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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관 섹파알바랑 틈틈히 떡친 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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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5:29 조회 864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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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늦게 돌아왔어..ㅜㅜ


각설하고 저번 글에 이어쓰자면


영화관 알바애가 둘이 만나자고 자주 하더니 술먹고 모텔가자고해서 콜했고


모텔에서 티비 채널찾는데 내 위에 올라타앉아서 갑자기 목 핥으면서 보지 비비는 부분까지 썼지?




그렇게 나는 침대에 걸터앉고, 걔는 무릎끓은 자세에서 다리 살짝벌려서 내 위에 올라타고


보지를 자지에 슬슬 문대는거야


그러면서 목을 핥더니 슬금슬금 목 애무하면서  입까지 올라오는데


나는 여기서 븅신같이 허리 끌어안고 신음소리만냄...ㅎㅎ;;


갑자기 이렇게 급전개될줄 알았나..




걔가 내 입가에 또 침 흥건하게 묻히면서 존나게 혀를 놀리다가 


내가 약간 얼타면서 허리랑 엉덩이만 만지작거리니까 못참고 '가슴만져줘' 이렇게 말하는데


조금 멋쩍었음...ㅋㅋㅋㅋㅋㅋ


걔는 계속 허리 돌리면서 내 자지에 자기 보지 문대고있고


그상태로 나는 걔 옷 위로 가슴에 손 올려서 주물주물하다가


상의 위로 걷어올리고 브라 위로 가슴 조물조물 만지는데


둘다 이마를 맞댄 자세였거든?


그자세에서 내 어깨위로 끌어안은 손으로 내 고개 젖혀올리더니


또 키스를 존나 하는거야..


키스하면서 나는 아예 걔 브라 속으로 손집어넣고 가슴 주물거리면서


엄지로는 꼭지 더듬다가 살살 돌려봤음


그랬더니 키스하다가 입을 떼더니 


내 입이랑 정말 1센치 정도 떨어진 가까운거리에서 신음소리를 막 내는데


하으... 흐아.... 하는데 그 뜨거운 숨이 나한테도 막 느껴지는게 진짜 죽도록 꼴림;;;


바로 브라 위로 살짝 젖혀올리고 유두에 입 가져다대고


물고 빨고 혀로 더듬고 애무를 열심히 했음 ㅎㅎ


열심히 한손 허리에 감고, 한손으로 옷이랑 브라 젖혀올리고 유두 물고빠는데


얘도 내 머리붙잡고 신음소리 점점 크게 내더니


그 장단에 맞춰서 허리도 존나 열심히 돌리대? 




도저히 못참겠다 싶어서 얘 상의 브라 다 벗겨버리고 얘도 내 상의 벗겨줌




여전히 나는 걸터앉아있고 걔는 내 위에 올라타앉은 상태에서


손으로 나 침대에 눕히더니 


이제 본격적인 그 알바년의 애무타임이 시작됨


허리숙여서 내 쇄골쪽 핥고, 윗가슴 핥고, 내 유두쪽에서 약간 간보더니


물고 빨고 혀로 더듬고 존나게 하는데 와.... 쿠퍼액 아마 요구르트 한병은 나온거같았어




나는 한손으로 얘 머리잡고, 한손으로는 젖 주물거리고있고


얘는 한손은 이미 내 바지풀고 팬티속에 들어가서 자지 기둥 움켜쥐고


내 유두 열심히 빨다가 갈비뼈쪽으로 내려가서 애무를 하는데


진짜 신음소리 아흐...! 하고 존나 크개 나왔어 나도 모르게;;;


걔 : 그렇게 좋아? ㅎㅎ

나 : 야 미칠거같아 진짜로


이 대화하는동안에도 한손은 내 바지 속 팬티 속에 들어가서 자지기둥 존나 흔들고있음


이 시발년... 진짜 그렇게 안봤는데 남자 따먹는데 도가 튼 년인가 싶었던게


저 말 끝나고 '조용히 있어봐' 하더니 내 입에 자기 손가락 넣고 다시 내 유두를 공략함;;;


다시 갈비뼈로 내려가고


허리 골반까지 입으로 쯉쯉 거리면서 내려가더니 결국 바지랑 팬티 한방에 발목까지 내리고


내 자지를 딱 쥐고 나를 쳐다봄


씨익 웃더니


혀 내밀어서 오줌구멍 살살 만지는데


아 이게 뭔가 아프다고 해야하나? 여하튼 난 이건 별로더라 진짜 존나 별로임


나 : 아 그거아냐;;; 그거 이상해;;


그랬더니 이 미친년이 내가 좋다는 의미로 한말인줄알았는지 더 세게 혀로 더듬음


나 : 아니 시발 진짜 이상하다구;;;;


여기서 머쓱^^;;;;


이제 입에 자지 한가득 넣어서 오물오물 쭉쭉 빨아대는데 잘빨더라.. 


빨다가 입에서 빼고 손으로 대딸해주는데


일부러 빨다가 뺄때 침을 많이 발라놨는지 젤바른거마냥 챡챡 소리나면서 대딸하는데


진짜 참기 힘든거야;;;;


내가 몸 베베꼬면서 신음소리 존나 흘리니까


걔 : 우리 ㅇㅇ이 뒤지네 오늘 ㅎㅎ


이러더니 자지에 침 조르륵 뱉어서 묻힌다음 더 세개 대딸하는데 와...


도저히 못참고 싸버렸다....


내 아랫배에 죽죽 싸버리고 숨 몰아쉬는데


얘가 진짜 남자 따먹는데 도가 텄다가 2차로 느낌....




그런데 나만 느꼈고 숨 몰아쉬고 있으니까


얘가 이제 자기도 느끼고싶었는지 하의도 내리고 팬티만 입은 상태로


내 가슴팍에 딱 앉는거야





오늘은 여기까지쓸게 형들 

생각보다 글이 길어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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