들이고
그년이 “석현아 나 오늘 술한잔 했어” 까르르 웃는데
그년을 눕히고 입을 틀어막고 “누나 조용 조용”
이년을 어떻게 해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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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어 놓은 거라 올린다.
예의 없는것들아 내가 다시 돌아왔다.ㅋㅋㅋ
악풀도 환영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