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랑 톡 (엄마를 속여서 엄마와 섹팅)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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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5:25 조회 2,352회 댓글 0건본문
요즘에는 제가 이것 때문에 딸을 너무 많이 쳐서 참 환장하겠습니다ㅋㅋㅋ 기력이 딸리는지 꾸벅꾸벅 졸고 이러네요... ㅠㅠ
그리고 하나 제 개인적 애로사항이긴 하지만 그냥 주절주절 떠들자면 집안에서 일상생활이 조금 힘들어요ㅠㅠ
대화를 저렇게 해놓고 엄마랑 얘기하는거 자체가 정말 고문입니다... 아직 어려서 그런지 몰라도 지킬박사와 하이드마냥 인격이 확확 바뀌는게 말처럼 쉽지 않네요
그래서 오히려 평소보다 엄마랑 대화는 더 줄어든것 같습니다... 자꾸 머리속에 톡 대화만 떠올라서...
어쨋든 그래서 조금은 빈도를 줄일까 생각중이예요 매일 하니까 진도가 너무 팍팍;;;; 솔직히 무섭습니다ㅋㅋㅋ......라고 생각을 했었고 지금도 하고 있는데,,,,, 제가 오늘 어떤 분과 대화를 하다가 그분이 자꾸 낮에 해보라고 보채셔서 낮에 대화 걸었다가
대화를 또 해버렸네요. 저는 학교였는데 도서관에서 이게 참 뭔짓인가 싶었습니다ㅋㅋㅋㅋㅋ 눈치없이 자지는 커지고ㅠㅠ
---날씨도 좋고 뭐하고 계셔요?이제 점심먹으려구요~---항상 답장이 빨라서 좋아ㅋㅋㅋ---내 문자 기다리는건가?알림기능을 모르시나봐요~ㅎㅎ---ㅋㅋㅋㅋㅋㅋㅋ이뻐이뻐---점심을 늦게 먹네요?혼자있다보면 거를때도 많고 그렇죠~---하긴 그맘 이해해요ㅋㅋ---낮에는 주로 혼자 있어요?약속있기도 하고~ 보통은 혼자있죠^^---오늘은 약속 없고?네---그렇구나... 나도 점심먹고 생각나서 연락해봤지---혼자서 심심하겠어요?집에 할일이 얼마나 많은데요~---아무도 알아주지도 않는 일이 참 많네요---집안일이 그렇지... 고생이 많아요---그럴때일수록 스트레스를 풀어줘야지---쌓아두면 병되요병 안난게 다행이네요ㅎㅎ---아직 병 안난거 보니까... 알아서 풀고있나본데요? ㅋㅋㅋㅋ왜 안나오나 했네~~ㅎㅎ---안풀면 사람인가요ㅋㅋ목석이지그래요 나 사람이예요ㅎ---시원해서 좋네ㅋㅋㅋ---어차피 이렇게 된거 속시원히 한번 다 말해봅시다ㅋㅋㅋㅋ---난 화장실인데 xx씨는 어디인가요?난 거실이예요~ㅎ---아하..---뭐입고 있어요?그냥 레깅스에 티셔츠입고 있지요ㅎ---레깅스 좋지ㅋㅋㅋ---헬스장에서 입는걸 계속 입어요??으 드러ㅋㅋ다른거예요~면소재 치마레깅스랍니다 아저씨ㅎ---여자옷은 잘 몰라서...쏘리ㅋㅋ 아줌마---ㅋㅋㅋㅋ---그런데 운동할때 레깅스 입으면 편해요?---난 불편해 보이던데...얼마나 편한데요~ㅎ---너무 끼지 않아요?