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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 살면서 해봤던 야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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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5:24 조회 1,901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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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첫 야노는 8살쯤임 이상하게 들릴수도있는데 나 어릴때 3~4살적 사진 보니까 팬티같은거 안입고 좆까고동네를 돌아다녔더라 내생각엔 난 유전임

8살쯤에 학원 앞에서 어떤 아줌마한테 보여준게 처음이었음(막 학원앞을 서성이면서 어디 가는척했음) 아줌마가 진짜 경악을 하면서 보면서 가더라고 존나 짜릿했지 근데 너무 어릴때라그런지 중독이 되진않았음 아니 그이후로 한두번정도 더하고 여자한테 잘 못보여주고(아무래도 작아서 그렇겠지)반응도없어서 관둿던걸로 기억함

본격적인 야노는 중학교때부터였음 그땐 머리가 커져서 괜히 이거 잘못걸리면 좆된다 싶어서 한게 바로 노상방뇨였음 여중 여고근처는 아니고 한 걸어서 15분 거리정도에서 골목길 같은데가 있는데 거기가 수풀에 조금 가려져있어서 거기서 마치 얘들이 와도 니들이 올줄 몰랐다는 둣이 모르는척하면서 많이함 학교마치고 한 저녁6시쯤 자리를 잡고 여중얘들이 오기만을 기다렸다가 저멀리서 온다 싶으면 걔네들이 무조건 지나가야하는 골목길 수풀사이에서 그냥 대 놓고 오줌을 싸는거임 

근데 이게 타이밍을 잘못재면 눈을 마주치고 나서 내가 오줌 싸는게 되버리고 괜히 아는얘 오면 ㅈ되기도 하고 그래서 많이는 못함 허탕치는게 7할 정도였음 근데 이제 성공했을때는 대부분이 수풀사이에 나를 발견못하다가 한 10발자국만 걸어오면 되는 거리쯤에서 나를 발견함 그럼 그때 좀 소심한 얘들은 멀리 떨어져서 가고 3~4명 씩 뭉쳐서 다니는 얘들은 그냥 가던길 가면서 흘끗 흘끗 보면서 갔음 그 시선이 느껴짐 (그냥 멀찌감치 떨어져서 가는 경우가 아니라면 다들 호기심에 보고 가는거라고 보면됨) 그리고 제일 짜릿한게 보고서 한 10발자국 걸어간뒤로 막 웃는거 진짜 너무 흥분됫음 그래서 많이했었지

그리고 한때는 그런것도 했음 밤에 자전거 타고 돌아다니다가 여중생되는 얘가 집에 가고있을때 얘가 어디로 갈지 루트를 예측해서 먼저 그 길에 도착해서 노상방뇨를 한적도있음 물론 예측한것중에 이것도 7할은 실패였는데 가장 기억에 남는게 당시에 간미연 파파라치 노래를 스피커폰으로 틀면서 가는 여자애가 잇엇는데 이때도 다른때랑 마찬가지로 아 얘는 요 골목에서 꺽어서 이쪽으로 들어오지않을까 해서 먼저 쓩가서 기다리는데 그 파파라치 노래가 점점 가까워져서 좆까고 오줌누는척 기다리는데 노래소리가 점점 가까워지더니 내가 있는 골목길로 딱 오는 거임 그래서 진짜 오랜만에 성공해서 와 시발 하면서 신나는 마음에 오줌을 누는데 걔는 멀찌감치 떨어져서 가더라 그래서 좀 꼬무룩했음 이런식으러 중고등학교때 야노를 좀 했엇고 


성인되서는 작년까진 그런거 좀 했음 내 자취방이 지하철역에서 3분거리 골목 바로 안쪽에 위치해있음 그래서 이 길이 사람이 정말 많이 다니는 골목임  근처엔 고등학교 중학교가 많고 학원도 존나많음 그래서 중고딩들이 존나 많이 다님 자취방이 빌란데 빌라 1층 현관이 보통 유리문이잖아 거기서 딸을 좀 쳤었음 어떻게 쳤냐면 1층에서 2층올라가는 계단 중간에 창문같은게 하나있거든 거기서 양옆으로 사람이 오나 지켜보다가 여중고딩들올때 1층으로 내려가서 딸쳤음 근데 별로 안함 오줌쌀때는 얘들이 신기하단듯이 보고 가는 느낌이라면 이건 좀 그 시선들이 아 왜저럴까 하는 느낌이라 그냥 얘들이 너무 좆같아하는 눈치라 신고당할까봐 쫄리기도하고 얘들도 별로 안좋아해서 그냥 몇번하다 접음


그리고 요근례하는건 내 바지중에 좀 좆같은 바지가있는데 이걸 파이어에그 부분쪽을 살짝 오려냈음 왜 좆부분을 안오려냈냐면 파이어에그 부분쪽이 바로 바지가 Y자라면 여기에 중간 부분임 그니까 그냥 니 바지쳐다보셈 그쪽 부분을 오려야 빵꾸난걸 최대한 숨길수있음 그리고 노팬티여야됨 이 상태로 버스 기다리는데 가서 여자얘들 혼자있을때 슬쩍 꺼내는거임 근데 중요한건 절대 노발기상태여야되고(중간까진ㄱㅊ 보통 처음하면 풀발됨) 좆을 100퍼센트 다 꺼내면 안됨 한 70퍼 센트? (반을 걸친다던지 반만 내놓는다던지) 그냥 난 바지가 찢어진걸 모른다라는 사람인것 마냥 여자 앉아있을때 앞에서 뒤에있는 버스 노선 보는척하면서 보여주면 대부분이 존나 쳐다봄 그러다가 자리 일어나서 옮기는 케이스도있고 그냥 폰보는척 하면서 계속 보는 사람도잇음 어떤 때는 길거리에서 하다가 여중생 둘이 봤는데 존나 웃으면서 가서 짜릿했다 

이거말고도 나 존나 야한짓 개많이하고 다니는데 얘들이나 내 전여친들은 모름ㅋㅋㅋ반응좋으면 몇개 더품

니들은 어떤식으로 하냐 난 지금까지 신고는 한번도 안당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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