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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에서 처음보는 남자한테 만짐당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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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5:24 조회 1,376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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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연하지만 성추행이고 빨간줄긋는 행위임ㅋㅋ

하지만 그때당시 나는 19행위가 너무 고프던 차였음ㅜ


여름에 집가는 광역버스 탔고 자리는 맨뒤에서 바로 앞이었음! 바로 앞 좌석보다 조금 밑으로 내려가있어서 앞에서보면 좌석안보이는 자리. 뒷좌석사람들은 보였겠지 뭐ㅋㅋ


나는 그 버스 회차지점에서 타서 거의 종점에서 내리는데

밤 11시쯤에 타서 너무 피곤했고 거의 타자마자 자고있었음. 버스라 깊은잠은 못자고 몇정거장 더가서 옆자리에 남회사원 앉은거까지 대충 보고 다시 잠들었음


그사람이 내 다리 만지는거에 잠이 확깸ㅋㅋㅋ

나는 여름이라 반팔 반바지 입고있었고, 그사람은 긴바지에 반팔셔츠 입고 서류가방을 본인 무릎 위에 얹은다음

손으로 자기 다리 감싸서 가고있었음ㅋㅋ 뭔말인지 몰라도 대충 읽어ㅋㅋㅋ

근데 손으로 자기 다리 감싸고있으니까 손등이 내 허벅지부분이랑 맞닿았던거지ㅋㅋ 그러니까 손가락 한개 까닥해서 내 다리 건드리더라ㅋㅋㅋ 진짜 여기서 잠 확깼는데 눈은 감은채로 이 상황이 뭔상황인가 계속 생각함ㅋㅋ 서류가방 슬금슬금 옮겨서 자기가 만지는거 티 안나게 가린 다음 손가락으로 계속 문질문질 하더라

그러다가 손가락 두개로 문질문질하고 세개 네개로 점점 손가락 넓히더니 나중엔 아예 손등 전체로 다 만지더라ㅋㅋㅋ 무슨느낌이냐면 손등으로 내허벅지 느낀다고 하면 알려나 확실히 움직임이 변태같았음

이제 확신을 얻었는지 손 올려서 손바닥으로 다리 전체 쓰담쓰담함.. 손바닥으로 허벅지 위쪽 만지고 손 내려서 손등으로 허벅지 아래쪽 느끼고 한 10분동안은 계속 다리만 만진듯

그러다가 손이 점점 소중이쪽으로 향함.. 팬티 제껴서 거기 만지고 싶어한거같은데 바지가 신축성없이 타이트한거라 손이 거기까지 들어가진 못함.. 여기서 갑자기 바지정리한다음 다리 벌려줄순 없잖아ㅜㅜ 아쉬운지 바지 안쪽 소중이 근처 부근만 계속 만지다가 손 빼고 안만지더라.


머리속은 계속 혼란인데 한쪽으론 성욕채워져서 좋았음ㅋㅋ 대충 계산해보니 이쯤이면 사람들 거의 다 내려서 사람도 별로 없단말이야. 


근데 이 사람이 팔짱끼더니 손가락으로 내 가슴 콕콕 찌르기 시작함ㅋㅋㅋㅋ 아 이번엔 가슴이구나 하고 계속 가만히 있었음 깬거 눈치챘는지 아닌진 몰라 솔직히 눈치채지않았을까ㅋㅋㅋ 그래도 난 계속 가만히 있었음

이제 가슴도 다리랑 똑같이 몇번 콕콕 찌르다가 손가락 두개 뻗어서 만지기 시작함ㅋㅋㅋㅋ 가슴이 확실히 더 흥분되더라.. 손가락 두개로 쓰담쓰담하다가 꼬집고 찌르고ㅋㅋㅋ

근데 브라 위라 느낌 잘 안옴... 이제 팔짱 풀고 본격적으로 만지기 시작함... 손가락 네개로 쓰담쓰담하다가 간보려는듯이 살짝 움켜쥠.. 그래도 내가 잠잠하니까 바로 손 전체로 내 가슴 주물주물함.. 귀로는 정류장 방송 다들리지 진짜 몇정거장 지날때까지 계속 옷 위로 가슴만 주물주물함 웃긴건 어차피 뒷자리면서 정류장에 설 때마다 잠깐 만지는거 멈춤ㅋㅋㅋㅋ

그리고 손으로 계속 가슴 주물주물 하다가 브라라인 만지작하고

손이 허리춤으로 내려가서 허리 만지더니 옷 안으로 들어감,,

순조롭게 브라 위까지 올라가서 브라만지고 브라위로 가슴 주물주물하고 맨살 만짐 이때 좀 떨렸음

맨살만지고 유두 한번 잡더니 (꼭 새로운거? 시도할땐 간보려는듯이 한번 만지고 잠잠한다음 계속 만지더라) 유두 잡고 돌리고 땡기고 유두근처 계속 만지고

이때 갑자기 양 팔로 내 팔뚝 잡더니 본인 가슴만지기 편하게 내 몸을 틀음 이때 자는척 그만하고 눈떴는데 눈마주침ㅋㅋㅋㅋㅋ 그냥 평범하게 생긴 회사원이었음

아랑곳하지앉고 브라 후크 풀고 옷 안으로 손넣어서 양손으로 가슴 주물주물하고 유두 돌리고 꼬집고 미치겠더라... 이때 옷 올려서 내 가슴 빨려고 했는데 아무리 그래도 버스에서 맨가슴 노출은 좀 아닌거같아서 옷 내림ㅋㅋㅋ 그래도 남자가 계속 고집있게 옷 올리려고함ㅋㅋㅋㅋㅋㅋㅋ 마침 우리집 정류장에서 몇정거장 지나친데라 그냥 모른척하고 내려버림... 택시타고 집갔다


아직도 이 회사원이랑 종점까지 갔으면, 버스에서 가슴말고 다른데 만졌다면, 그 회사원 ㅅㄲㅅ 했다면 이런 주제로 망상하고 ㅈㅇ한다.. 그 회사원 다시 그버스 안타나 아쉬움ㅜㅜ 회사생활 지치면 버스에서 성욕 나한테 풀어주면 좋겠음.. 기대하면서 맨날 그자리에 앉는다..

노주작 100% 실화임을 밝히며 글을 마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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