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에서 호테헤루 갔다가 야쿠자 보고 도망친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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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5:28 조회 728회 댓글 0건본문
헤루 시리즈는
호테헤루 데리헤루 두가지가 있어
데리는 부르는거
호테는 가게가서 돈주고 언니랑 호텔가는 방법
호테헤루 12시정도에 갔어 보통 호테는 1시면 닫아
갔는데 돈도 얼마없고 여자안만진지 오래되서 그냥 외로움을 달래러 들어갔지
가면 사진보고 여자를 정하는데 마침 얼마 안하고 완전 귀여운 언니가 있어서 이여자로 하겠다고
돈주고 번호표 받고 조금 기다렸어 근데 좀있다가 여자가오는데 왠 아줌마가오는거야 전혀 다른사람인
매니저한테 따졌는데 그여자가 맞다는거야 내가 일본어를 잘은 못하거든 매니저가 뒷문으로 가더니
완전 개무섭게 생긴 야쿠자삘 형님이 나오네... 떡대는 일반인 이야 근데 아우라 라고할까?
얼굴이 일반인이 아니었어 그형님 보자마자 죄송하다고하고 내가 잘못 알았다고 하고
아줌마랑 갔어... 지금은 이렇게 이야기 하는데 낯선 곳에서 분위기 험악해지니까
진짜 무섭드라....서비스 받는 내내 쫄려서 뭐도 못하고
끝났어
다른사람들 보면 존나 괜찮 다던데 나는 왜이러냐 너무 싸서 그랬나?