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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아줌씨 하고 동거하고 있는썰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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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5:23 조회 1,178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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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년이 다좋은데 욕쟁이 할매 처럼

입이 좀 거칠어서 툭하며 헬스장에서도 나이 많은

사람에게도 반말하고 욕을 입에 달고 살거덩

아니나 다를까

나중엔

[아 이새끼야 손치워] 하는데 뜨끔 하더라

내가 잘못 생각했나 하고 머리채 잡은걸 놓아주니

[휴 흠 흠...] 아줌씨가 심호흡을 하더니

[이관장 너 그렇게 안봤는데 내가 혼자산다고 이러는거 아냐]

하고 눈물을 글썽이는데 정말 술이 확깨는거야

 

난 정신차리고 [죄송해요! 제가 술이 많이 취했나 봐요]

하고 이야기 하니

내얼굴 한참 보더니

[ 맞벌이 한다고 집나와서 하고 싶을 때 하지 못하는건

이해 하는데 그렇다고 이렇게 강제로 하면 어떻해 ]

난 완전 이년에게 기선제압 당하고 머리 숙이고 있는데

이년이 갑자기 내 바지

내리고 내물건을 바로 입으로 가져가고

빨기 시작 하고 몇분 빨더니

[이관장 여자는 부드럽게 리드해야지 강제적으로 하면

얼마나 당황하는지 모르지]

하면서 날 가르칠려고 하더라

얼마나 흡입력 있게 빠는지 와이프와는 전혀 다른 느낌에

빠져들고

이제 그만 침대에 눞히려니 그년을 두손으로 밀쳐내려는데

계속 빨겠다고 내손을 쳐버리고

한동안 이아줌씨가 하고 싶은 되로 하게 놓아두고

얼마 지나 빠는 걸 멈추더니 옷과 팬티벗고 자리에 눞더라

난 다리 벌리게 하고 와이프에게도 안해준 보빨 해주는데

무슨 미친년처럼 흥분하는데

자꾸 몸을 비틀어서 오래 빨지도 못하고 바로 다리 들어

밀어 넣으니까

이년 보지가 정말 물이 장난 아니더라

[... 더 넣어줘] 이소리만 반복하고

딱 보니 몇 년은 떡 못쳐본 년이라는걸 느끼겠더라

 

시원하게 질싸하고 침대에 같이 누웠는데

 

30분 잤나 이아줌씨 일어나더니 팬티 입고 옷을 입더니

나가더라구

 

그렇게 우린 1차전을 끝냈고 다음날 아침부터 벨소리 울려

나가 보니 이년이 아침부터 화장하고 바로 들어오더니

왠 냄비에 꽃개 된장 끊여서 가지고 왔더라

[ 아침 안먹었지 하면서 ]

내가 손잡고 침대로 끌고 가니 질질 끌려

들어오기 싫은척 하더니 들어오고 바지 내려 물건 물리니

정말 흥분 한 듯 한손으로 잡고 빨고 내가슴도 무슨 사포질

하듯이 빨아 되는데 정말 미치게 흥분 되는데

 

적당히 뒤로 눞히고 박고 다시 질싸 하고

 

그렇게 2차전 마치고......

이틀에 한번씩 이아줌씨 저녁마다 울집에 찾아오는데

정말 미치겠다.

그리고

며칠전엔 항문 뚫는다고 크림 발라서 넣었는데

변태새끼 라고 에이즈 걸린다고 욕하고 가더니

[이제 그만 하자고 문자 보내니]

며칠만에 문자왔는데

그날 미안하다고 오늘해도 된다고 저녁에 집으로 오라고 문자왔더라

그날 저녁에 술먹고 집에가서

그년 눕히고

항문에 넣으니

완전 겁먹고

안아프게 해달라고 몇 번 당부 하더라

 

크림 잔뜩 바르고 항문에 넣고 항문에도 질싸 해보고

 

아침엔 입에 쳐넣어 입싸까지 하고

이년도 요즘엔 항문에 맛들려서 항문에 해달라고 까지 한다.

그렇게 그년 항문도 뚫고

 

이년이 나이가 많아 내가 싫증 내지 않을까 전전긍긍이다.

요즘 잠자리에서 내가 시키는 일이면 다한다.

두시간 동안 빠는 거만 시킨 적도 있다.

이년이

[오늘은 뭐해줄까]

해서 두시간 빨아달라고 했더니

정말 두시간 빠는데 나올 것 같으면 몇분쉬다

다시 물리고 몇분쉬다 다시 물리고 나중엔 이년 얼굴이

완전 풀려서 그만 시키려는데 자기가 약속한거니까

꼭 시간 채운다고 정말 두시간 동안 시간 꽉 채워서

빠는데 마라톤 선수처럼 얼굴에 땀으로 범벅 이고

 

오줌 누는거 보고싶다고 하면 화장실 되리고 가서

오줌누는것도 보여주고

 

질싸한 정액 손가락으로 찍어서 이년 입에

쑤셔 넣어도 보고

 

자위하는거 보고 싶다고 하니

집에서 자위기구 가지고 와서 자위 하는것도 보여주고

자위하는거 보다가 내물건 물리고 다시 자위 시키고

 

팬티 스타킹 입혀서 찟으면서도 해보고

하여간 내 섹스 판타지는 이년에게 다해본 것 같다.

 

내가 생각해도 넘 심하다 할 정도로 하는데도

내가 정말 정말 좋다고 하는데 정말 큰일이다.

이제 와이프 알기 전에 끊어야 하는데

이년 길 드리는 재미에

빠져 있어 오늘은 어떤 자세로 할까 이생각 으로 산다.

요즘 내가 이렇게 동거 아닌 동거로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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