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에게도 말못할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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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5:27 조회 495회 댓글 0건본문
안녕하세요 20대 초반 남자 입니다
저한테는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할 비밀이 하나 있어서 인터넷의 익명을 빌어 고백할게 있어요
저는 고딩때부터 이상하게 저랑 이모~엄마뻘 되는 초연상인 사람과 연애 하고싶은 로망이 있었어요
엄마께서 저한테 무관심해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또래여자들 보다는 좀 더 성숙하고 저를 이끌어주고 챙겨줄수 있는 엄마같은 사람이 더 끌려서요
제가 생각해도 이건 아니다 미쳤다 싶어 잊고살려고 노력해도 다 잊어지지는 않더라고요
그러다가 최근에 인터넷 방송 채팅창을 통해 우연히 저랑 같은 도시에 사는 돌싱 여자분을 알게되서 몇일전에는 톡까지 하게됐어요
처음에는 채팅창에서 말하시는거 봤을때는 이모뻘인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엄마뻘이시더라고요
첨에는 나이차이가 많이나서 그분이 저랑 톡을 안하려고 하시나 싶었는데 나중에 소주한잔 하자고 하셨어요
그러면서 저한테 술, 담배하냐고 물어보시고 자신은 이혼하고 외로워서 술, 담배 좋아한다고 하시고 저한테 여친있냐고 까지 물어보시던데...
어쩌면 좋을까요.... 참아야겠죠....
저한테는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할 비밀이 하나 있어서 인터넷의 익명을 빌어 고백할게 있어요
저는 고딩때부터 이상하게 저랑 이모~엄마뻘 되는 초연상인 사람과 연애 하고싶은 로망이 있었어요
엄마께서 저한테 무관심해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또래여자들 보다는 좀 더 성숙하고 저를 이끌어주고 챙겨줄수 있는 엄마같은 사람이 더 끌려서요
제가 생각해도 이건 아니다 미쳤다 싶어 잊고살려고 노력해도 다 잊어지지는 않더라고요
그러다가 최근에 인터넷 방송 채팅창을 통해 우연히 저랑 같은 도시에 사는 돌싱 여자분을 알게되서 몇일전에는 톡까지 하게됐어요
처음에는 채팅창에서 말하시는거 봤을때는 이모뻘인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엄마뻘이시더라고요
첨에는 나이차이가 많이나서 그분이 저랑 톡을 안하려고 하시나 싶었는데 나중에 소주한잔 하자고 하셨어요
그러면서 저한테 술, 담배하냐고 물어보시고 자신은 이혼하고 외로워서 술, 담배 좋아한다고 하시고 저한테 여친있냐고 까지 물어보시던데...
어쩌면 좋을까요.... 참아야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