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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난 엉덩이 본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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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5:26 조회 648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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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 지내던 여사친 있었는데 걔가 남친 사귀고 거의 안 만나다가 남친 군대갔다는 소문을 몇 달 전에 들었음.

그 이후에 갑자기 연락와서 술 한잔 하자고 그러더라구. 

평소에 아무 감정 없이 알던 애인데 만나던 날 걔가 입고온 스키니진을 보면서 뭔가 대단한게 숨겨져 있을거 같은 감이 딱 들었음.

내가 원래 엉덩이에 좀 집착하는 편이어서...

걔가 화장실 갈 때 뒷모습을 봤는데 기절할 뻔 했음. 거의 라틴녀.

스키니진인데 엉덩이에 맞춰 입다 보니 허리가 엄청 남음.

골반도 크고 살이 많아서 걸어다닐때 뒷모습 보면 엄청 흔들거림 개섹시 그렇다고 아주 둔해보이지도 않고

사이즈 살짝 물어보니까 39-40 왔다갔다 한대..이런 보물이 내 옆에 있었다니...

길가면 엉덩이에 눈길 박히는게 항상 느껴지고 중고딩부터 아재까지 성추행 장난 아니어서 

언제나 옷으로 가리고 다닌다고 그러더라구.

오늘도 만나는데 스키니진 입으라니까 오케이했음. 오늘 부터 좀 잘 해봐야겠다 응원 좀 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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