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하다가 P가 빠진 썰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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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5:25 조회 646회 댓글 0건본문
살짝 넣으니까 애 고개 뒤로 넘어가는데 존나 야하더라
그래서 키스하는데 애가 손으로 내껄 바지위로 살살 만지더라
아 얘는 진짜 각이다 싶어서 여기 불편한데 모텔 갈래 하니까
그니까 놀란 척 눈 동그랗게 뜨더니 고개 끄덕이더라 요오오오망한뇬
오케이 사인 떨어졌으니 커피고 뭐고 다 버리고 손잡고 알아봐둔 모텔로 택시탔다
모텔이 좀 멀었는데 택시 타고 결제하고 방에 들어가기까지 체감상 5분도안된거 같았다
바로 침대에 눕히면서 바지랑 팬티 반쯤 벗기고 바로 빨려고 얼굴 들이대니까
빨아주는건 싫다더라 더럽다나 뭐라나 그게 더 꼴리는건데
어쨌든 그래서 중지랑 약지 두개로 쑤셔줬다
끙끙대는 신음 소리 내는데 진짜 야하더라
막 소리지르고 하는 년들 보다 더 참을려고 하는게 더 꼴리더라 더럽히는 맛이라고 해야하나
자지 완전 풀발기해가지고 바로 넣고싶어서 콘돔낀다고 얘기하고 바로 자세잡았다
올라타서 보지 입구에 자지대고 키스하면서 귀두로 비비다가 조금씩 조금씩 밀어넣는데
존나 좁아서 잘 안 들어가더라 아다는 아니랬는데
한 반쯤 들어갔나 인상 찡그리면서 아프다고 하길래
병신처럼 뺄까? 하고 물어봤다 약속한 거 지킨다고ㅋㅋ
여기서 빼라 했으면 진짜 닭 쫓던 개 되는 거였는데 다행히 괜찮다고 넣어달라고 하더라
ㅎㅎ그래서 그냥 힘으로 끝까지 밀어넣었다
내 어깨쥐고 있던 손에 힘이 확 들어가는게 느껴지더라
구라안치고 넣자마자 쌀꺼같단 느낌 확 와가지고 바로 빼고 얕게 박아줬다
보지의 조임보다는 어린애, 경험 많이 없는 애를 따먹는다는 정복감이더 컸던 거 같다
얕게 약게 박으니까 좀 살만한 얼굴이길래 한번씩 깊게 넣어주면 또 꽉 잡고 개꼴리더라
박히다 보니까 보지가 벌어지는지 세게 박아도 신음소리만 내길래
침대 끄트머리까지 잡아내린 다음에 서서 반쯤 올라탄채로 파워섹스 했다
그렇게 한번 싸고 위에 엎어져서 쉬고 있는데 씻고 온다더라
벗은 몸매 구경하고 싶어서 같이 씻을까 라고 물어봤는데
칼같이 안된다 더라 차례대로 씻고 나오고 같이 누워있는데
좀 자고 싶다더라 그래서 1떡으로 끝나나 했는데
안아달라고 하더라 그래서 옆으로 누워서 뒤에서 안아주는데
얘가 손으로 내껄 살살 만지더라고ㅎㅎ
또 자지가 발딱 서가지고 빨아달라고 하니까 그건 또 싫다더라
하루종일 거절만 당하네ㅋㅋ 전화로 할땐 존나 잘해주더니 쉬불뇬..
당황하지 않고 그럼 올라오라고 했더니 올라는 오더라
올라타서 허리 흔드는데 진짜 더럽게 못하더라
앞뒤로 흔드는 건 아예 할 줄도 모르고 그나마 쪼그려 앉아서 아래위로 박는건데
그거도 느낌 하나도 안 나길래 그냥 내가 밑에서 올려쳤다
애가 다리 힘 풀리는지 내 위로 엎어지길래 내가 아예 다리 삼각형으로 세우고 박아줬다
박아주면서 귀에다가 PS하듯이 야한 얘기하니까 존나 흥분하더라
아 첨부터 해줄 걸 싶어서 존나 후회했다
신음도 이제 끙끙거리는 게 아니라 좀 트여서 핰 핰 거리는데 진짜 따먹는 보람 있더라
엉덩이 잡고 주물럭 거리면서 박는데 갑자기 호기심이 생겨가지고
똥구멍에 손가락 대고 살살 비벼줬더니 애가 존나 좋아하더라
이제 숨소리도 아니고 아으응 거리는 목소리가 나오는데 여기구나 싶더라
검지 한마디 정도 넣으면서 하는데 애가 내 위로 축 늘어지더라
느낀 거 같고 허리도 존나 아프고 해서 옆으로 눕히고
올라타서 마무리 할려는데 지 아프다고 그만하자 더라
혼자 딸치려는데 몇번 흔드니까 그냥 죽더라ㅋㅋ
그래서 찝찝한 채로 콘돔 벗고 씻으러 갔다
씻고 나와서 침대 보는데 매트리스가 비틀어져 있고 1/3정도는 젖어있길래
매트리스 맞춰 넣고 둘이 구석에 꼭 붙어서 한숨 잤다
자다 깨서 함 더 해보려고 없는 가슴 만지는데 자기 밑에 진짜 아프다고 못하겠다고 하더라
그래서 포기하고 나와서 저녁 먹으러 가는데 걷는 거도 힘들어하더라 존나 미안하더라
밥 먹이고 지하철 태워서 보냈다
그 뒤로는 카톡 보내도 1이 안 사라지고 전화해도 한 번 안 받길래그 뒤로 안 했다
웃는 게 이뻤던 X연아 하루뿐이지만 사랑했다
부족한 실력이지만 더 써달라는 형님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