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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22에 처음 그걸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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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5:20 조회 756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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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동이나 이런데서는 좀 봤는데 실제로 본건 어제가 첨이다.


가끔와서 글보고 혼자 므흣했는데... 나에게도 이런 날이 올줄이야....


이번에 휴학하고 내년 1월에 영장 받은 22살 대딩이다.


중학교 친구들( 남녀 공학 )들과 연말 분위기도 낼겸 10명 정도가 모여서 술을 마셨다.


남자 7명에 여자 3명만 나왔지만 서로 반가웠고 사심도 없었다.


2차로 노래방을 갔는데 10명을 갈만한 곳이 없었다.


그래서 2팀으로 나누어서 놀았는데 친한 애들끼리 놀다보니 내 방에 여 3 남2이고  다른 방은 남자애들만 5명이다.


내가 여자 친구가 없었던건 아닌데 늘 욕망을 누르면서 건전하게 살았다.


여자 3명중 중학교 졸업하고 몇달 사귄애가 있었는데 이 애랑도 키스정도만 했다. 


둘다 크게 ㅅㅅ를 할만큼 용감하지 못해서 늘 손으로 만지지도 못하는 수준으로 놀았다.


한마디로 손도 못댔지.


술은 아무도 취하지 않을 정도만 먹었다. 


내가 화장실 다녀오는 길에 통로에서 그 여자애를 만났다. 잠깐 웃으면서 지나가는데 나를 붙잡고 끈다.


화장실 바로 옆에 있는 빈 노래방 룸에 끌려갔어. 그 노래방에 사실 우리 말고는 손님이 없었어. 


중소 도시이고 날씨가 제법 쌀쌀해서인지 술집도 한산했고....


나를 끌고 들어가더니 다짜고짜 키스를 퍼붓더라고.... 키스야 나도 다른 애들이랑 많이 해봐서 같이 혀로 놀아줬지.


그러더니 불쑥 내 바지 속으로 손을 집어 넣는다. 


이미 키스하는 순간부터 내 ㅈㅈ는 완전히 빳빳해서 숨길수가 없었지.


나도 익숙한척 가슴도 만지고 손 넣어서 팬티위도 만졌어. 


약간 흥분한 소리를 내는데 자연스럽게 룸 소파에 포개어 누웠어.


내가 좀 서툴게 그 애 바지를 내렸어. 약간 레깅스 같은 재질이라서 쉽게 벗겨졌어.


그런데 그 바지에 팬티가 말려서 같이 내려가기 시작했어. 엉덩이를 살짝 들어서 빼기 쉽도록 도와주더라고.


그러더니 내 머리를 끌어서 다리 사이에 밀어 넣었어. 


나도 질수 없어서 야동에서 본데로 혀로 막 핥았지. 거기에서 술냄새가 났어. 그건 분명 술냄새였어.


그리고 잠시후 내가 바지 벗고 넣을려는 자세를 취하니까, 그건 하지마래. 그냥 빨고 만지는것까지만 하제...


난 보고 만지는것만으로도 괜찮을듯해서 알았다고하고 눈으로 ㅂㅈ를 보면서 맛도 보고 했어.


다행히 그 여자애도 내 ㅈㅈ를 빨아줘서 사정은 했어. 입에 담아서 소파 구석 안보이는곳에 뱉어내더라고.


머쓱한 분위기에 얼른 옷 챙겨입고 화장실가서 소변을 봤어.... 내 ㅈㅈ는 아직도 껄떡껄떡거리면서 오줌사이사이


젤리 같은것도 나왔어. 좀 아쉽지만 입대전에 어쩌면 ㅅㅅ를 할수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어.


내 착각일수도 있지만... 그런거면 그런데로 하나의 추억이고....


솔직히 좀 아쉽다. 좀더 적극적으로 삽입 시도를 해 볼걸 그랬나 싶기도 하고....


튕기는 말에 내가 정말 튕겨버렸던걸까? 


그 이후 오늘까지 톡을 못하겠다. 좀 민망해서 그런듯..... 나중에 술 먹자고 따로 만나봐야지....


응원해줘... 나 입대전까지 총각딱지 떼고 갈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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