아니 너무 껴요 xx씨는ㅋㅋㅋ---원래 그렇게 입는거예요~안불편해요 생각보다 몸매도 잡아주고ㅎ---자지도 잡아주고?ㅋㅋㅋ그래요 그래ㅎㅎ---꽉 잡아주네요---이제야 내숭이 사라졌네...ㅋㅋ이제 만족해요~? ㅎㅎ---50%? ㅋㅋ바라는것도 많어~ㅎ---다른게 아니고 난 레깅스가 너무 민망하더라구요...---너무 적나라하니까..ㅋㅋ운동복인데 뭐 어때요ㅎㅎ---그래도 아들이랑 같이 자주 가던데 아들은 괜찮나 몰라ㅋㅋ아들이 안괜찮을건 또 뭐래~ㅎㅎ---안괜찮지..---엄마가 쫙붙는옷입고 외간남자들 시선 다 끌고다니는데? ㅋㅋㅋㅋ---걔 중에는 더 심한것도 끌고...아들은 자기꺼 하느라 저 보지도 않아요ㅎㅎ 별걱정을 다하셔~---하긴...ㅋㅋ---그래도 걸리면 어떡해... 조심조심해요ㅋㅋ안그래도 엄청 철두철미하게 하고 있어요~---하긴 그런쪽은 배테랑이시니까ㅋㅋㅋㅋㅋㅋㅋㅋ그런쪽이 뭘까~?---정말 대답해줘요? ㅋㅋㅋ됐어요ㅎ---원하는것 같은데 약간? ㅋㅋ전혀~~---아무리 배테랑이어도 조심해요...알았어요---화났어요? ㅋㅋㅋ아뇨~---ㅎ가 안붙길래 화난줄 알았네ㅋㅋㅋㅋㅋ항상 붙여줄게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도---확실히 위험부담을 안고 하는게 흥분은 더 되는것 같아요 그쵸?그런건 있죠ㅎ---약~간 그런거 좋아하시는 스타일같은데---인정? ㅋㅋ인정~---봐봐 그러니까 아들이랑 굳이 같이가서 그짓을 하지ㅋㅋㅋ그러려고 아들이랑 가는건 아니예요~---어쨋든 더 흥분은 되잖아요ㅋㅋㅋ---걸릴까봐 조마조마 이런 맛이 또 있지ㅋㅋㅋ그렇다고 해요ㅎㅎ---이건 무슨 화법이신가? ㅋㅋㅋㅋ솔직하게~~ㅋㅋ---나도 그래요ㅋㅋ 몰래 하는게 더 좋고 아슬아슬하면 더 좋고ㅋㅋㅋ그렇죠ㅎㅎ---에긍~ 아들은 뭔죄야ㅋㅋㅋㅋ아들은 아예 모를텐데요 뭘~ㅎㅎ---그게 더 불쌍하지... 아무것도 모르고 지엄마가 방에서 쪽쪽 빨리는데?ㅋㅋㅋㅋㅋ그런건 어쩔 수 없죠ㅎㅎ영원히 몰라아죠ㅎ그렇지...---이 말을 왜 하냐면 나도 어릴때 엄마 많이 좋아했었거든아들이 엄마를 좋아하는건 당연한거예요~---아들이 사춘기때 원래 엄마생각하면서 가장많이 딸치는건 알지?그런것 까지는 몰랐네요---원래 엄마 생각을 가장 많이해 사춘기때 엄마들 나이도 딱 좋잖아ㅋㅋㅋ---어쨋든---그래도 아들이 딸 치는건 알거아니야알긴 알죠---어떻게 알았어? 봤어?본건 아닌데 속옷에 묻어나오거나..분위기가 있으니까ㅎ---아... xx속옷에 싸고 그래?아니요~~ 아들 속옷에 묻은거 말하는 거예요ㅎ---아아ㅋㅋㅋ---뭐 자연스러운 현상이니까ㅋㅋㅋ이해하죠ㅎ---원래 엄마 속옷에도 싸고 그러거든...그건 좀 찝찝할것 같은데.---빨면 다 똑같지 뭐ㅋㅋㅋㅋ---원래 그렇게 하는거야원래 다 그렇다구요?---대부분이 그렇지...---뭐 어때 직접 싸는것도 아니고 속옷인데...저는 잘 모르겠네요ㅎㅎ---아... 약간 보수적인편이구나?조금 그런편인것 같아요yy씨도 그렇게 했어요?---그럼요ㅋㅋㅋㅋ---사실 제가 한거니까 자신있게 말하죠ㅋㅋ아...