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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주인공 아역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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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5:22 조회 496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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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닌 동네 아는 아주머니와 아들(1살 형)이드라마 아역으로 출연하게되서울엄마랑 나랑 구경감.(당시 보닌 나이 8살)
그때 당시 송종국 어머니 김을동 그분을연예인이란 존재로 첨 봤는데떡대와 포스에 개쫄음.
조연출인지 뭔지가 울엄마한테 오더니뭐라 뭐라 하더니 갑자기 나를의상팀? 거기로 보냄
의상팀 극대노. 분장도 안하고의상 달라냐고 막 화냄.
분장팀으로감. 분장팀 극대노.의상도 안입고 무슨 배역인지어찌아냐고 막 화냄.
당시 어린 나는 무슨 상황인지 모르고화내는 아저씨들 사이에 개쫄음.

담당 피디가 찾아오더니 나보고너 저기서 카메라 있는 여기까지뛰어와바 그래서 뛰었음(시대극인데 시대극 분장한애들 사이에서 현대복입고 걍 뜀)
나는 뛰는데 무슨 상황인줄 모르고무서워서 엄마 쪽으로 계속 뜀.그리고 상황종료.
그리고 다음날 아침 4시 부터주인공 아역 되있었음ㅇㅇ그 후로 한달을 촬영장 다님
울면서 더 자고 싶다고엄마한테 사정 사정해서다시 일반인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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