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기 누나 따먹은 썰 - 3
페이지 정보
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5:22 조회 1,411회 댓글 0건본문
앞에꺼는 알아서 보쇼..
옆에서 알짱거리고 부비적 거리는데..처음에는 아무 느낌이 없었음
근데 어느순간 복수심이 생기기 시작했음..복수심인지 보상을 바랬던건지는 모르겠음
오늘 이 누나를 먹으면 2년간 좋아했던걸 보상 받을 수 있을것 같은 그런 ?ㅋㅋ
그래서 작정을하고 사전 작업을 시작했음
나 - 거실에서 계속 이렇게 떠들면 자는 사람들 시끄럽겠어, 방으로 들어가서 먹자
썰녀 - 그럴까?
간단했음..방으로 들어왔지
방에서 술을 마시면서 옛날 얘기를 했음
나 - 난 진심을 다했는데 너는 그걸 몰라줬던거 같다..
나도 사람인데 지쳤고 더이상 좋아할 자신이 없어서 포기한거다
썰녀 - 미안하고..자기가 평생 만난 사람 중에 나만큼 자기를 배려해주고
이해해줬던 사람이 없었던거 같아 후회를 많이 했다
대충 이런 얘기 하던 중에 썰녀가 눈물을 흘림..
슬쩍 안아서 토닥토닥 해줬음
(너무 뻔한 스토리 아니냐고 하겠지만 ㅅㅂ 대부분 이런 스토리여 정상적인거여
갑자기 막 폭풍섹스하고 그러는게 이상한거여!!)
분위기는 슬슬 무르익었고 자연스럽게 츄릅츄릅으로 이어졌음
다른방에 여자 둘이 자고 있어서 조용히 조심스럽게 했다.
술을 많이 먹어서..좀 힘들어서 사전작업은 간단하게 끝냈음
이불이 깔려있었는데 이불에 천천히 눕힌 후 키스를 하면서 가슴부터 슬슬 공략을 했지
키는 별로 크지 않았는데..B이상은 됐던거 같음..
이미 아무런 저항을 하고 있지 않아서 바로 상탈을 시키고 브라까지 벗겼음
바로 손은 아래로 내려갔고 입으론 ㄲㅈ를 겁나게 애무하기 시작했음
어두워서 보진 못헀는데 가슴에 비해 ㄲㅈ가 아담했음
아랫도리도 손으로 계속 만지니 '하..하..'하면서 신음이 터져나왔지..
혹시나 깰까봐 손으로 입을 막았다가 키스했다가를 반복했음
이미 팬츠위로 물이 흥건하게 나와있어서..슬슬 바지를 벗었음
나는 이때가지 썰녀가 취해서 정신이 좀 오락가락 하는 줄 알았는데
바지를 벗을려고 하니깐 손수 벗겨주더니 내 ㄸㄸㅇ를 ㅅㄲㅅ해주는 거임
나도 흥분해서 하악대고 있는데 갑자기 엉덩이를 내쪽으로 돌려서 ㅅㄲㅅ를 해주기 시작
나도 보답으로 낼름 츄릅 했음
이제 본겜으로 들어가기 위해 다시 눕히고 정상위로 강강강강
도기로 강강강강을 하는데..
애써 참는 신음소리가 더욱 꼴릿했음..
그리고 다른방에 사람이 있다는거도 정말 스릴찼음
어느정도 하고 나니 썰녀가 내 위로 올라탔음
아마 얘는 술이 하나도 안취했을 수도 있음..
위에 올라타서 날 색기있는 눈빛으로 쳐다보는거임
그러더니 퓽퓽퓽~흔들어 제끼기 시작함
와..근데..너무 쪼이는거야..
진짜 완전 신세계..
술을 마시면 잘 안나오자나..근데 위에서 누르면서 쪼이니깐..참을수가 없었음
안에다가 하면 인생 꼬일것 같아서 급하게 빼서 그냥 이불에 싸버렸음
개 웃긴게..싸고 나니깐 썰녀는 무슨일이 있었냐는 듯 술취한척을 하면서 잠들어 버림
나야 뭐..모른체 해준다는거는 고맙지 뭐..
그렇게 그냥 자버리는데..혹시나 다시 넣었다가 임신될까바 그냥 거기서 마무리함
썰녀가 옷을 안입고 잠들어버려서..팬티부터 옷을 싹다 입혀줬음..이불에 싼건..걍 놔두고 왔음
같이 쳐자고 있음 쓰레기로 몰리니깐 나는 옷챙겨입고 거실로 나와서 쇼파에서 잤고
다음날 아침에 택시타고 먼저 돌아감
얼마 있다가 썰녀한테 문자가 왔는데 나보고 안에다가 했냐고 물어보더라
그래서 안했다~하니깐
그럼 어디다가 했냐고 하길래
걱정하지 마라고 안에다 안했다고 퉁명스럽게 얘기하니깐
혹시 안에다 했으면 약먹어야되서 물어본거라고 하더군..
다시 생각하지만..진짜 임신됐으면 개 꼬였을것 같음..무서운 여자였음
재미가 있었는지는 모르겠지만..진짜 실제 썰이었고
내 인생에서 젤 쪼임이 강했던 그런 사람이었음..
---------------------------------------------------------------
참고로 그 원룸이 썰녀네 것이었음 집이 좀 살았음
그 원룸 관리를 썰녀가 하면서 학교도 근처라 걍 혼자 그 넓은 집에 살고 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