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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기 누나 따먹은 썰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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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5:21 조회 1,384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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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이든 아니든 썰게에 글들을 재밋게 보고 있어서

보답하고자 썰 풀어봄


군대 마치고 복학을 했음

당시 복학 시기가 꼬여서 학교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기로 함

마땅히 지낼때가 없어서 친구 자취방에 잠시 얹혀 살기로 했지


2학년을 마치고 휴학을해서 내 여자 동기들은 다들 졸업을 했었지

내 절친 여동기는 학교에서 조교일을 하고 있었음


암튼 그 절친 동기랑도 썰이 있는데..

휴가 나왔는데 잘때가 없어서 그 친구한테 하룻밤 쟤워달라고 했는데 흔쾌히 오케이 하더라고

그래서 그 집에서 둘이 잤음

얼굴도 이쁘장하고 몸매도 좋은 애였는데

이상하게 그 친구한테 아무 감정도 안듬..

ㅄ이라고 하는 사람들 있을텐데 이상학 걔는 그냥 진짜 부랄친구 같은 느낌이었음

하지만 지금 생각해 보면..ㅄ은 맞음.ㅋㅋ


암튼 그렇게 낮에는 알바 밤에는 친구랑 게임을 졸라게 했음

그날도 게임을 하고 있는데 절친한테 전화가 왔음


나 - 왜~

절친 - 야~우리 술마시는데 너 올래?

나 - 누구랑 마시는데?

절친 - 여자1, 여자2 이렇게 셋이 먹고 있음~

나 - ㅅㅂ..나 근데 여자1 보기 싫은데..;;

절친 - 야 뭐 어때~오랜만에 보고싶데 여기로 와

나 - 어딘데 거기가? 멀면 안감

절친 - 여기 택시타고 오면 원룸 하나 있음 거기 오면 전화해

나 - 아니 ㅅㅂ 왜 좁아터진 원룸에서 술을 마셔!!

절친 - 야~~여기 안좁아 ㅋㅋ얼른와~

나 - 알겠음


저기서 언급된 여자 1이 바로 썰녀임


저 썰녀로 얘기하자면..

1.2학년때 내가 좀 순정 바쳐 좋아했었음..

술쳐마시면 끝까지 책임지는 그런 존재였음


근데 나한테 도무지 마음을 안줘서 나는 다른 사람 사귀게됐고

썰녀도 다른 사람을 사귀었음


그렇게 2년만에 보는거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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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긴가?;; 끊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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