조금 실례일수도 있지만그거 변태 아니예요~? ㅎㅎ---에이 그러면 세상 사람 다 변태인가? ㅋㅋㅋ---솔직하게 말할게요 저는 엄마가 오랄까지는 해줬어요조금 놀랍네요다들 말은 안해서 그렇죠...---저도 xx씨한테 처음 말하네요---오히려 잘 아는 사람일수록 말하기가 힘든지라...속칭 근친상간을 하신거네요ㅎ---지금은 안하지만 저희 엄마도 보수적이셔서 오랄만 해주셨어요---우리끼리 말인데 사실 오랄은 해줄수도 있는거잖아요ㅋㅋㅋㅋ 키스랑 다른게 뭐야ㅋㅋ---입에 넣는것만 다른거지ㅋㅋ생각해보면 그것도 틀린말은 아니네요ㅎㅎ---뭐 저는 어쨋든 그랬네요---무슨얘기하다가 이게 나왔나 몰라ㅋㅋㅋ그러게요ㅎㅎ---이상한 얘기로 흘러갔네~---ㅋㅋㅋㅋ 아직도 거실?계속 거실~---여기 회사에서도 xx씨보이네~ㅋㅋㅋ그래요~? ㅎㅎ 잘보이나요~?---네ㅋㅋㅋ 다리 M자로 해놓고 앉아있으니까 보지가 부각되네용ㅋㅋㅋㅋㅋ정말 회사 맞아요?---장난이예요ㅋㅋㅋㅋ---거실이면 쇼파있을거고 여자들이 앉아있는게 똑같지뭘ㅋㅋㅋㅋ안그래도 새가슴인데 깜짝 놀랐어요ㅎ---새가슴? ㅋㅋㅋㅋ---요즘 새는 B컵은 되나봐요? ㅋㅋB인건 또 어떻게 아신거래~---그렇게 타이트하게 젖을 내밀고 다니는데 모르면 바본가ㅋㅋㅋㅋ---그리고 새가슴이라는 년이 바람을 그렇게 펴요? ㅋㅋㅋㅋ바람이 뭐예요~ 상스러ㅎㅎ---보통은 년이라는 글자를 상스럽다고 하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년도 상스러워요ㅎ---년이라는 소리는 많이 들어서 아무래도 적응이 된모양이네요ㅋㅋ---또 아니라고 하지마요ㅋㅋㅋ 나도 할때는 이년저년 하면서 하니까ㅋㅋ병주고 약주고~나 놀리면 재미있어요? ㅎㅎ같이 대화하는게 재미있네요---나 이제는 일해야 겠어요ㅋㅋ 밥 벌어먹어야죠알았어요~~---난 살짝 쿠퍼액 나왔는데...---xx씨는 뭐 나온거 없나? ㅋㅋ---솔직하게^^나도 조금 촉촉^^---역시~---보지는 거짓말은 안하죠---갑자기 끊어서 미안해요---가볼게요아쉽지만~ 네~ 들어가세요~
읽기 힘들다는 덧글이 있어서 조금 수정함니다 --- 이부분이 아들 임니다 (어머니는 아들인지 모르고 헬스장에서 만남 남자라고 생가하죠)
간략하게 상황요약을 드리겠습니다. (정말 저 친절하지 않습니까? ㅋㅋㅋㅋ)
엄마랑 헬스장을 다니기 시작했습니다 엄마가 트레이너랑 너무 친하게 지냅니다. 스킨쉽도 많습니다. 근데 제가 조금 꼴립니다ㅋㅋ그런순간에 엄마폰에 ㅌㅌ이 깔린걸 봤습니다. 비번을 미친듯이 풀려했지만 안풀립니다ㅡㅡ; (2주 소요;;;)뭔가 있으니까 ㅌㅌ을 깔았겠거니 싶어서 저도 ㅌㅌ을 깔고 엄마가 평소에 쓰는 아이디들을 그냥 입력해봅니다(두어개 있습니다)얻어걸렸습니다. 보내보니 맞네요. 그때부터 열심히 머리를 쥐어짜기 시작했습니다지금까지 대화중 알아낸것 : 엄마는 트레이너랑 하는 사이입니다(그래요 그거), 과거에 한적도 있습니다(예상은 했지만서도 오늘 알았습니다), 거친걸 좋아합니다요정도?
