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릇이 잘못들어서 입싸 얼싸 좋아하는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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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5:25 조회 832회 댓글 0건본문
몇년전에
ㅅㅅ 하려고 어플한건 아니고
19얘기 하려고 어플하다가
자꾸 만나자고 만나자고 하길래 못이기는척 나감
아다는 남친한테 떼일거라 하고 삽입 빼고 다한다는 상호 동의하에 ㅁㅌ감.
삽입 안되니까 뽕이라도 뽑아야겠다 생각했는지 나한테 ㅅㄲㅅ를 자꾸 시킴
좋다고 ㅅㄲㅅ 계속함 처음엔 이빨부딪히고 제대로 못했는데
지금은 능숙하게 잘함
하다가 ㅂㄹ도 적절히 만지고 빨고 진짜 정성껏 빨아줌
그 남자가 ㅅㅈ 다 하면 ㅈㅇ먹으라고 해서 멋도 모르고 ㅈㅇ 남김없이 다 먹음
그 남자랑 만나면 가는 곳 마다 ㅅㄲㅅ 해줬어야 됐음
노래방에서 ㅅㄲㅅ
영화관에서 ㅅㄲㅅ
화장실에서 ㅅㄲㅅ
공원 벤치에서 ㅅㄲㅅ
진짜 웬만한데서 ㅅㄲㅅ 다 해본듯ㅋㅋㅋ
이 남자랑 만나는 날엔 ㅅㄲㅅ 최소 하루 두세번은 해줘야함ㅋㅋㅋㅋㅋ
노래방에 가면 내가 노래 부를 때 내 바지 단추 푸르고 팬티 제껴서 ㅂㅈ 쑤시고, 윗옷 올려서 ㄱㅅ 존나 만지고 빨아서 노래부르다가 자꾸 신음소리 나서 그냥 노래 안부르게 됨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ㅇㅁ받다가 당연하게 본인 ㅈㅈ 빨라고 함. 나는 좋다고 무릎꿇고 상밑으로 들어가서 열심히 ㅅㄲㅅ 해줌
영화보면서 자꾸 내 가슴 주물럭대고 ㅂㅈ 건드림 또 그렇게 나 ㅈㄴ 만지다가 내 손을 본인 ㅈㅈ 위에 올림 그러면 만져주다가 자연스럽게 빨라고 함ㅋㅋㅋ 앉아서 빨려고 하다가 그냥 내려가서 바닥에 무릎꿇고 또 정성스레 빨아줌 이때는 내 상의가 거의다 탈의된 상태라 영화관 공기랑 맞닿는 느낌이 좋았음 이때도 당연히 ㅅㅈ하면 다 먹음
걷다가 꼴린다고 갑자기 아무 남자화장실 들어가서 또 나 거의 벗겨놓고 ㅈㄴ 만지다가 마무리는 당연히 ㅅㄲㅅㅋㅋㅋㅋ
한번은 ㅁㅌ에서 또 서로 ㅋㅅ하고 ㅇㅁ하고 내 ㅂㅈ 손가락으로 개쑤시다가
또 자연스럽게 빨으라고 해서 무릎꿇고 정성껏 빨음
버릇이 진짜 제대로 잘못들어서 머리채잡고 강제로 왔다갔다하는거 좋아함 ㅈ 커서 목끝까지 닿는것두
쌀 타이밍인데 갑자기 ㅈㅈ 빼더니 얼굴에 싸는거
그 순간의 뜨듯미지근함+뭔가 정복당한 느낌이 새롭고 좋았음
그래서 내가 다음부턴 얼굴에 ㅅㅈ하라고 함 ㅋㅋㅋㅋ 남자는 한번 떠본느낌인데 내가 좋아하니까 본인이 더좋아함ㅋㅋㅋㅋㅋ
그래서 지금도 꼴리면 어플에서 만난 남자 ㅅㄲㅅ 해준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집가다가 갑자기 꼴려서 채팅에서 만난 사람 있는데
내가 탄 지하철 라인에서 일하는 분이신거ㅋㅋㅋㅋㅋ
딱 한산한 역이라
그 역 화장실에서 만나기로 하고 만나자마자 ㅋㅅ하고 서로 ㅇㅁ하다가 ㅅㄲㅅ해줌
립서비스인지 뭔진 몰라도 진짜 잘해준다하고 ㅇㅆ 하고 휴지로 닦아주고 서로 집감
저번에도 채팅남 만나서 차에서 ㅅㄲㅅ 해주고... ㅅㄲㅅ 개좋아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