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모랑 폰쎅 한 썰 > 썰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썰게시판

이모랑 폰쎅 한 썰

페이지 정보

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5:23 조회 1,179회 댓글 0건

본문

카톡이 아직 많이 알려지지 않았을때.
 
이모에게 전화가 왔다. 그당시 36살이었지만 몸매가 개ㅆㅅㅌㅊ에 얼굴은 귀염상 이었다.
 
전화를 받아보니 반갑다면서 얘기하다가 카톡 친추방법이나 얘기하는법 모르겠다고 이것저것 물어봣다.
 
얘기가 끝나고 내 카톡등록했는데 새롭게 뜬게 너 맞는지 모르겠다며 맞냐고 물어보더라
 
그때 내카톡 대화명이 주암주의,보호주의  빠르게읽는거 보고 해놨었는데 장난기가 돌아 카톡대화명을 읽어보라함
 
이모가 주암쥐이..보호주이..? 이러는데 목소리가 존나 꼴리는게 이런말하는게 상상감;;
 
일부로 이모 전화 잘안들리는데 다시말씀해주세요. 하고 4,5번 정도 더들엇다
 
인사하고 전화끊고 바로 방에 들어가 문잠구고 2연속 ㅍㅍㄸㄸㅇ 함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게시물 검색


섹스게이트는 성인컨텐츠가 합법인 미주,일본,호주,유럽 등 한글 사용자들을 위한 성인 전용서비스이며 미성년자의 출입을 금지합니다.
Copyright © sexgate.me.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