덧글 분위기 좋은면 다음 갈께요
그리고 하나 제 개인적 애로사항이긴 하지만 그냥 주절주절 떠들자면 집안에서 일상생활이 조금 힘들어요ㅠㅠ
대화를 저렇게 해놓고 엄마랑 얘기하는거 자체가 정말 고문입니다... 아직 어려서 그런지 몰라도 지킬박사와 하이드마냥 인격이 확확 바뀌는게 말처럼 쉽지 않네요
그래서 오히려 평소보다 엄마랑 대화는 더 줄어든것 같습니다... 자꾸 머리속에 톡 대화만 떠올라서...
어쨋든 그래서 조금은 빈도를 줄일까 생각중이예요 매일 하니까 진도가 너무 팍팍;;;; 솔직히 무섭습니다ㅋㅋㅋ......라고 생각을 했었고 지금도 하고 있는데,,,,, 제가 오늘 어떤 분과 대화를 하다가 그분이 자꾸 낮에 해보라고 보채셔서 낮에 대화 걸었다가
대화를 또 해버렸네요. 저는 학교였는데 도서관에서 이게 참 뭔짓인가 싶었습니다ㅋㅋㅋㅋㅋ 눈치없이 자지는 커지고ㅠㅠ
---날씨도 좋고 뭐하고 계셔요?이제 점심먹으려구요~---항상 답장이 빨라서 좋아ㅋㅋㅋ---내 문자 기다리는건가?알림기능을 모르시나봐요~ㅎㅎ---ㅋㅋㅋㅋㅋㅋㅋ이뻐이뻐---점심을 늦게 먹네요?혼자있다보면 거를때도 많고 그렇죠~---하긴 그맘 이해해요ㅋㅋ---낮에는 주로 혼자 있어요?약속있기도 하고~ 보통은 혼자있죠^^---오늘은 약속 없고?네---그렇구나... 나도 점심먹고 생각나서 연락해봤지---혼자서 심심하겠어요?집에 할일이 얼마나 많은데요~---아무도 알아주지도 않는 일이 참 많네요---집안일이 그렇지... 고생이 많아요---그럴때일수록 스트레스를 풀어줘야지---쌓아두면 병되요병 안난게 다행이네요ㅎㅎ---아직 병 안난거 보니까... 알아서 풀고있나본데요? ㅋㅋㅋㅋ왜 안나오나 했네~~ㅎㅎ---안풀면 사람인가요ㅋㅋ목석이지그래요 나 사람이예요ㅎ---시원해서 좋네ㅋㅋㅋ---어차피 이렇게 된거 속시원히 한번 다 말해봅시다ㅋㅋㅋㅋ---난 화장실인데 xx씨는 어디인가요?난 거실이예요~ㅎ---아하..---뭐입고 있어요?그냥 레깅스에 티셔츠입고 있지요ㅎ---레깅스 좋지ㅋㅋㅋ---헬스장에서 입는걸 계속 입어요??으 드러ㅋㅋ다른거예요~면소재 치마레깅스랍니다 아저씨ㅎ---여자옷은 잘 몰라서...쏘리ㅋㅋ 아줌마---ㅋㅋㅋㅋ---그런데 운동할때 레깅스 입으면 편해요?---난 불편해 보이던데...얼마나 편한데요~ㅎ---너무 끼지 않아요?아니 너무 껴요 xx씨는ㅋㅋㅋ---원래 그렇게 입는거예요~안불편해요 생각보다 몸매도 잡아주고ㅎ---자지도 잡아주고?ㅋㅋㅋ그래요 그래ㅎㅎ---꽉 잡아주네요---이제야 내숭이 사라졌네...ㅋㅋ이제 만족해요~? ㅎㅎ---50%? ㅋㅋ바라는것도 많어~ㅎ---다른게 아니고 난 레깅스가 너무 민망하더라구요...---너무 적나라하니까..ㅋㅋ운동복인데 뭐 어때요ㅎㅎ---그래도 아들이랑 같이 자주 가던데 아들은 괜찮나 몰라ㅋㅋ아들이 안괜찮을건 또 뭐래~ㅎㅎ---안괜찮지..