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아줌씨 하고 동거하고 있는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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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5:23 조회 976회 댓글 0건본문
회사가 지방으로 이전해서
나와 와이프는 어쩔수 없이 주말부부다.
와이프가 공무원이라서 어쩔수 없이...
지방으로 내려오면서 꼬박 꼬박 금요일 저녁 집으로 가기도
귀찮고 해서 올해부터는 한달에 한번 정도 내려간다.
몇 달전부터 이아파트 동대표 아줌마랑 섹파로 지내는데
사실 작년까지는 오피스텔에 월세로 살았다
월세도 아깝고 해서
오래된 아파트로 이사해서 전세로 살고 있다.
아파트 밑 목욕탕과 헬스를 같이 하는 곳이 있어 등록하고
퇴근 후 운동하면서 이아파트 동대표 아줌씨를 알았다.
나이는 아직 물어보지도 않았고 40대 후반으로 보인다.
첨에 그냥 운동하면서 인사정도 하는 사이 였는데
아파트 헬스 모임에 들면서 조금씩 친해졌고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이 아줌씨는
이혼녀 인데 얼굴은 관리를 잘해서 그런지 탱탱하다
물론 가슴도 쳐진 가슴이 아니라 빵빵 하고 특히 힙 라인은 정말
멋진데 지금은 그냥 형이라고 하는데 목욕탕집 주인 아저씨가
많이 공들이는 것 같던데
미안하게도 지금은 내 섹파로 지낸다.
헬스 모임에 20여명 정도인데 여자는 5명 이고
정작 모이는 사람은 10명 정도인데 목욕탕주인이 방장이다.
내자랑은 아니지만 나도 헬스한지 벌써 10년이 넘었고
나름 대회도 나갔고 지금은 아니지만.
처음 모임에 가입한건 목욕하려 왔다가 목욕탕집 형이 운동오래
하셨나고 물어보길래 이런 저런 이야기 하다 가입했고
여기 오시는분들 조금씩 관리도 해주고 난 목욕탕 헬스 면제
혜택을 받는다. 사실 별로 가르칠 일도 없다.
운동기구 사용법이나 음식조절 하는 방법 단백질 드링크 소개
그런 사소한 것들.....
여긴 3달에 한번씩 회식을 하는데 이동대표 아줌씨가 내가 사는
동 대표 라고 아는 척하면서 자꾸 내게 관심이 있는지 이것 저것
물어보고 하는데 딱 느낌이 오더라.
특히 내가 주말 부부라고 하니 더 이것 저것 물어보는데
그렇게 회식을 마치고 다음날 저녁 비도 오고 운동도 쉬고 집에서
간단하게 양념치킨 시켜 소주랑 먹고 있는데
띵동 벨이 울려 나가 보니 이아줌씨가 손에 무슨 서류 뭉치하나
들고 아파트 하자보수 뭐라고 하던데 싸인 받으려 왔다고 해서
싸인 해주고 들어오려는데
[아! 우리 관장님 여기사시네] 하고
[ 저 관장님 집구경좀 해도 되요 ]
뭐가 궁금한지 얼굴에 미소를 머금고 이야기 하는데
참 내가 헬스장에서 회원들이 날부르는 호칭이 관장 이다.
그렇게 이야기 하는데 안 된다고 할수도 없고 해서
[들어오셔서 커피한잔 하세요] 멘트를 날리고 자연스럽게
이동대표하고 탁자에 앉았는데 소주 하고 통닭이 보여서 얼른
치우고 커피포트에 물 올리려는데
이아줌씨가 소주를 보더니
[관장님! 비도 오고 나 커피 대신 소주 한잔 주면 안되나]
하고 내 표정을 살피는데
그렇게 소주한잔 부어주고 몇잔 마셨나 했는데 벌써 4병 이나
마시고 그때 이대표가 이혼녀 인거 알았고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며 조금씩 경계가 풀려가고 갑자기 이아줌씨 하고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기 시작하는데
분위기가 누가 먼저 뚝 건드리면 쭉 빨려들어갈 것 같은
그런 타이밍 알지 근데 우리 둘은 그냥 딴청 부리고 있고
이아줌이 화장실 잠시 사용한다고 화장실에 들어가고
아줌씨 오줌누는 소리가 들리는데 더 참지 못하겠고 해서
화장실에서 나오는 아줌마 바로 들어서 침대로 끌고 가고
근데 이 아줌씨가 [이러지마] 하면서
침대방으로 안들가려고 처음엔 반항을 하더라구
머리채 잡고 바로
끌고 들어가서 바지 벗기려는데 처음엔 상당히 놀랬는지
바지 잡고 [아 아파 관장님 아파다니까] 하는데
밥좀 먹고 와서 적을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