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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부도덕한 아줌마와 음란한 섹스 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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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5:29 조회 2,291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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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썰게인들


최근 아니지 근3달간 그리고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는 썰을 풀려해


제목에서 느껴지듯 아마 나와 그리고 이 아줌마누나를 욕하는 사람들이 많을거야


하지만 세상엔 이런 사람도 있구나 하고 가벼이 들어주길바래



사작한다

난 32 직딩이야    작년 이맘때쯤 좋은조건으로 지방으로 2년간 파견근무를 하게 되었어


지점에 제공되는 사택이 있었는데 앞으로 매일 보기될 회사사람들과 집에서도 마주치긴 싫은지라 거부하고 약간의 월세를 지원받아 그에 맞춰 집을 알아보고 있었어


일반적인 원룸은 구하기편햇지만 15만원지원받고 40씩 월세를 낼순 없고 딱히 집에 막 집착하는 편도 아니어서 더 저렴한 집을 알아보는중 월 15만원짜리 방을 소개받앗어


그냥 2층짜리 주택 그중 2층을 두개로 나누어 개조한 방을 소개 받았고 깨끗하고 넓고 해 잘들어오고 구조 또한 1층집과 마주칠 일도 없겠고 맘에들어 냉큼 계약을 햇어


그렇게 대충 집을 안락하께 꾸며놓고 파견생활이 시작되었다!


입주전에 옆집에 사람 살고있다는 말은 들엇지만 뭐 크게 신경쓰이진 않앗어  개조한집이라 방음은 좀 안됐지만 티비소리만 슬쩍들리는 수준이고 입주후 한 보름동안 마주치지도 않을정도로 집밖에 잘 안나오는 사람이 제목에서 얘기한 매우 비도덕적인 아줌마야


전혀 신경 1도 안쓰고 살아가던중 퇴근길에 계단에서 한번 마주쳤어 


그냥 일반적인 몸매에 가슴이 도드라지게 튀어나오고 골반넓은  민낯인 얼굴은 매우평범  못생도 예쁨도 아닌 그냥 보통  딱보면 그저그런 얼굴 


아주 잠시 눈맞춤뒤로 서로 인사도 없이 서로 지나쳤어


그뒤로 몇번 마주치기도 했지만 매번 그렇게 지나쳤어


그리고 한창 겨울이 지나고도 마주치지 않았어  내가 집에틀어박히는 성격은 아니라 지점동료들과 술자라도 자주갖고 주말엔 올라가고 


어짜피옆집은 티비소리만 날뿐  어짜피 궁금하지도 관심도 없엇던터라 



3월초 퇴근길에 근 3달만에 마주쳤는데 딱 눈에 띄는 배!!!


배가 많이 불러있어서 잠깐 멈칫했다 ㅋ


갑자기 3달만에 마주쳤는데 배가 확불러있으니 당황했지  분명 혼자살앗고 대화소리없이 티비소리만 나던 옆집이었으니까


잠깐2초 멈칫하고 얼떨결에 인사를 해버렸어


그랫더니 눈인사 살짝하고 지나치더만 



그때부터 이여자는 뭔가 싶어 관심이 생기고 관찰을 해보았다


바로 다음날이 주말이라 안나가고 집에서 옆집소리에 귀기울이고 나가는 소리나면 창밖으로 내다보고


별다른건 없엇고 주말동안 딱 두번 두어시간 나갓다오고 그러더라고


미혼모인가  아님 남자가 멀리출장갓나  


보름간 바깥생활 자제하고 관찰햇는데 뭐 별다른게 없어서 흥미가 떨어졌고


난 다시 관심 끄고 바깥생활을 하던중 한달정도 지나 다시 마주쳤는데 그전보다 더불러있더구만


어짜피 관찰해도 뭐가 안나오는 사람이라  관심끄고 살던중 

어느 순간 아무소리도 안들려서 의아해 했지만 뭐 다시 신경 끄고 내생활하던중


한1주일 지낫나  퇴근하고 집왔는데 애기우는소리가 들리더라 ㄷㄷ


낳았구나 뭐 당연한건가 싶은데  일도안하고 혼자사는 사람이 왜 낳앗나 싶고  


그렇게 하루하루 애기 울음소리를 간간히 듣고 살다가


또 1주일 지낫나


애기소리가 안들려 ㄷㄷ  다시 예전처럼 티비소리만 나는거야


나는 막 뭐지 왜 애기소리가 안들리지 뭐지 버린건가 뭐지 막 이런생각 존나 하는데 약간 그 누나가 무서워지기도 하고 그러더라 ㅋ


그때 그 맘이 오지랖인지 뭔지 1층 집주인한테 물어봤어 ㅋ


옆집사람 임산부였다가 출산한거 아시냐고 물어보니 알고 있다더만? 그래서 내가 근데 몇일동안 애기소리가 안들려요  좀 이상하다고 오바를 했더니  집주인도 막 난감해 하더라고 그여자가 시골쪽동네서 이혼하고 애도 놓고 이사오고 일도안하고 기초수급생활자 이번에 신청하고 집밖에도 잘 안나가고 찾아오는 사람도 없고 했는데 갑자기 배불러있는거 보고 본인도 뭔가 싶었다고  뭐 이런식으로 얘기하다가  결론은 뭐 경찰이 안잡아가고 평소처러 집에 사는거 보면 친부한테 보낸거 아니겟느냐 하고 얘기를 끝냇어


어쩐지 어느날은 집앞에 쌀포대가 떡하니 았질않나 기초수급생활자



사지멀쩡한데 왜 일을 안할까 싶었었지 나도



암튼 그렇게 또 똑같은 일상이 계속 되었어


그뒤로 몇번 마주쳤는데 다시 처음봣던 그모습 그대로 시간이 흐르고 대망의 9월이 시작되었어 


일단 마무리하고 다시쓸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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