---엄마가 쫙붙는옷입고 외간남자들 시선 다 끌고다니는데? ㅋㅋㅋㅋ---걔 중에는 더 심한것도 끌고...아들은 자기꺼 하느라 저 보지도 않아요ㅎㅎ 별걱정을 다하셔~---하긴...ㅋㅋ---그래도 걸리면 어떡해... 조심조심해요ㅋㅋ안그래도 엄청 철두철미하게 하고 있어요~---하긴 그런쪽은 배테랑이시니까ㅋㅋㅋㅋㅋㅋㅋㅋ그런쪽이 뭘까~?---정말 대답해줘요? ㅋㅋㅋ됐어요ㅎ---원하는것 같은데 약간? ㅋㅋ전혀~~---아무리 배테랑이어도 조심해요...알았어요---화났어요? ㅋㅋㅋ아뇨~---ㅎ가 안붙길래 화난줄 알았네ㅋㅋㅋㅋㅋ항상 붙여줄게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도---확실히 위험부담을 안고 하는게 흥분은 더 되는것 같아요 그쵸?그런건 있죠ㅎ---약~간 그런거 좋아하시는 스타일같은데---인정? ㅋㅋ인정~---봐봐 그러니까 아들이랑 굳이 같이가서 그짓을 하지ㅋㅋㅋ그러려고 아들이랑 가는건 아니예요~---어쨋든 더 흥분은 되잖아요ㅋㅋㅋ---걸릴까봐 조마조마 이런 맛이 또 있지ㅋㅋㅋ그렇다고 해요ㅎㅎ---이건 무슨 화법이신가? ㅋㅋㅋㅋ솔직하게~~ㅋㅋ---나도 그래요ㅋㅋ 몰래 하는게 더 좋고 아슬아슬하면 더 좋고ㅋㅋㅋ그렇죠ㅎㅎ---에긍~ 아들은 뭔죄야ㅋㅋㅋㅋ아들은 아예 모를텐데요 뭘~ㅎㅎ---그게 더 불쌍하지... 아무것도 모르고 지엄마가 방에서 쪽쪽 빨리는데?ㅋㅋㅋㅋㅋ그런건 어쩔 수 없죠ㅎㅎ영원히 몰라아죠ㅎ그렇지...---이 말을 왜 하냐면 나도 어릴때 엄마 많이 좋아했었거든아들이 엄마를 좋아하는건 당연한거예요~---아들이 사춘기때 원래 엄마생각하면서 가장많이 딸치는건 알지?그런것 까지는 몰랐네요---원래 엄마 생각을 가장 많이해 사춘기때 엄마들 나이도 딱 좋잖아ㅋㅋㅋ---어쨋든---그래도 아들이 딸 치는건 알거아니야알긴 알죠---어떻게 알았어? 봤어?본건 아닌데 속옷에 묻어나오거나..분위기가 있으니까ㅎ---아... xx속옷에 싸고 그래?아니요~~ 아들 속옷에 묻은거 말하는 거예요ㅎ---아아ㅋㅋㅋ---뭐 자연스러운 현상이니까ㅋㅋㅋ이해하죠ㅎ---원래 엄마 속옷에도 싸고 그러거든...그건 좀 찝찝할것 같은데.---빨면 다 똑같지 뭐ㅋㅋㅋㅋ---원래 그렇게 하는거야원래 다 그렇다구요?---대부분이 그렇지...---뭐 어때 직접 싸는것도 아니고 속옷인데...저는 잘 모르겠네요ㅎㅎ---아... 약간 보수적인편이구나?조금 그런편인것 같아요yy씨도 그렇게 했어요?---그럼요ㅋㅋㅋㅋ---사실 제가 한거니까 자신있게 말하죠ㅋㅋ아...조금 실례일수도 있지만그거 변태 아니예요~? ㅎㅎ---에이 그러면 세상 사람 다 변태인가? ㅋㅋㅋ---솔직하게 말할게요 저는 엄마가 오랄까지는 해줬어요조금 놀랍네요다들 말은 안해서 그렇죠...---저도 xx씨한테 처음 말하네요---오히려 잘 아는 사람일수록 말하기가 힘든지라...