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에서 일본여자 만난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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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5:24 조회 875회 댓글 0건본문
이 썰은 소설이 아닌 본인이 실제 호주워킹홀리데이를 갔다오면서 그사이에 만났던 여자중 일본여자와 있었던 사실을 작성하므로서 허구가없음을 밝히며 자극적인 재미는 보장못함.
호주에서 2년이란 시간동안 워홀을 했었다.
워홀을 모르는 아싸를 위해 간단하게 말하자면 워홀비자를 제공하는 나라에서 제한기간동안에 일도할수있고 여행을 할수있는 단기거주비자라 보면된다.
워홀을 조금이라도 들어본 사람이라면 워홀갔다온 여자나 남자는 만나면 안된다라는 얘기를 들어본적이 있을것이다. 어느정도 동감을 하는 얘기인데 그 이유는 즉슨 너무 쉽게 자기를 오픈할수있다는 것이다.
눈치볼 필요가없고 개인의 행동이 한국보다 자유로워서 조금 더 쉽게 쉬운?사람이 될수가있다.
또한 본국에 여자친구 또는 남자친구가 있어도 다른나라에와서 아무렇지않게 양다리를 걸치고 할거 다하고 다시 귀국해서 아무일 없었다는듯 본 연인과 다시 만나는일이 많다고한다.
각설하고 나는 호주에서 일본인 2명 호주인 1명 대만인 1명을 홍콩인 1명을 만났었다.
이것은 연인관계와 그냥 섹파정도 관계를 합친수이고 이번에 할 얘기는 그 중 일본여자와의 스토리이다.
일본여자에게는 환상이 있었다.
아마 내가 한국여자 다음으로 많이 본 여성이 일본여자가 아닌가 생각한다.( 야동 덕에 )
내 아랫도리의 하루를 마무리하는 야동.
그 동안 얼마나 많은 일본여자와 가상의 ㅅㅅ를 한지 모르겠다. 귀여운 외모와 ㅅㅌㅊ인 몸매
거기에 야메떼와 이꾸를 남발하는 저 변태스런 주둥아리를 가진 일본여자와 한번이라도 만나보고싶었다.
호주에서 지내면서 일본사람들도 많이 오는걸 볼수있는데 물론 동아시아 국가중에선 가장 비율이낮다. 아마 대만>한국>일본 순으로 인구가 많은것 같다.
내가 지냈던 한 백팩커(여행자숙소) 한곳은 빅토리아주 끝자락에 위치한 흔히 시골쪽에 자리잡은 커다란 산장같은 곳이었다. 근방에 일자리가 많아서 라이프를 즐기기에는 비추인곳이지만 항상 워홀러(워킹홀리데이를 온 사람) 들이 끊임없이 들리고 지내는 곳이다.
50명 정도 지내는 곳인데 비율이 유럽인 35명 대만인 13명 일본인 1명 한국인 나 1명정도 였다.
나는 한국사람을 일부러 좀 피해다녀서 ( 영어를 늘리기위해 ) 항상 한국인들에게는 없는 정보로 다녀 숙소나 일도 항상 외국인들과 지내곤했다.
물론 어느정도 영어를 좀 갖추고있어서 가능한 행보였다.
항상 분위기는 어느정도 나뉘는데 서양인들은 서양인들끼리 동양인은 동양인들끼리 자주어울리고 그중에 일부는 교집합처럼 둘 그룹에서 잘 어울려논다.
그 이유가 언어의 장벽이 젤크기때문이기도 하고 식생활의 차이도 있어서 비슷한 나라권끼리 요리를 하기 편하기도 해서이다.
나는 여기서 지낼쯤 1년차가 넘었기때문에 가리는곳없이 여기저기 잘 어울려다녔는데 숙소에 일본애가 있었기때문에 항상 그쪽을 더 예의주시했었다.
일본사람들은 한국 대만에 비해서 같이 어울리기까지 좀 더딘편인것 같았는데 이 여자애뿐만아니라 다른곳에서도 그랬던것 같다.
그도 그렇듯이 밥도 따로먹을때가 많고 누구와 말을 하는것을 본적이 없는것같았다.
여기서 지내고 있는 일본여자애 이름은 유카.
나이는 22살 어렸고 몸매는 마른몸매에 얼굴은 이뻤지만 무표정한 표정이 싸해보일수있는 약간 도도해 보이는 상이였다.
처음에는 혼자 밥먹고 혼자 시간보내는 모습을 보고 남들과 어울리는것을 별로 좋아하지않는 사람이라고 생각했다.
잠깐씩 담배피러 나올때 빼고는 방에들어가서 나올 생각을 하지않았다.
숙소에 방은 6인실이 주였고 3인실 2인실도 있었다. 그 애는 여자들만 쓰는 방에서 지냈는데 같이 방을 쓰는 대만 여자애들이 하는 말론 항상 침대에 누워서 폰을 만지거나 자거나 둘중 하나였고 본인들과도 필요한 얘기만 하고 별얘기는 하지않는다 했다.
그 애가 영어를 못하는 것도 아니라서 나는 숙소에서 지낸지 첫 한달동안은 얘가 어떻게 지내는지 좀 보고싶었다. 기회를 놓치기싫어서 정말 조심성이 컸었고 따로 말할기회도 아까 말했듯이 항상 방에있어서 잘없었는데 그로부터 시간이 흐르고 어느날 저녁준비하는 시간이었다.
2부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