속칭 근친상간을 하신거네요ㅎ---지금은 안하지만 저희 엄마도 보수적이셔서 오랄만 해주셨어요---우리끼리 말인데 사실 오랄은 해줄수도 있는거잖아요ㅋㅋㅋㅋ 키스랑 다른게 뭐야ㅋㅋ---입에 넣는것만 다른거지ㅋㅋ생각해보면 그것도 틀린말은 아니네요ㅎㅎ---뭐 저는 어쨋든 그랬네요---무슨얘기하다가 이게 나왔나 몰라ㅋㅋㅋ그러게요ㅎㅎ---이상한 얘기로 흘러갔네~---ㅋㅋㅋㅋ 아직도 거실?계속 거실~---여기 회사에서도 xx씨보이네~ㅋㅋㅋ그래요~? ㅎㅎ 잘보이나요~?---네ㅋㅋㅋ 다리 M자로 해놓고 앉아있으니까 보지가 부각되네용ㅋㅋㅋㅋㅋ정말 회사 맞아요?---장난이예요ㅋㅋㅋㅋ---거실이면 쇼파있을거고 여자들이 앉아있는게 똑같지뭘ㅋㅋㅋㅋ안그래도 새가슴인데 깜짝 놀랐어요ㅎ---새가슴? ㅋㅋㅋㅋ---요즘 새는 B컵은 되나봐요? ㅋㅋB인건 또 어떻게 아신거래~---그렇게 타이트하게 젖을 내밀고 다니는데 모르면 바본가ㅋㅋㅋㅋ---그리고 새가슴이라는 년이 바람을 그렇게 펴요? ㅋㅋㅋㅋ바람이 뭐예요~ 상스러ㅎㅎ---보통은 년이라는 글자를 상스럽다고 하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년도 상스러워요ㅎ---년이라는 소리는 많이 들어서 아무래도 적응이 된모양이네요ㅋㅋ---또 아니라고 하지마요ㅋㅋㅋ 나도 할때는 이년저년 하면서 하니까ㅋㅋ병주고 약주고~나 놀리면 재미있어요? ㅎㅎ같이 대화하는게 재미있네요---나 이제는 일해야 겠어요ㅋㅋ 밥 벌어먹어야죠알았어요~~---난 살짝 쿠퍼액 나왔는데...---xx씨는 뭐 나온거 없나? ㅋㅋ---솔직하게^^나도 조금 촉촉^^---역시~---보지는 거짓말은 안하죠---갑자기 끊어서 미안해요---가볼게요아쉽지만~ 네~ 들어가세요~
읽기 힘들다는 덧글이 있어서 조금 수정함니다 --- 이부분이 아들 임니다 (어머니는 아들인지 모르고 헬스장에서 만남 남자라고 생가하죠)
간략하게 상황요약을 드리겠습니다. (정말 저 친절하지 않습니까? ㅋㅋㅋㅋ)
엄마랑 헬스장을 다니기 시작했습니다 엄마가 트레이너랑 너무 친하게 지냅니다. 스킨쉽도 많습니다. 근데 제가 조금 꼴립니다ㅋㅋ그런순간에 엄마폰에 ㅌㅌ이 깔린걸 봤습니다. 비번을 미친듯이 풀려했지만 안풀립니다ㅡㅡ; (2주 소요;;;)뭔가 있으니까 ㅌㅌ을 깔았겠거니 싶어서 저도 ㅌㅌ을 깔고 엄마가 평소에 쓰는 아이디들을 그냥 입력해봅니다(두어개 있습니다)얻어걸렸습니다. 보내보니 맞네요. 그때부터 열심히 머리를 쥐어짜기 시작했습니다지금까지 대화중 알아낸것 : 엄마는 트레이너랑 하는 사이입니다(그래요 그거), 과거에 한적도 있습니다(예상은 했지만서도 오늘 알았습니다), 거친걸 좋아합니다요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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